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전체기사 보기

아모레퍼시픽×11번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

고객 데이터 활용해 기획 신상품 선론칭, 디지털 커머스 확대 등 프로모션 진행

아모레퍼시픽의 온라인 네트워크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6월 30일 11번가와 ‘상호협력을 위한 JBP 협약식’을 맺고 구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 기획전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날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와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용산 본사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양사는 11번가의 구매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의 캠페인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11번가 ‘오늘 발송’ 서비스 확대 ▲VIP 전문관 참여 ▲기획 신상품 온라인 선론칭 ▲베트스셀러 제품 라이브 커머스 활동 강화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는 “이번 11번가와의 파트너십은 매력적인 브랜드 및 제품 가치 발신을 통한 팬덤 확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고객 혜택 강화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양사 모두가 성과를 낼 수 있는 협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11번가와 아모레퍼시픽의 핵심역량을 발휘해 다양한 전략 상품과 혜택을 선보이며 양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

코트라, 하반기 중국사업 '언택트 마케팅' 선도

하반기 소비재·유통 사업 확정... 6개 무역관 화상상담+왕홍 생방송 ‘K-스튜디오’ 구축

KOTRA(사장 권평오)는 6월 30일 온라인으로 중국지역 무역투자 전략회의를 열고, ‘언택트 마케팅’을 선도하기로 했다. 코트라는 이번 회의에서 ▲중국 소비 진작책을 활용한 언택트 마케팅 ▲GVC 재편에 따른 중간재 진출 ▲중국 산업정책과 연계한 한-중 기업 협력 ▲수요 맞춤형 투자유치 등 하반기 중국시장을 공략할 ‘4대 전략’을 논의했다. 중국은 지난 5월 정치행사인 양회에서 8조 5천억 위안(약 1,500조원) 규모 슈퍼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인프라, 소비, 민생 분야에 예산을 집중투자해 성장 불씨를 살리고 미래 동력까지 마련하겠다는 중국의 전략을 우리 수출의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게 코트라의 판단이다. 이런 근거가 국제통화기금(IMF)의 최근 세계경제전망보고서다.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은 1%로 예상됐다. 주요국 가운데 유일하게플러스 성장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회의에 참석한 중국지역 무역관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서 가장 빠르게 회복 중인 중국시장을 우리 수출 돌파구로 삼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코트라는 지난 4월 중국 6개 거점 무역관에 K-스튜디오를 구축했다. K-스튜디오는 화상상담과 왕홍 생방송 등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상설 비

中‘화장품감독관리조례’ 공포...허가/등록인 책임 강화

2021년 1월 1일 시행...품질 안전+모니터링+효능+유통관리 등 허가/등록인 책임 강화 화장품 정의, 특수화장품 9개→5개 축소, 육모·제모·데오도란트는 어디로?

중국의 화장품법인 ‘화장품감독관리조례’가 2021년 1월 1일 정식 시행에 들어간다. 29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지난 1월 3일 국무원 제77차 상무회의에서 통과된 ‘화장품감독관리조례’(중화인민공화국국무원령 제727호)를 정식 공포하고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화장품감독관리조례의 시행과 동시에 종전 ‘화장품위생감독조례’는 30여년 만에 폐지된다. 이번 화장품감독관리조례는 ①화장품의 정의 ②화장품의 분류 및 관리 ③신원료의 정의 및 관리 ④화장품 허가/등록 ⑤화장품 효능 선전 ⑥라벨 표시 ⑦치약 및 비누 관리 등에서 기존 조례와는 상당히 다르다. 대한화장품협회 장준기 상무는 “올해 1월 리커창 총리가 발표한 내용을 6개월 여 업계와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서 확정된 중국의 화장품법이다. 기업들은 NMPA 등록에만 신경 쓰는데, 실제 화장품의 생산품질, 유통, 부작용 모니터링, 국경간 전자상거래 소매 수입 관리 등에서 기업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어 꼼꼼히 내용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한화장품협회는 ‘화장품감독관리조례’ 공포와 동시에 관련 내용을 정리한 자료를 발표했다. ➊화장품의 정의: 제3조 화장품이라 함은 도찰, 살포 또는 기타

3분기 화장품 제조업 체감경기 55...‘수출+내수’ 동반 하락

대한상공회의소 제조업 BSI 55...금융위기 때와 같은 역대 최저 기록 한국무역협회 수출 EBSI 102.1...소폭 회복세 예상

대한상공회의소가 2400여 개 제조업체 대상 ‘3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는 2분기보다 2p하락한 5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존 최저치였던 글로벌 금융위기(‘09. 1Q) 때와 같다. 업종별로 보면 화장품의 체감경기도 55로 나타나 부진했다. 100을 기준으로 100이하는 부진을, 100이상은 호조를 나타낸다. 조선(41)·자동차(45)·철강(45) 등은 50을 밑돌았다. 반면 K-방역 기대감으로 의료정밀(88), 제약(79)은 타업종 대비 높게 나타냈다. 대한상의는 “주요국들이 경제활동 재개에 나섰지만 코로나가 재확산 기미를 보이면서 수출길이 좀처럼 열리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진정세를 보이던 국내에서도 n차 감염사례가 늘면서 2차 유행에 대한 기업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3분기 수출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2분기보다 1p 하락한 62, 내수는 3p 하락한 53을 기록해 수출과 내수 모두 체감경기가 심각함을 보여줬다. 제조업체 과반수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대응책 준비 정도’에 대해 ‘피해최소화에 집중하느라 대응여력이 없다’(53.9%)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대

