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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혁신전략’ 마련, 수출바우처 확대

2020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입국장 면세점 확대, K-컬처 페스티발로 외국인 관광객 2천만명 유지

2020년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우선 내년에는 세계경제 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세계경제가 3.4% 증가하고 교역은 3.2%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재정지출규모는 512.3조원으로 전년 대비 9.1% 늘었다. 대외 여건으로는 미중 무역협상이 1단계 합의 타결했으나 2차 협상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한다. 때문에 중국 경기 둔화 심화 우려, 브렉시트 향방 등의 하방 리스크 요인도 있다. 소비와 수출 분야를 중점으로 정부의 정책방향을 살펴봤다. 소비는 11월 첫째 토요일을 코리아세일페스타로 지정, 당일 구입한 소비재의 부가세(10%) 환급을 검토한다. 또 개최시기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처럼 고정하기로 했다. 10년 이상 노후차의 신차 교체 시 개별소비세를 최대 400만원 감면한다. 또 해외 소비의 국내 전환 유도를 위해 입국장 면세점을 전국 주요공항으로 확대하고 담배 판매도 허용한다. 외국 관광객 2천만명 유치를 위해 K-컬처 페스티발을 연 2회 개최한다.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우수 유치의료기관은 지정유효기간을 2년→4년으로 확대 검토한다. 신남방국가 관광객의 비자 편의를 위해 제주 방문 동남아 3개국(베트남, 필

화장품수출 비상 ‘19년 +1%, ’20년 ‘흐림’

1~11월 누적 +1.4%, 2000년 이후 최저 증가율 대 중국 수출액도 +4.7%에 그쳐...‘중국 편향’ 심각, ‘20년 획기적 대책 마련 시급

‘19년 1~11월 화장품 수출증가율이 1.4%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중국 편향성이 심화되며, 수출다변화 전략도 한계에 부닥쳤다. 먼저 11월만 보면 화장품수출액은 5.9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솽스이(11·11) 영향으로 중국 수출액은 2.8억달러로 전년 대비 20.7% 증가하며 수출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홍콩은 7400만달러로 –22.7%, 3위 수출국인 미국도 –16.0%로 역성장했다. 올해 지속적 호조를 보인 대일본 수출은 28% 증가했다. 5위는 러시아로 2천만달러(+9.1%), 6위 베트남 1890만달러(+10.1%) 순이었다. 하지만 1~11월 누적 수출액은 59.3억달러에 그쳤다. 이로써 ‘18년 수출액 62.6억달러의 95%수준에 도달했다. 이에 따라 올해 월평균 수출액 5억달러를 대입한다고 보면 ‘19년 수출액은 64억달러 내외로 1% 대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이로써 ’13~‘18년 연평균 수출증가율 36.9%에 크게 못 미치게 됐다. 이는 2001년 이후 최저 수출증가율이다. 그 원인은 역시 중국 수입 화장품시장 점유율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은 결과 때문이다. 또 중국 외 국가에서

11월 수출 6억달러, 누적 60억달러 돌파

솽스이 행사 및 소비촉진 정책으로 대 중국 수출 +34.3% ‘19년 중국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K-뷰티 점유율 4위...’콰징‘ 경쟁력이 향후 수출과제

11월 화장품 수출 물량은 전년 동월 보다 6.1% 증가했다. 이는 중국의 솽스이(11·11) 행사 및 소비촉진 정책 덕분이다. 수출액은 6억 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9.9% 증가했다. 월간 최고액을 기록한 10월(6.25억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6억달러 선을 넘었다. 지역별로는 중국, 아세안 지역이 호조세를 유지했다. 중국이 2.3억달러(+34.3%), 아세안이 0.5억달러(+3.6%), 일본 0.3억달러(+41.0%) 증가했다. 제품별로는 향수·세안용품·메이크업/기초화장품·두발용제품·인체용탈취제 등 중심으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로써 1~11월 누적 수출액은 60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18년 수출액 62.7억달러의 96%에 해당한다. ’19년 들어 월평균 수출액이 5억달러대여서 ‘19년 화장품 수출액은 65억달러 내외로 예측된다. 4% 증가율이다. 이는 ’14~‘18의 연평균 증가율 37%에 비하면 크게 떨어진다. 그 이유는 중국과 홍콩에서의 고전 때문이다. 현재 올해 3분기까지 중국 수입화장품시장에서 J-뷰티에 1위를 내준 상태고, 2위 수출국이던 대 홍콩도 3분기까지 -35.4%로 크게 떨어졌다. 물

'Big' 아세안시장 도약...‘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개최

K-뷰티&아세안의 美...현지 진출 및 협업으로 신남방 뷰티시장 도약 기대

오늘(11. 25~26)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K-뷰티 페스티벌’이 열린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동안 운영하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아세안의 아름다움, 함께 이루는 꿈(ASEAN Beauty, Make up Our Dreams)’이다. 행사장은 ▲중소기업존(우리나라 유망 중기 뷰티제품 전시) ▲한-아세안존(아세안국가와의 다양한 협력관계 전시) ▲상생존(우수 대·중소 제품을 통해 대·중소 상생 모델 제시) ▲K뷰티 체험존(3D마스크, 맞춤형 피부진단 등 첨단 뷰티기술의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아세안 유학생 및 참관객 대상으로 K-뷰티 헤어·메이크업 시연 및 체험,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 시연 및 런어웨이 쇼도 함께 진행된다. 중기부는 K-뷰티 유망 중소기업의 홍보 및 해외진출을 위해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 K' 등 중소기업 제품 60여 개를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 4개국 20개사 초청 및 뷰티 공개방송, SNS 홍보 등 홍보·판촉 활동을 지원한다. 식약처, 부산시,(주)아모레퍼시픽,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대한화장품협회, (사)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

