퍼펙트, YouCam AI Pro에 AI 아바타+제품 영상 생성 기능 출시

퍼펙트, YouCam AI Pro에 AI 아바타+제품 영상 생성 기능 출시

AI 아바타 or 제품 선택만 하면 마케팅 영상 단 몇 분만에 생성... 다양성 갖춘 AI 아바타로 대변인 설정, 실제 인물 사용도 가능

퍼펙트 코퍼레이션(Perfect Corp., NYSE: PERF)은 YouCam AI Pro 앱 내에 ▲ AI 비즈니스 아바타와 ▲ AI 제품 스테이징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퍼펙트는 AI 및 AR 뷰티 및 패션 테크 솔루션 선도 기업이자 ‘뷰티풀 AI’ 솔루션 개발사다. 이번 신규 기능을 통해 누구나 실제 촬영 과정 없이 세련되고 전문적인 제품 홍보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AI 비즈니스 아바타는 사용자가 제품 사진을 업로드하고 짧은 대본을 입력하면, 실사 같은 AI 아바타가 자동으로 제품을 들거나 착용하고 설명하는 마케팅 영상을 단 몇 분 만에 생성한다. 이와 함께 출시된 AI 제품 스테이징 도구는 아바타 없이 제품 이미지만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단일 제품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다양한 기성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하면 역동적인 영상으로 즉시 변환된다. 그동안 크리에이터와 중소기업에게 마케팅 영상 제작은 느리고 고되며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었다. 영상 촬영을 위해서는 카메라, 조명, 적절한 환경이 필요하며, 출연자의 카메라 공포증이나 고가의 모델 및 제작팀 섭외 비용도 큰 부담이었다. 이로 인해 많은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와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요구하는 신선한 영상 콘텐츠 수요를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YouCam AI Pro는 이번 신규 기능 출시를 통해 이러한 과제들을 완전히 해결한다. 사용자는 카메라 앞에 설 필요도, 촬영 세트를 준비하거나 일정을 조정할 필요도 없다. AI 아바타가 등장하는 형식이나 제품 중심의 영상 중 하나를 선택하기만 하면, 기술적 숙련도나 제작비 부담 없이 전문적인 브랜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생성형 AI가 전통적인 촬영 방식을 대체함에 따라, 마케팅 영상 제작에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된다. 브랜드는 장비, 장소, 크리에이터의 섭외 가능 여부에 구애받지 않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자유롭게 실험하고 콘텐츠 제작 규모를 확장할 수 있다. 모든 영상은 세련된 룩과 느낌을 유지하므로, 기업은 여러 제품과 플랫폼, 시장 전반에 걸쳐 일관된 캠페인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AI 비즈니스 아바타는 브랜드가 스스로를 표현하는 방식에 전례 없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다양한 인종, 연령, 성별을 대표하는 폭넓은 AI 아바타를 선택할 수 있어, 브랜드 정체성과 타겟 고객에 부합하는 대변인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패션, 뷰티, 식품, 전자제품 등 각 카테고리에 최적화된 템플릿을 통해 콘텐츠의 개인화 수준을 높였다. 특히 실제 인물의 사진을 업로드하여 아바타의 얼굴로 사용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창업자나 팀원, 브랜드 대표 모델이 직접 카메라 앞에서 촬영하지 않고도 그들이 등장하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깔끔하고 제품 자체에 집중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브랜드를 위한 AI 제품 스테이징 기능도 마련됐다. 별도의 아바타나 대본 없이 제품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전문적으로 설계된 영상 템플릿을 선택하면 디자인과 디테일을 강조하는 매력적인 제품 영상이 즉시 생성된다. AI 비즈니스 아바타와 AI 제품 스테이징은 광범위한 사용자 및 콘텐츠 니즈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크리에이터는 직접 출연하지 않고도 일관된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숏폼 콘텐츠의 흐름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 전문적인 촬영 지식이나 대행사의 도움 없이도 수준 높은 제품 영상을 확보하게 된다. 방대한 카탈로그를 관리하는 이커머스 판매자와 브랜드 운영자에게도 이 두 도구는 유용한 솔루션이다. 아바타를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대량의 제품 비주얼 생성을 모두 지원하며, 모든 품목(SKU)에 걸쳐 일관된 품질을 보장한다. CEO인 앨리스 챙(Alice Chang)은 “AI 비즈니스 아바타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관객과 소통하는 방식에 있어 대담한 진보를 의미한다”며, “AI 기반 아바타와 제품 전용 영상 옵션을 모두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촬영이나 고비용, 장벽 없이 단 몇 분 만에 고품질 마케팅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전례 없는 유연성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민원 5375건 분석...‘화장품 자주하는 질문집’
식약처는 최근 ‘화장품 자주하는 질문집’과 ‘표시·광고 가이드라인’을 개정, 배포한다. 이번에 제정된 질문집은 최근 3년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 5375건을 분석해, 그중 235건을 선별·정리했다. 주요 질문내용은 ▲업 등록 ▲제조시설 ▲표시기재 ▲광고 ▲제품분류 ▲품질·안전관리 ▲기능성화장품 ▲수출입 ▲천연·유기농화장품 ▲기타 등 10개 주제로 분류 소개 된다. 화장품 표시·광고 가이드라인에는 업계·학계·소비자단체 등 표시·광고 민관협의체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모발 관련 광고 표현 허용범위 확대 ▲신체 관련 금지표현 대상 명확화 ▲광고 실증대상 추가 등이 포함됐다. 질병을 진단·치료·경감·처치 또는 예방, 의학적 효능·효과 관련, 금지표현은 ·아토피 ·모낭충 ·심신피로 회복 ·건선 ·노인소양증 ·살균 소독 ·항염 진통 ·해독 ·이뇨 ·항암 ·항진균 항바이러스 ·근육 이완 ·통증 경감 ·면역 강화, 항알레르기 ·찰과상, 화상 치료·회복 ·관절, 림프선 등 피부 이외 신체 특정부위에 사용하여 의학적 효능, 효과 표방 ·기저귀 발진 등 질환명을 사용하면 안된다. 현행 법령상 화장품의 표시·광고 관련해서 사전 심의는 하지 않으나 대한화장품협회에서 광고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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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단상(斷想)... “팔리는 것보다 오래 기억 되는 것” ‘Cosmoprof Bologna 2025’에 다녀왔습니다. 한국 언론은 매년 이 전시회가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를 강조하며, “K-뷰티가 상을 휩쓸고 유럽을 매료시켰다”는 기사를 쏟아내곤 합니다. 실제 K-뷰티의 존재감은 분명했습니다. 특히 전시회 마지막 날, K-뷰티 부스는 젊은 팬들로 붐볐고, 직접 방문한 대부분의 브랜드는 샘플이 조기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 제품의 퀄리티, 감각적인 디자인, 빠른 트렌드 반영 속도는 글로벌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많은 바이어들이 한국제품에 주목했고, 그 관심은 단순한 유행이 아닌, 제품력에 대한 신뢰로 이어졌습니다. 적어도 ‘좋은 제품’이라는 점은 모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장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단순한 관심과 인기가 곧 시장 지배력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잘 만든 제품’과 ‘잘 팔리는 브랜드’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고, 이번 전시회에서 그 간극을 보다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부 대기업이나 체계가 잘 갖춰진 브랜드들은 안정적인 파트너십 구조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었지만, 많은 중소브랜드들은 여전히


