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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6년 화장품 수출 125억달러(+9.5%) 전망... 애로사항 청취 기업간담회 개최

올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활성화에 2,338억원 투입... 중소 화장품기업 해외 진출 4단계 지원 방안 발표

‘26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목표는 304억달러로 ’25년 대비 9.1%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보건복지부는 3일 ‘’26년 전망 및 수출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이어 기업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및 정책 개선방안을 청취하고 자유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25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279억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국내 주력 산업 중 8위를 기록했다. [(’25 주요산업별 실적) ➊반도체(1,734억$), ➋자동차(720억$), ➌일반기계(469억$), ➍석유제품(455억$), ➎석유화학(425억$), ➏선박(318억$), ➐철강(303억$), ❽바이오헬스(279억$) ] 이 가운데 화장품은 114억달러(+5.6%)로 바이오헬스산업 중 1위 품목이다. (의약품 104억달러, 의료기기 60억달러) 화장품은 한국산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한류 영향에 K-뷰티 인기가 더해져 ’25년(102억 달러) 대비 12.2% 증가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 미국이 화장품 수출 1위 국가로 올라서는 한편, 동남아·중동·유럽 등 시장 다변화를 달성하는 특징을 보였다. (상위 3개국 수출액: 미국 21.8억달러 〉 중국 20.2억달러 〉 일본

외모도 경쟁력, ‘자연스러운 시술·성형’에 높은 관심

외모 투자 확산... 실제 경험률은 미용 시술(55%) 〉 성형 수술(25%), 피부 컨디션 향상에 수요 집중

외모 관리가 경쟁력으로 인식되면서 미용 시술·성형 수술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시술·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는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3~69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미용 시술 및 성형 수술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우선, 전체 응답자의 80.3%가 평소 외모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외모 관리를 하나의 경쟁력으로 받아들인다는 응답도 79.3%에 달했다. 미용 시술·성형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 역시 달라졌다. ▲ ‘단점이나 콤플렉스를 보완하는 정도의 시술·성형은 괜찮다’는 데 84.4%가 공감했고, ▲ ‘미용 시술·성형이 자기 관리의 일종이 되어가고 있다’는 응답도 71.2%로 높게 나왔다. 일상적인 외모 관리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미용시술(79.8%, 동의율)과 성형 수술(75.2%) 모두 사회적 거부감이 낮았다. 특히 ▲ 10대부터 시술·성형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응답이 83.3%, ▲ 남성들의 시술·성형이 보편화되고 있다는 응답이 76.1%에 달했다. 이는 성

트렌디어AI, ‘트렌드 검증 AI’ 공개… "글로벌 시장 트렌드 검증 하룻만에 가능"

트렌드 검증부터 실행 전략 설계까지… 반복 조사 업무 최대 90% 단축

트렌디어AI를 운영하는 메저커머스(공동대표 손정욱, 천계성)는 '트렌드 검증 AI' 공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분석 리포트 제공에 머물렀던 기존 시장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상품 기획과 글로벌 유통 채널 확장 단계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전략을 하나의 대화 안에서 도출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트렌디어AI는 공식 공개 1개월 전부터 연 매출 1천억 원 이상의 상위 K-뷰티 기업 20개 팀을 대상으로 신규 시스템을 선배포했다. 검색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 정보를 모으고, 엑셀 작업을 통해 실제 사업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AI로 통합한 결과, 기존에 반복적인 시장 조사 업무 시간을 최대 90%까지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되면 뷰티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장 기회 발굴부터 R&D, 마케팅에 이르는 뷰티 산업 생애주기 전반의 AI 의사결정 방법론이 시연됐다. 특히 미국 아마존(Amazon), 타겟(Target), 월마트(Walmart)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단기 노출 급등 트렌드와 지속 성장 사업기회를 구분하는 분석 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공급 증가 속도와 소비자

아이오페, 3월부터 미국 세포라 온·오프라인 동시 론칭

클리니컬 그레이드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선보인다.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특수관리와 1: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 급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다.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슈링킹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 피부 속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강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 피부 심층과 표층 듀얼 리페어 효능을 선사하는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선보이며 북

2월 화장품 수출 9.2억달러 3.5%↑... 미국 관세·중동 불확실성에도 순항

인디 브랜드, 미·EU 오프라인 입점 확대, 남미(멕시코·브라질 등) 신흥시장 거점 확보 활발

2월 화장품 수출이 전년 대비 3.5% 증가하며 4개월째 증가 추세다. 1일 산업통상부의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액은 9.2억달러로 작년 기저효과에 설 명절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증가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최근 화장품 수출 1위국인 미국의 관세라는 불확실성이 업계에 긴장을 불렀다. 지난 2월 20일(현지 시각) 미국 대법원은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 기반 관세에 ‘위법’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법 제122조에 근거, 26년 2월 24일부터 150일간 10% 임시 수입 추가 관세 부과 포고문에 서명했다. 부과 기간은 미 동부 기준 ’26.2.24. 00시 01분~ ’26.7.24. 00시 01분이며, 품목관세(232조)와 중복 적용 되지 않으며, 특정 광물, 농산물, 의약품, USMCA 충족 제품, 에너지 제품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 다른 법적 근거인 무역법 제301조는 미국이 “미국의 무역을 제한하거나 부담을 주는 외국 정부의 부당하거나 불합리하고 차별적인 행동, 정책, 관행에 대해 관세 등 광범위한 보복 조치를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무역협회는 앞으로 미국의 관세 구조가 '최혜국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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