광군제 덕분, 10월 중국수출액 3억달러 돌파

중국 수입시장에서 J뷰티 1위, K-뷰티 2위 1~10월 누적 수출액 53.5억달러로 전년 대비 0.9% 증가

10월 대 중국 화장품 수출액이 최초로 3억달러 선을 돌파했다. 대한화장품협회가 관세청 통계를 기초로 집계한 10월 중국 수출액은 3억 26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9% 증가했다. 단일 국가, 월간 3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중국이 처음이다. 이는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 수출 물동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광군제(11·11)에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 10개가 1억위안(약 166억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로는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라네즈·이니스프리, LG생활건강의 후·숨, AHC, 닥터자르트, 3CE 등이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10월 화장품 수출액은 6억 834만달러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상위 10대 수출국 가운데 4개국(중국·일본·베트남·러시아)은 증가했지만 홍콩을 비롯한 6개국은 감소했다. 한편 1~10월 누적 수출액은 53억 5420만달러로 전년 대비 0.9% 증가에 머물렀다. 전체 수출에 나쁜 영향을 미친 국가가 홍콩이다. 홍콩은 중국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1~10월 누적 수출액은 7.6억달러로 전년 대비 34.6% 급감했다. 이는 상위 10대 수출국 중 가장 급격한 감소세다. 2

‘불확실성’ 이겨내는 2020 해법은?

코스인 주최, ‘2020 화장품시장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각계 전문가, 분야별 해법 제시 혼미한 유통+경쟁력 저하+글로벌 도전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 제안 IFSCC R&D 동향 소개, 소비자의 브랜드 선택 기준 ‘편의성+사회적책임’에 주목

“2019년이 힘들고 우울했다면 웬지 2020년 3월이면 갈등이 봉합되고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기대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울함을 이겨내야 하는가? 정부와 기업이 공정한 파트너십을 가지고 펀더멘털을 튼튼히 유지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11월 21일 ‘글로벌 핫이슈, 2020 화장품시장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가 열린 강당은 400여 명의 기업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내년을 준비하는 열기’로 가득했다. #1 소비자 팬덤+생존 위한 펀더멘털 유지 첫 주제발표에 나선 솔트리 뷰티경제연구소 한태수 대표는 ‘19년 회고를 통해 흐름을 찾아내고 ’20년에 대응하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그는 “2019년은 1년 내내 중소기업에겐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였다. 아직도 국내 시장은 빅2가 58%를 차지하고 상위 10개사가 70%를 점유한다. 2만여 개에 육박하는 브랜드는 진입장벽이 낮은 화장품산업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수치”라며 “‘생존을 위한 롤러코스터 시기”였다고 말했다. 한 대표의 첫 키워드는 ‘생존 버티기’다. 유통 내구성 20년이 한계로 부각된 브랜드숍의 몰락, H&B숍이 한계, 유통채널 지각변동은 혼미 속에서 브랜드의 생존이 중요해졌다. 둘째 화장품산업의 경쟁

중국바이어 14.4%, 화장품 '수입 확대'

화장품 수입 이유는 ‘브랜드-원료-안전' 순...중국 소비자 30%는 수입화장품 구매 확대 의향 중국, 3대 소비 트렌드...①해외직구 인기 ②소셜 이커머스 확대 ③소비의 모바일화 뚜렷

중국 바이어의 21%가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한국제품의 경쟁력은 ‘디자인’이라고 꼽았다. 향후 중국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이 경쟁력 있다고 생각하는 중국 바이어는 22.5%였다. 또 중국 바이어들은 한국 제품의 경쟁력은 중국보다 높지만 선진국보다는 낮다고 응답했다. 이는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가 한국 소비재 수입·판매하는 중국 업체 바이어 272명을 대상으로 설문 및 인터뷰한 조사 결과다. 지역별 바이어는 북경/천진, 화북(하남성·하북성·산동성), 동북3성 등이다. 이들 바이어 78.7%가 한국 제품을 5년 이내 구입해왔다. 응답 바이어 46.7%는 한국 제품 비중이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 제품을 51% 이상 구매하는 바이어의 비중은 19.1%였다. 바이어가 구매하는 제품은 식품(22.5%), 화장품(21.2%), 미용용품(10.9%), 유아용품(7.5%) 순이었다. #1 한국 제품의 경쟁력은 ‘디자인’ 중국 바이어들이 중시하는 구매 결정 요인은 품질(54.8%)-가격(11.0%)-브랜드(10.7%)-거래기업과의 신뢰도(10.3%) 순이었다. 한국제품의 정보 습득 경로는 상담회(21.0%), 전시회(19.3%), 지인 소개(16.4%),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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