LG생활건강, ‘2026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 개최 LG생활건강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회사 대표,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는 94개사에서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과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도 포상했다. 또한,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을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인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담당 최남수 상무는 “
‘2026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추진계획’ 확정... 플랫폼 2억원, 기업당 1천만원 바우처 중소기업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입점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2026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추진계획’이 확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13일(금)부터 K-브랜드 전문 유망 플랫폼 육성 사업에 참여할 중소 플랫폼사와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해외진출을 도울 글로벌플랫폼사(수행기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의 5가지 이행 실천방안이다. 먼저 ➊ K-브랜드 플랫폼 육성 및 글로벌플랫폼 활용 지원이다. 뷰티, 패션 등 K-브랜드 중소 유망 플랫폼을 엄선해 플랫폼 리뉴얼, 글로벌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최대 2억원). 또한 수출 유망제품을 발굴해 정부(입점, 마케팅·홍보 등 소요비용)와 플랫폼사(교육·컨설팅, 기획전 등)가 힘을 합쳐 이들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한다. ➋ K-온라인 수출 전략품목 발굴 및 맞춤 지원사업을 도입한다. 수출 통계, 글로벌 플랫폼사 등 민간 보유 거래정보 데이터 등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품목들을 발굴·선별해서 K-온라인 수출 전략품목으로 지정한다. 이후 수출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출 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