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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뚫고 '러시아+신북방' 수출 길 개척

IBITA 윤주택 회장, “두렵지만, 유망 시장을 뚫고 소비회복 현지 확인” ‘모스크바 interDHARM 2021’ 23개 기업 참여...신북방국가 K-뷰티 유망 코트라 전망

“두렵지만 그래도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마침 러시아의 소비 회복 소식도 들리고, 이럴 때 한국의 브랜드사들의 참여는 주최측에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기업들에게 활로를 뚫어줄 수만 있다면….” 5일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윤주택 회장은 ‘2021 러시아 인터참 미용전시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1203만 건에 100명당 8.3명 꼴로 접종률 8위다. 반면 우리나라는 1.93명으로 OECD국가 중 꼴찌 수준이다. 미국은 1억 6천만여 명을 넘어서며 100명 당 49명을 기록한데다 1900억달러(약 215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경기가 급 상승세다. 이를 뒷받침한 게 백신접종 속도다. 해외 경제지, 전문가들은 하반기부터 백신접종률이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경기상승 및 보복적 소비 대응을 주문하는 등 경기전망치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이런 이유 등이 윤주택 회장으로 하여금 '격리와 걱정'을 떨치고 러시아 행을 결심한 배경이다. 윤주택 회장은 “기업인 입장에서 백신을 맞았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코트라, 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협의해 서류절차를 밟고 모스크바를 방문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이니스프리, 숲 조성 ‘그린 포레스트’ 캠페인 10년째 진행

제주 포함 글로벌 10개 지역에 누적 19만여 그루 식재...산림보호 및 자연가치 보존 앞장

이니스프리가 세계 곳곳에 숲을 가꿔 산림을 보호하는 ‘그린 포레스트’ 캠페인을 10년째 펼친다. 2012년 제주 곶자왈 숲 보존을 시작으로 중국, 홍콩,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까지 총 10개 지역에 누적 19만 4036그루를 식재했다고 이니스프리는 밝혔다. 중국 내몽고 쿠룬치 사막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1만 그루를 심었으며, 태국 방푸 지역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해 맹그로브 나무 3천 그루를 심는 등 글로벌 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다년간 복합화재로 황폐화된 캘리포니아 클래머스 국유림(Klamath National Forest) 복원을 위해 미국 최대 나무 심기 비영리 단체인 아버데이 재단(Arbor Day Foundation)과 함께 해마다 5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외에도 ‘Sankalp Taru’, ‘WWF Indonesia’ 등 인도, 인도네시아의 나무 심기 단체 및 NGO와도 협력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니스프리가 지키고 싶은 제주 자연의 헤리티지를 유지하기 위해 제주 곶자왈 보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사막화와 화재 등으로 생태계가 무너진 해외 숲을 복원하기 위한 ‘그린 포레스트 캠페인’

아모레퍼시픽×한솔제지 생분해 용기 개발 MOU 체결

셀룰로오스 구조 특성 이용 기술로 화장품 성분 대체, 친환경 패키징 공동 연구

아모레퍼시픽과 한솔제지는 4월 2일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지속가능 친환경 포장재 및 원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존 화학유래 원료 대체 소재를 개발해 화장품에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또 포장재에 100%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용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목되는 기술이 셀룰로오스 구조 특성 이용 기술이다. 높은 생분해성과 친수성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천연유래 원료보다 화장품의 안정도를 높이고 사용감 개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사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포장재 개발도 공동 진행한다. 기존 종이 용기의 내구성과 기밀성을 보완해 높은 강도 및 산소 차단 능력까지 갖춘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개발, 탈 플라스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감귤 껍질을 활용한 친환경 용지를 개발해 화장품 포장재에 적용한 바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노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는 “양사의 친환경 비즈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서로 시너지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모레퍼시픽은 한솔제지와 함께 자연과 인간이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러시아+신북방, 소비 심리 개선...K-뷰티 유망

코트라 ‘코로나19 이후 신북방지역 소비시장 변화’...유통채널 다변화, 온라인 결제시장 진입 확대, 현지 온라인 유통 전용 제품라인업 강화 등 기회

러시아 및 신북방지역의 소비시장이 2021년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소비 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코트라는 K-뷰티 수출 확대를 위해 유통전략 다변화 및 온라인 결제시장 진입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러시아는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총 가구지출이 상승하고 소비자 심리도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루블화 기준 총 가구 지출은 7.12%(‘19)→△2.1%(’20)→ 7.87%(‘21f)→5.23%(’22f)로 상승 예상된다. 최근 실시한 러시아 소비자 여론조사에서 향후 경기개선 긍정적 기대를 유지해 최저점을 지난 것으로 파악된다. 2020년 하반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정점을 기록한 뒤 감소세로 접어들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이 소비자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러시아 백신 ‘스푸트닉V’ 시작 95%이상 면역효과 검증, 러시아 정부 발표) 우크라이나의 가계 소득 회복세는 전세계 평균이나 동유럽 국가의 성장에 비해 가파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전망했다. 가계수입 증가세에 따라 온라인시장 중심으로 회복세 확산이 예상된다. 이커머스 시장규모는 691억 흐리브나(‘19)→793억 흐리브나(’20)→907억 흐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 1억 3천만개 판매 돌파

라이브방송으로 ‘언택트 메이크업 클래스’ 진행...시즌별 업그레이드로 제품력 인기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의 ‘에센스 커버 팩트’가 1억3천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와 관련 4월 1일 비대면 라이브방송으로 ‘AGE 20’s 언택트 메이크업 클래스’가 진행됐다. ‘어디서나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콘셉트로 △‘TPO(Time, Place, Occasion)별 베이스 메이크업’, ‘LOOK에 맞는 메이크업’ 등을 소개하며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게 AGE 20’s의 전언. 행사에는 애경산업 사내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 신상품 ‘에센스 커버 팩트 HJ’를 활용한 베이스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시연했다. 쇼핑호스트는 오수화가 진행을 맡았다. AGE 20’s 관계자는 “이번 메이크업 클래스는 뻔한 뷰티 클래스가 아닌 나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수 있도록 이미지의 시작이자 마지막인 피부 표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는 2013년 9월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1억 3천만개를 돌파, 대한민국 NO.1 팩트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20세 이상 성인 여성이 1인당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

빌리프, 아쿠아밤 대용량+100% 생수병 원사 나노백 구성

지구를 생각하는 ‘빌리프’와 에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플리츠 마마’의 협업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지구의 달인 4월을 맞아 빌리프와 플리츠 마마가 만나 특별함을 더한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와 PET병으로 친환경 에코백을 제작하는 에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플리츠 마마’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아쿠아 밤은 기존 용량 대비 2.5배인 125ml 대용량 튜브 타입으로 선보이며, 여기에 아쿠아 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니트 플리츠 스타일의 나노백이 함께 구성됐다. 생수병 4개에서 추출한 원사로 만들어진 미니 사이즈의 나노백은 간단한 소지품 수납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끈을 부착했다. 또한 ‘아쿠아 밤’과 ‘나노백’을 함께 담은 일체화 패키지를 적용해 과대 포장을 줄여 환경을 살리고 지구와 공존하고자 하는 빌리프의 철학을 담았다. ‘수분폭탄TM 크림’으로 불리는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은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으로 수분감을 선사한다. 보습 효능이 있는 허브 ‘레이디즈 맨틀’ 성분이 함유되어 변덕스러운 영국 런던의 날씨에서도 피부 수분을 유지해주는 것을 입증 받았다.(런던의 4가지 온도/습도 조건에서 인체적용시험 진행) 피부 수분 레벨을 7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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