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자원재활용과)는 오는 1월 30일 (10:00~16:00)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215)에서 ‘EU 제품·포장재 분야 글로벌 규제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럽(EU)은 역내 유통, 소비되는 모든 제품과 포장재에 대해 포괄적인 지속가능성 기준을 요구하는 규정을 발효했으며, 시행 준비 중이다. 에코디자인(Ecodesign for Sustainable Products Regulation) 규정은 ‘24년 7월 발효됐다. 에코디자인은 내구성, 재활용 용이성, 탄소발자국 등 설계 요구사항을 만족한 경우에만 출시 가능하다. 또 디지털 제품여권(DEF)는 밸류체인 전 과정에 전자적 방식으로 수리용이성, 내구성, 탄소·환경발작국, 제품별 환경성 등급 등의 순환이용성 정보를 제공한다.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ackaging & Packaging Waste Regulation)은 ’25년 2월 발효된 상태다. 오는 ‘26년 8월 12일 시행 예정이다. 법적 구속력을 강화하고 포장재의 설계·사용·수거·재활용 체계 도입 등이 주요 내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EU 최신동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및
대한피부연구학회는 오는 ‘26년 4월 9일 웨스턴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제학술대회(33rd KSID Annual Meetin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처음으로 일본(JSID), 대만(TSID), 호주(ASDR), 싱가포르(SRSS)가 함께 참여하는 제1회 Asia-Pacific Meeting이 공동 개최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피부연구학회는 관련 초록을 ‘26년 1월 5일까지 마감한다. 또 학술대회 △ 조기 등록 신청은 2월 7일, △ 정규 등록 마감은 3월 28일이다. 학술대회는 영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화장품 브랜드·제조기업 최고경영자(CEO)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2025년 점프업 K-코스메틱 CEO 간담회’가 오늘(18일) 10시부터 스페이스쉐어서울역2센터 제이드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화장품협회가 기업 CEO와 임원들의 단순 교류 차원을 넘어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뷰티 시장 환경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은 “화장품산업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고,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등 신성장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참여한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트렌드 및 AI 마케팅 전문가를 모셨다. 모쪼록 좋은 강의도 듣고 업계 대표들 간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이날 발표는 △ K-뷰티 트렌드-모든 산업이 배워야 할 혁신 DNA- 서유현 서울대소비자분석센터 박사 △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략-감성과 과학이 융합된 화장품 마케팅-I.D.E.A.- 손동진 덱스터크레마 대표가 맡았다. 먼저 서유현 박사는 ‘K-뷰티 트렌드’의 공저자로 K-뷰티의 성공 요인을 6력(力)-기획력, 속도력, 주도력, 대응력, 상품력, 덕후력 – 으로 설명했다. K-뷰티는 ‘외국인
로레알코리아가 2025 로레알 빅뱅 선정 스타트업들과 임원단 쇼케이스 미팅을 진행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 Around X 오픈이노베이션 세미나에도 참여하는 등 로레알 빅뱅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로레알 빅뱅은 로레알 그룹이 북아시아 지역에서 진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뷰티 분야에 적용 가능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과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취지다. 한국에서는 2023년 6월 로레알 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중기부와 공동으로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3주년을 맞이한 올해부터 정식으로 중기부∙창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Around X(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미 지난 5월 연구혁신 및 디지털 부문에서 2025 ‘로레알 빅뱅’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PoC 등 협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온 바 있다.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로레알코리아 사옥에서 진행된 임원단 미팅에는 총 3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친환경 생분해성 마이크로 사이즈 화장품 필러 소재를 개발하는 '바이오엔티'와 디지털 세포 리