5월 화장품 온라인 6.2%↑...2개월째 ‘주춤’

온라인 유통 13사 조사...전체 온라인 매출 증가율 13.5%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 국내 주요 유통업체, 올해 온라인 비중 절반 넘을 듯...5월 현재 온라인(45.9%) vs 오프라인 (54.1%)

5월 화장품의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6.2% 증가에 그쳤다. 온라인 전체 매출 증가율 13.5%에 비해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적었다. 지난 1년간 온라인에서 화장품의 매출 증가율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다 4월 8.2%를 기록한 이후 2개월 연속 한 자릿수 증가했다. ‘19. 6월~’20. 3월까지 화장품의 온라인 월 평균 증가율은 28.98%였다. 마이너스를 기록한 서비스를 제외하고, 화장품은 패션·의류 2.2%, 스포츠 6.0%에 이어 세 번째로 증가율이 낮았다. 한편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은 △6.1%, 온라인은 16.9% 증가했다. 이번 유통업체 매출 조사는 주요 오프라인(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SSM) 13사와 온라인(오픈마켓) 13사를 대상으로 했다. 오프라인은 2월 이후 4개월째 마이너스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기피로 주요 유통업체 방문이 감소하며 매출 감소세가 지속됐다. 반면 온라인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비대면 소비의 확산과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등으로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다. 상품군별로는 패션/잡화(△11.8%), 서비스/기타(△6.1%) 등 외부활동 관련 상품

이니스프리, 클린뷰티+6R ‘리스테이(Re-stay)’ 론칭

온라인 전용 8종 라인 구성...전문가와 협업, 심신 휴식+공간 어울림 용기 디자인

이니스프리가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에 기여하도록 고안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라인 ‘리스테이(re-stay)’를 론칭한다. 재활용 성분으로 만들어진 용기(re-cycle)에 덜어쓰고 채우며(re-pfillable), 재사용(re-use), 자원 낭비(re-duce)를 줄이는 경험으로 몸과 마음을 회복(re-covery)시켜 진정한 휴식(re-lax)을 경험한다는 6R을 콘셉트로 한다. 알레르기 유발성분을 배제하고 불필요한 성분을 제외한 미니멀리즘을 담았다. 원료는 제주산 자생 허브 5종의 추출물을 함유한 클린 뷰티다. 또 건축가, 조향사, 상품 디렉터 등 전문가와 협업, 제품과 공간의 어울림,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심신을 이완시키며 아름다운 피부 건강을 제안한다. 6월 29일 론칭한 온라인 전용 제품인 ‘리스테이’는 ▲핸드케어 1종(리스테이 임브레이싱 핸드워시) ▲헤어케어 2종(리스테이 카밍 샴푸, 리스테이 카밍 컨디셔너), ▲바디케어 2종(리스테이 컴포팅 바디 클렌저, 리스테이 컴포팅 바디 로션), ▲뷰티툴 3종(리스테이 리스펜서, 리스테이 리스펜서 홀더, 리스테이 패브릭 파우치)로 구성된다. 이니스프리는 “친환경 용기와 편안한 향, 빼어난

네이처컬렉션+더페이스샵 통합 플랫폼 7월1일 오픈

‘마이 스토어’ 설정 후 주문 가능...가맹점이 주문-배송 책임 가맹점의 온라인 매출 확대 및 고객 경험관리(CEM) 데이터화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의 직영 온라인몰을 가맹점과 수익을 공유(share)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개편, 7월 1일 정식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의 급부상으로 고객 유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장품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서라고, LG생활건강은 설명했다. 작년 6월부터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의 직영 온라인몰에서는 제품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다. 대신 제품정보 조회, 매장 위치 검색 등의 기본정보만 제공했었다. 새로 오픈한 플랫폼은 고객이 ‘마이 스토어’를 설정해야만 주문이 가능하다. 마이스토어로 지정된 가맹점은 주문내역 확인 후 매장 내 재고를 택배 발송하거나 가맹본부에 위탁 배송을 요청해 처리하면 된다. 차석용 부회장은 “시장환경이 빠르게 온라인을 중심으로 재편되며 로드샵을 운영하는 가맹점의 영업 환경이 어려워짐에 따라 가맹점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취지를 소개했다. 네이처컬렉션을 운영 중인 가맹점협의회 김학영 대표는 “회사 측에서 올해 가맹점에 두 차례 월세를 지원한 데 이어 온라인 발생 매출과 수익을 가맹점이 가져갈 수 있는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