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국내 화장품 원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중 ‘품질시험·검사 비용 지원’ 분야에 대한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수입 의존도 높은 화장품 원료 국산화를 위한 목적으로 국내 생산 화장품 원료 제조사, 또는 관련 사업자가 대상이다. 총 20개사 내외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국내외 규격 기준에 부합하는 원료 품질 확보를 위한 시험 항목으로 구성되며, 품질시험 관련 시험검사기관을 통해 수행된다. 주요 시험 항목에는 중금속, 미생물 및 방부력, 이화학(pH, 점도, 굴절률 등), 성분 동정(GC-MS, LC-MS 등), 잔류 농약, 알레르기 유발 성분(57종), 안정성, 순도 및 불순물 등이 포함된다. 해당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협의를 통해 지원 금액 한도 내에서 시험·검사 항목은 조정이 가능하다. 본 사업은 참여기업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원료 특성에 적합한 시험 항목을 조율하는 등 전반적인 품질 시험·검사 과정에 필요한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화에 필
화장품이 포함된 국가 바이오헬스 분야의 범정부 매머드 청사진이 공개됐다. 정부는 16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총리를 위원장으로 관계 부처 장·차관 등 정부위원 16명이 참가했다. 민간에서는 원희목 서울대 특임교수(부위원장)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부위원장) 등 민간위원 23명이 참석했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그동안 분리 운영되어오던 ‘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합한 범정부 바이오 정책 총괄·조정하는 단일 거버넌스다. 기존 심의 기능 중심의 운영체계를 넘어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실질적으로 조정·결정할 수 있는 심의·의결 기능을 갖춘 범정부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국가 바이오 정책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①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비전‧미션 및 운영계획, ② 국가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방향, ③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합리화 로드맵 등의 과제가 논의됐다. 먼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초격차 기술로 실현하는 글로벌 바이오 중심국가 도약”을 비전으로, 산·학·연·병·정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오픈이노베
대한화장품협회, KOTRA는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화장품 시장 동향을 알 수 있는 웨비나를 오는 4월 28일(화, 14:00, 우즈벡 10:00)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지식재산권 보호 및 침해 대응에 관심이 있는 화장품 회사 및 관련 담당자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4.21(금)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URL 신청 : https://forms.gle/21ctvCooS3LNv6SC9 ) 웨비나는 사전등록자에 한하여 해당 url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트라 타슈켄트무역관은 “전체 중앙아시아 약 1억명 시장, 중위연령 29세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며, 러-우 사태로 유라시아의 새로운 소비·물류 거점으로 부상 중이다”라며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중심으로 이곳을 지렛대로 화장 활용 전략을 개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발전청이 추진하는 ‘우즈벡 BioPharma City“ 프로젝트 사업도 소개될 예정이다. 웨비나가 끝난 11;20 이후 화상상담이 지원된다.
(사)대한화장품학회(회장 황재성, www.scsk.or.kr)는 2026년 춘계학술대회 구두 및 포스터 발표 초록 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춘계학술대회는 오는 5월 15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3층 한라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학회는 오전 초청강연에 이어 오후에는 분과별 세션을 운영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 분과가 새롭게 신설된다. 이에 따라 발표는 ▲ 소재 ▲ 제형 ▲ 평가 및 임상 ▲ 피부 및 천연물 효능 기전 ▲ 안전성 ▲ 대체법 ▲ AI 등 최근 화장품 분야 진화에 따라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다. 포스터 발표는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 로비에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우수 포스터 발표상도 시상할 계획이다. 해당 상은 선진뷰티사이언스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학회 관계자는 “구두 및 포스터 발표 초록 접수는 4월 12일까지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등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사 역량을 갖출 수 있는 ‘2026년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정규교육’이 36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국내 중소기업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1일 6시간씩 × 6일 간 총 36시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화장품 안전성 평가 업무 종사자 및 관련자 40명 내외이며, 장소는 YBM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 301호(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48)이다. 신청기간은 4월 14일까지이며 교육비는 40만원이다. 교육 희망자는 올코스(allcos.biz) 교육/세미나 → 안전성평가사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 831-5663 이메일 : hyeongseok@kcii.re.kr)
뷰티 산업의 본산이라 할 수 있는 유럽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전문 전시회에서도 K-뷰티가 큰 관심과 인기를 모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3월 26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Cosmoprof Bologna)’에 운영된 통합 한국관에 유럽 및 세계 각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올해 키워드로 AI 뷰티테크, 향(fragrance)의 확장성 등을 내세운 가운데 원료·완제품부터 헤어·네일 포함, 패키징, 제조 기술, 살롱 산업까지 뷰티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3개 존으로 조성돼 65개국 3천여 개 전시기업, 25만여 명 참관객이 방문했다. 이 중 코트라 등 6개 기관이 역대 최대 규모인 279개사가 함께한 통합 한국관은 단연 인기를 끌며 세포라, 두글라스, 나이마 같은 글로벌 뷰티 전문 유통망을 포함한 바이어, 인플루언서 등의 참관객들 방문이 이어지며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K-뷰티는 이미 수년째 미국과 일본 뷰티 수입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유럽에서도 인기가 수직 상승 중이다. 한국의 화장품류 2022~2025 수출 규모를 보면, 최근 3년간 전 세계 수출이
한국무역협회가 조사한 2026년 2분기 생활용품(화장품 포함)의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 65.8로 직전 1분기(110.4)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활용품(HS 30, 33, 94, 95류)의 EBSI는 모든 항목에서 전분기 대비 수치가 약화되며, 특히 국제물류(40.1) 부담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원재료 가격 상승(23.4%)과 물류비용 상승(18.4%)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힌다. 1분기 vs 2분기 항목별 EBSI 및 수출 애로사항을 비교하면 ▲ 수출상담·계약 136.0 → 68.7 ▲ 제조원가 104.1 → 68.7 ▲ 수출단가 84.2 → 53.5 ▲ 수출채산성 105.8 → 70.2 ▲ 수출국 경기 131.8 → 64.6 ▲ 국제물류 97.6 → 40.1 ▲ 원부자재 수급·조달 123.7 → 58.3 ▲ 수입규제·통상마찰 96.3 → 59.6 ▲ 설비가동률125. → 67.6 ▲ 자금 사정 78.3 → 69.5 등으로 모든 항목에서 급격히 감소했다. 특히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수출상담·계약, 수출국 경기, 국제물류, 원부자재 수급·조달, 설비 가동률 등은 전분기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졌으며, 상호 연관성으로 체감 경기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미국 LA의 화장품 공동 물류 거점을 활용한 풀필먼트 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및 책임판매업자 등 65개사 내외다. 미국 내 화장품 풀필먼트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기업 부담금은 ▲ 중소기업 30%, ▲ 중견기업 50%다. 지정 물류 수행사와 참여기업의 물량, 서비스 항목, 자부담 등 계약 체결 건에 한해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3일(월)까지이며, 연구원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www.kcii.re.kr -> 공지사항 -> 2026년 해외(미국) 화장품 공동 물류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하면 된다. (문의 031-831-5527 / jess@kcii.re.kr) 한편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2026년 해외 화장품(물류) 수출지원사업 관련 4개 기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3월 30일(월) 14:00~17:00 오프라인으로 장소는 서울시 중구 명동11길 커뮤니트하우스 마실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참여한다. 이날 물류/수출/금융/바우처 등 유관기관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