대한화장품협회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공동으로 해외 수출 규제 이슈에 대한 긴급 대응 방안 및 주요 해외 인증 제도의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규제 긴급 대응 및 해외인증 세미나’는 오는 12월 22일(월) 13:30~16:30 동안 열리며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➊ EU PPWR(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 ➋ 할랄(HALAL)인증, ➌ 수출 관세 온라인 전문상담 등이다. 참가 신청은 ▲ 이메일 신청: 15779911@ktr.or.kr ▲ 전화 신청: 1577-9911 (ARS)으로 가능하다. (문의: www.smes.go.kr/globalcerti → 해외수출규제 전담대응반, 카카오톡 채널: 해외수출규제 전담대응반(@globalcerti)
성신여대 김주덕 뷰티융합대학원장이 12월 12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C동(1층 중강당)에서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1995년 경북과학대 화장품과학과 교수를 시작으로 숙명여대, 성신여대를 거친 30년 교육자의 길이었다. 앞서 1988년 LG생활건강 연구원 재직을 포함하면 37년의 여정이다. 이 시기 K-화장품산업은 김주덕 교수의 인생 역정과 함께했다. 사전 규제의 화장품법 시행 이후 오늘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로 변화하기까지 그의 화장품산업발전 정책 제안은 혁신에 방점을 찍었다. 화장품산업은 ‘규제와 혁신’의 양날의 검이 작동하는 시장이다. 프랑스가 정책의 추를 혁신에 놓을 때 로레알이 탄생했다. 중국이 2021년 新화장품관리감독조례(CSAR)로 사전 규제를 강화하자 ‘우물 바닥의 개구리’(井底之蛙)가 되고 있다. 초보 연구원 시절 “한국을 프랑스처럼 국가 이미지 산업으로의 성장”이라는 꿈과 신념을 품고, 김주덕 교수는 화장품산업의 방향성을 혁신에 둘 것을 주장했다. 당시엔 ‘국가 이미지 산업’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한 때였다. 이후 김주덕 교수는 보건복지부 화장품발전기획단장을 비롯 식약처, 공정위, 보산진, 산자부 등의 화장품 관련 정책에 참여하면서 혁신으
한국화장품수출협회(회장 이경민)은 11월 26일 부설 교육아카데미(CIMA)의 브랜드 팩토리 공동연구회 1기 수료식을 더마프로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마케팅 및 수출전략 교육전문기관으로 출범한 CIMA의 브랜드 팩토리 과정은 화장품 밸류체인 전반에서 차세대 K-화장품을 이끌 리더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진영 명예회장, CIMA 노석지 원장·백지원 부원장, 화수협 이재준·권태흥 이사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박진영 명예회장은 “8주 동안 현업에 종사하면서 바쁜 시간을 쪼개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화수협에 새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라며 덕담을 건넸다. 수료식에 앞서 ACE 팀-정혜진(오띠인터내셔널)·김형종(구스투스)·최나라(에이스팜)·고유진(더마프로)과 BEST 팀-김해슬(인핸스비)·최종갑(혜윰코스메틱)·이제형(FTER)·김경미(메이민그룹)의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ACE 팀은 창업을 전제로 미국을 대상으로 ➀ why now(시장 분석, 타깃 선정) ➁ what(브랜드 네이밍, 제품 기획, 패키지) ➂ how(차별포인트, 관련 과학적 근거, 콤플렉스 구성) ➃ proof(임상 소구포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지난 11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제15회 글로벌 화장품 시장 동향 분석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K-뷰티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에는 업계, 연구기관, 학계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 글로벌 시장 트렌드 및 성장 분석 △ 국가별 인허가 및 수출 전략 △ 美 관세 대응 및 OTC 제조소 등록 방안 △ 지재권 분쟁 사례와 예방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심종선 회계사는 미국 화장품 관세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미국 수출 시 우선 자사 제품이 알루미늄·철강 파생상품 관련 무역코드(HTS)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해당되는 경우 기업은 원재료 구성과 제조 공정 등을 기준으로 함량 가치를 자체적으로 산정해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IRS Group KOREA 지윤규 이사는 미국·EU·중국·베트남의 화장품 인허가 전략을 소개했다. 국가별 규정 변화와 서류 준비 시 주의 사항을 설명하며, 주요 시장의 규제 요건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해외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