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관리가 경쟁력으로 인식되면서 미용 시술·성형 수술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시술·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는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3~69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미용 시술 및 성형 수술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우선, 전체 응답자의 80.3%가 평소 외모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외모 관리를 하나의 경쟁력으로 받아들인다는 응답도 79.3%에 달했다. 미용 시술·성형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 역시 달라졌다. ▲ ‘단점이나 콤플렉스를 보완하는 정도의 시술·성형은 괜찮다’는 데 84.4%가 공감했고, ▲ ‘미용 시술·성형이 자기 관리의 일종이 되어가고 있다’는 응답도 71.2%로 높게 나왔다. 일상적인 외모 관리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미용시술(79.8%, 동의율)과 성형 수술(75.2%) 모두 사회적 거부감이 낮았다. 특히 ▲ 10대부터 시술·성형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응답이 83.3%, ▲ 남성들의 시술·성형이 보편화되고 있다는 응답이 76.1%에 달했다. 이는 성
화장품의 온라인 매출은 코로나 이후 최근 3년간 12조원(‘23) → 12.6조원(’24) → 13.8조원(‘25)으로 증가하며 온라인 유통채널의 비중도 높아졌다. 이에 따라 화장품의 온라인 침투율은 29.6%(’22) → 33.9%(‘23) → 36.7%(’24) → 41.4%(‘25)로 꾸준히 늘어났다. 그렇다고 소비자의 온라인 장보기가 마냥 확산될까? 이와 관련 전자상거래를 통한 생필품의 온라인 장보기에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다는 흥미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온라인 장보기 확산의 보이지 않는 장벽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쇼핑 환경은 물류 인프라 확충과 배송 체계 고도화를 통해 접근성 측면에서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그렇다면 동네 오프라인 장보기 선택지가 약화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채널이 소비자의 장보기 수단으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을까? 보고서는 엠브레인의 2024년 수도권 거주 소비자 1,500명의 온·오프라인 영수증 데이터(구매딥데이터)와 모바일 앱 이용행태 데이터(패널딥데이터)를 활용해, 온라인 장보기가 초기 이용 경험 이후에도 반복적·습관적 구매 방식으로 정착되는지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부모 여성 창업자금 대출지원사업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과 자녀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과 아동 복지 증진에 힘쓴 아모레퍼시픽의 설립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하며 시작했다. 2004년 1호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578개 이상의 희망가게가 문을 열었다. 공모 대상은 2002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의 부양을 책임지는 한부모 여성으로,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 여성 가구주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시 담보나 보증은 필요하지 않으며, 신용등급이 낮아도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제공한다. 창업자금 상환금리는 연 1%, 상환기간은 8년이며, 상환금은 또 다른 한부모 여성의 창업 지원금으로 쓰인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창업 교육, 개업 후 사후관리 등 전문가의 창업 컨설팅과 재무교육, 법률자문, 심리상담, 기술교육비 등도 지원한다. 신청서는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