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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맞춤형 ‘최신 제형 컨퍼런스’ 성황

화수협+수탁제조업협의회 주최...제조사 3사+브랜드사 27사 참여 필(必)환경, 맞춤형화장품, 자연유래 성분 고함량 안정화 기술 등 소개 설명회-질의 응답-상담-상품기획-출시 지속 노력 위해 양 협회 MOU 맺어

제조사-브랜드사의 상생콘서트 ‘신제형 설명회’가 16일 서울 역삼동 코스메랩 갤러리에서 열렸다.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회장 박진영)와 대한화장품수탁제조업협의회(회장 노향선)가 공동주최한 설명회에는 제조사 3곳과 브랜드사 27곳의 대표 및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양 협회는 MOU를 체결하고 “공동 관심분야에서 업무협력을 실천하고 … 상호간 성장기회가 잠재되어 있는 뷰티 사업부문에서의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추구한다”는 데 합의했다. 화수협 박진영 회장은 “‘19년 화장품 수출 7조원 수입 1.5조원을 올렸다. 여기에는 제조사와 브랜드사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신제형설명회‘는 제조사의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 개발 내용 및 브랜드사의 제품기획과의 접점이 될 것”이라며 “열심히 R&D에 나선 제조사와 시장개척에 나서는 브랜드사가 협업해 한국 화장품 수출의 볼륨을 확장하는 첫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탁제조업협의회 노향선 회장은 “양협회가 협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상호 번영 기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설명회는 나우코스-서울화장품-아이썸 순으로

시어스(Sears)의 안정적인 전략과 몰락

[알렌 정의 마케팅 스토리] 47) 시워스 파산 교훈...자만심과 변화에 둔감했던 안정적인 전략 때문 “영원한 강자는 없다,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세계 유통업계에서 시어스(Sears) 스토어의 파산 충격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한때 3500개에 달했던 미국 내 시어스 매장이 문을 닫자 미국 사회는 경악했고, 한국 유통업계도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초로 이마트가 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내고, 새벽 배송 전쟁이 한창이라는 뉴스를 접하면서, 토론토에 마지막 남은 시어스 스토어가 문을 닫았던 때가 기억납니다. 1950년대부터 북미 유통업계의 독보적 존재였던 시어스는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사실 그전부터 이러한 징조가 보였고 어쩌면 생각보다 오래 버틴 거였는지도 모릅니다. 시어스는 카달로그 판매 방식을 통해 그 당시에는 파격적인 방법으로 성장했던 대형 유통매장이었습니다. 1960년대부터 많은 제품을 취급하면서도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북미 최고의 유통업체였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부터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명확하게 하지 못했고, 후발 주자인 월마트나 코스트코가 영역을 확장할 때도 트렌드를 읽기보다는 최고의 자리라는 현실에 안주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시어스만의 특수성을 잃어버렸습니다. 병풍과 사업은 펼치면 넘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고의 위치에서 열정이 넘칠 때 주의해야

교수 출신 마케터의 피부를 읽는 법 '컬러 마케팅’

[신년 인터뷰] ②오린비(Orinbe) 최완 대표...“제주레시피로 만든 ‘Carrot Cosmetics’로 시장 파이 키운다” AP+에이전시+밴더+교수 출신 마케터의 스타트업 도전...“용광로처럼 달아오른 에너지로 K-뷰티를 다시 달굴 것”

“성을 쌓는 자 망하고, 길을 떠나는 자 흥하리라.“ 성은 벽이고, 길은 글로벌 시장이다. 10년 여 안주하던 K-뷰티 콤플렉스를 날려야 활로가 보인다. 그래서 '막혀있는 단단한 뚝(장벽)을 허무는 사람-새뚝이’가 필요하다. 씨앤씨뉴스가 새뚝이를 찾아 나섰다.[편집자 주] 당근 화장품(carrot cosmetics)이 성분 카테고리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대표 제품이 제주레시피 화장품 브랜드 오린비의 ‘제주레시피 더 퓨어오일’이다. 작년 출시 후 10배 이상 매출을 끌어올린 효자다. ‘룩앳미’ 등 뷰티 프로그램과 리뷰 등에서 ‘한 방울의 기적 오일’로 불리며, 셀럽과 소비자의 호응도 높다. #1 'carrot cosmetics' 신카테고리 개척 오린비 최완 대표는 “국내에서 당근오일을 출시한 것은 오린비의 ‘더 퓨어오일’이 거의 처음으로 알고 있다. 국내·외 고객들도 ”당근오일 있어요?“라며 반겨준다. 청정 제주산 당근 추출물을 60일 저온숙성을 통해 제조하는데,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도 좋다”며 말문을 열었다. 영하 70도까지 내려가는 러시아에선 당근크림이 국민화장품 대우를 받는다. 독일의 당근씨 에센셜 오일은 피부색을 밝게 해주는 효과로 국내 해외직구 사

