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서울 용산 본사 2층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용산(AMORE YONGSAN)’을 지난달 30일 리뉴얼 오픈했다. ‘Create New Beauty’는 기술과 과학 기반의 혁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가겠다는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비전이다. 아모레용산은 이러한 비전을 공간과 서비스, 고객 경험 전반에 반영했으며, ‘House of New Beauty’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아모레용산은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K-뷰티 쇼룸이라는 설명이다. 최신 뷰티 기술 기반의 진단과 맞춤 화장품 서비스, 연구원이 고객과 직접 만나 피부를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브랜드의 최신 제품을 체험하고,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받을 수 있다. AI 기반 분석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피부 변화를 확인하고, 자신의 이름이 담긴 개인 맞춤형 제품을 현장에서 제작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를 넘어 생활 전반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안하는 ‘Holistic Longevity’ 철학 역시 공간 경험 전반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개인별 특성과 취향을 반영한 '아모레 비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전역의 왓슨스(WATSONS)에 입점하며 GCC(걸프협력회의) 시장 진입을 확장했다. 닥터지는 세계 최대 쇼핑몰로 꼽히는 ‘두바이 몰’을 비롯해 ‘몰 오브 더 에미레이트’, ‘야스 몰’ 등 두바이·아부다비·샤르자 지역의 주요 랜드마크 매장에 입점하며, 현지 핵심 상권에서 중동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한다. 왓슨스는 GCC 지역의 대표 H&B 리테일 채널로, 뷰티·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높은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닥터지는 왓슨스 내 ‘글로벌 브랜드 존’에 입점한다. 온라인 채널에서도 제품 판매를 시작하며,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피부 과학 기반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전파하고, K-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총 14종으로,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가 특징인 중동 지역의 기후를 고려해 진정 및 수분 케어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 누적 판매 3,200만 개를 돌파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자외선 차단에 수분진정을 더한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 피부가 환해지는 저자극 각질 케어 ‘브라이트닝 필링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 김홍숙 회장(HP&C 대표)의 부친 김종구 님이 5월 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2층)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776) ■ 발인 : 2026년 05월 05일(화) 오전 11시 ■ 장지 : 청주시목련공원 ➞ 충북 보은 선영 ■ 연락처 : 043-269-6969 (https://www.obituary.co.kr/obt/2bf2d017fd61)
LG생활건강은 ‘26년 1분기 뷰티 사업부의 매출은 7,711억원(-12.3%) 영업이익 386억원(-43.2%)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23년 이후 13분기 중 10분기째 매출 하락세다. 면세 물량 조절과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 작업을 지속하면서 매출이 하락했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투자가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도 주춤했다는 설명이다. 사실 면세 채널은 예전 따이공 거래가 급감하며, 송객 수수료를 낮추면서 대량 구매가 줄었고, 중국인 관광객도 단체관광(요우커) 및 면세점 쇼핑에서 소규모 개별 여행(산커) 및 문화 체험으로 바뀌었다. 또 외국인 관광객들이 면세점 대신 올리브영, 다이소 같음 MBS로 가성비 좋은 인디 브랜드 소량 구매로 전환하는 추세다. 고환율 지속은 면세 가격 경쟁력 약화도 불러왔다. 이런 요인들은 과거 LG생활건강 실적을 견인하던 유통채널이 통째로 사라짐으로써 매출 급감은 불가피했다. 그럼에도 아직도 과감히 털지 못하면서 의사결정이나 경영 판단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외부 시각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코스알엑스를 전면에 내세우고, 에스트라·라네즈·일리윤·미쟝센 등 브랜드들의 약진으로 1분기 북미 매출이 세 자릿수
더마프로가 한국인정기구 KOLAS 시험분야 인정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인체적용시험 기관으로써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확보했다는 뜻이다.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한국인정기구)는 시험·검사 기관이 국제 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운영되는지를 평가하고 공신력을 부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인정은 시험 및 교정기관 운영의 국제 표준인 ISO/IEC 17025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기준은 시험기관의 품질경영 시스템과 기술적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이다. 더마프로는 이번 인정을 통해 피부 주름, 거칠기, 모공, 자외선 평가 등 총 5개 규격에 대한 시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세부적으로는 ‘피부 주름 깊이’, ‘피부 모공 평균 면적’ 등을 포함한 총 22개 시험 항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행 능력을 확보했다. 또한 더마프로가 발급하는 시험 성적서는 ILAC 상호인정협정(ILAC MRA)에 따라 해외에서도 동일한 효력을 인정받게 된다. 이에 따라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별도의 추가 인증 없이 시험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화장품 대장의 ‘귀환’을 알렸다. 29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6년 1분기 매출액 1조 2227억원(+5%), 영업이익 1,378억원(+6.9%)의 실적을 공시했다. 실로 5년만의 반등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 매출은 ‘21년 5.3조원을 피크로 하락하다 ’25년 4.6조로 반등하며 글로벌 리밸런싱 성과를 강조한 바 있다. ‘26년 1분기 그 여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AP는 ▲ 그룹 대표 더마 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 아이오페 등)의 국내외 고성장 ▲ 북미아마존 비즈니스 확대 ▲ 일본 시장 라네즈, 헤라,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주요 브랜드 고성장 ▲ 국내 사업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1분기 성과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전년 대비 6.4%, 영업이익은 7.6% 증가하며 그룹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국내 더마 1위 브랜드 에스트라는 북미 시장에서 ‘에이시카 라인’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이 세 자릿수 성장했고, 유럽 17개국에 신규 진출하며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했다.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는 북미시장에서 ‘RX라인’과 ‘PDRN라인’ 판매 확대 및 아마존 프로모션 고성과로 매출이 성
크레이버코퍼레이션(크레이버)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기간 진행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틱톡샵이 주최한 행사는 지난 12일 코첼라 행사장 인근 빌리지에서 진행됐으며, 스킨1004를 포함한 주요 K-뷰티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200여 명의 현지 인플루언서들은 각 브랜드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부스 곳곳에서는 다양한 콘텐츠 촬영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카일리 제너의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진 아리엘 테하다(Ariel Tejada)가 메인 MC로 나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스킨1004는 여름을 앞두고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여주는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했다. 지난해 11월 OTC 인증을 획득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 핏 선세럼'을 중심으로 글로벌 베스트셀러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퀵 카밍 패드', 신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테카 앰플' 등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스킨1004는 4월 중 진행되는 틱톡샵 ‘뉴 어라이벌(
아모레퍼시픽이 ‘2026 대한피부연구학회–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 공동학술대회(2026 33rd KSID Annual Meeting x 1st ISID APAC)’에 참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이번 학술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부과 전문의 및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에서 피부과학 연구와 교육을 중심으로 한 협력을 이어갔다. 에스트라는 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2026 33rd KSID Annual Meeting x 1st ISID APAC 프리뷰 데이(Preview Day)’에 참여해 사전 학술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해당 행사는 젊은 연구자와 국제 학회 주요 관계자들이 연구 주제와 관심사를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로, 본 학회로 이어지는 학술적 논의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피부 장벽, 민감성 피부, 스킨 롱제비티 등 주요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자들과 과학적 관점을 공유하며 산업과 학계를 잇는 연구 교류를 이어갔다. ‘AMOREPACIFIC Research Talk’ 세션에서는 젊은 연구자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