AP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녹색기술제품 인증’ 획득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최초 녹색인증 획득...녹차 성분 개발, 새로운 카테킨 조성물 완성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메타그린 제품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녹색기술제품(GTP-19-01505) 인증'을 받았다. 녹색인증은 ‘저탄소 녹생성장 기본법’에 의거하여 유망한 녹색기술 또는 사업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이미 2019년 7월초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녹차 소재 제조 신기술(녹차 추출 잔사로부터 생리활성을 지닌 기능성 녹차 소재 제조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해당 녹색기술이 제품에 적용되었음을 공식적으로 검증 받은 것이 '녹색기술제품 인증'이다. 녹색기술제품 확인은 녹색기술인증서와 생산시설 보유, ISO등 품질경영관련 인증 보유, 외부기관의 시험/인증 증빙 등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녹차 추출물은 체지방 감소,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등으로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다. 지금까지는 건강기능식품에 주로 사용되는 카테킨 등의 유효 성분을 추출한 이후 남은 녹차 부산물은 대부분 사용하지 않아 매립 또는 소각하여 버려지는 상황이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카테킨 추출 과정 중에 나오는 녹차 부산물에서 새로운 유용 성분의 추출에 주목하여, 녹차 부산물에서 '녹차 다당'을 추출하고 1

[신간]‘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교재 출간

성신여대 뷰티융합학과 김주덕 교수 등 6명의 교수진 집필 식약처 출제기준 따른 ‘모의고사 문제’ 수록...과목별 핵심이론+요점정리+예상문제로 구성

화장품산업 종사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교재가 출간됐다.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김주덕 교수를 비롯한 6명의 교수가 전공분야별로 공동 집필했다. 주 저자인 김주덕 교수는 화장품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대학교수로서 보건복지부와 식약처의 화장품산업 관련 다양한 자문 역할을 맡는 등 30여 년의 경력을 쌓은 업계 전문가다. 이밖에 지홍근, 한지수, 조선영, 김진미, 박초희 등 저자들은 일선 회사 경험과 강단, 한국화장품미용학회에서 활동 중인 교수진들이다. 저자들은 머리말에서 “화장품학을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전문적이고 난해한 용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화장품 업계 관련자에게 꼭 필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발간 취지를 밝혔다. 현역 교수진이 직접 집필한 맞춤형화장품 교재로는 최초 발간이다. 때마침 2월 22일 실시되는 시험일이 촉박한 가운데 식약처 출제기준에 따른 핵심이론+예상문제를 수록, 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의 갈증을 풀 수 있게 됐다. 이 책은 △제1장 화장품법의 이해 △제2장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제3장 유통 화장품 안전관리 △제4장 맞춤형화장품 이해 등 과목별로 핵심이론 및 요점정리로 총정리해, 수험생의 이해도를 높였다.

화장품업종 주가 4.83% 급등...시 주석 방한 기대감

시진핑 주석 상반기 방한, 한한령 해제 기대감, 중국관광객 방한 등 호재 작용 한국화장품 +23% 급등, LG생활건강 시가총액 21.9조원으로 아모레퍼시픽 13.5조원 압도

13일 화장품 업종 주가지수가 4.83% 급등하며 업종별 시세 1위를 차지하며 오랜만에 빨갛게 물들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3월 방한설이 퍼지고 한한령 해제 등 중국 갈등 해소 기대감으로 큰 폭 상승했다. 한국화장품이 상종가를 기록하다 후반 하락하며 23.48% 상승했다. 이어 코리아나(15.94%), 토니모리(13.84%), 세화피앤씨(13.76%) 등이 두 자릿수 상승했다. 업태별로 보면 브랜드숍이 오랜만에 기지개를 켰으며, OEM/ODM 제조업도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 고전하던 마스크팩 3인방 에스디생명공학, 제이준코스메틱, 리더스코스메틱 등도 6% 이상 올랐다. LG생활건강은 +4.54% 오르며 사상 최고가에 근접했다. 시가총액은 21.9조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10위에 올라, 대장주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5.22% 상승, 시가총액 13.5조원으로 23위에 랭크됐다. 증권업계에서는 지난달 한중 정상회담 이후 시진핑 주석의 방한이 확정되고, 미중 무역합의에 따른 중국 내수 및 소비 회복 등의 업황과 면세, 수출 호조 기대감에 의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NH증권 조미진 애널리스트는 “①4분기 면세점 매출호조 ②중국 단체 관광객 귀환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접수 시작, 접속 몰려 일시 지연

한국생산성본부, 13~29일 자정까지 인터넷 접수로만 응시...인원에 따라 고사장 추가 배정 예정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의 접수가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접수 시간에 인원이 몰리면서 접속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하자 한국생산성본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를 냈다. “접수 인원이 많은 관계로 일시적으로 접수가 지연되고 있으며, 접수기간(2020. 1. 13~29.) 중 상시 접수 가능하니 여유를 가지고 접수를 부탁드립니다(선착순 접수가 아님). 지역별로 응시인원이 많을 경우 추가 고사장이 개설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오후 3시 현재 서울은 한양공고에 98명의 인원이, 대전 충남대는 113명이 남은 상태여서 추가 고사장 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시험장 배정은 서울은 서부지역센터가, 대전은 대전지역센터가 진행한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장소의 불공정”이란 제목으로 지난달 26일 글이 올라왔다. 지역별 시험장소를 서울, 대전 이외 지역으로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다. 청원인은 조제관리사 시험이 서울, 대전 두 도시에만 실시되는 데 대해 “지방 화장품 관련 종사자들에게 수도권에서만 시험이 치러지는 것은 가슴이 아픈 현실”이라며 “응시료가 10만원으로 다른 국가자격시험에 비해 비싼 편인데, 추가로 발생하는 교통비 및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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