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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파급력과 트래픽 유입 효과’

[알렌 정의 마케팅 스토리] 23)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판매가 아닌 브랜드 알리기...콘텐츠와 타깃팅이 중요

요즘 소셜미디어 계정은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미 잘 알려진 채널이며, 최근 대세는 인스타그램입니다. 사진으로 교류하며 온라인으로 지인과 대하를 나누고, 소식도 전할 수 있는 장점에 주로 사진으로 교류하면서 젊은층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최근 시니어 대상 페이스북 강연에서 많은 시니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면서, 소셜미디어가 젊은층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됐습니다. 물론 가족이나 친구와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온라인상의 교류는 무척 매력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하다보니 마케팅의 핵심 요소가 된 것도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가장 큰 이유는 강력한 파급력과 그에 비교해 상당히 저렴한 비용입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소셜미디어의 확산성과 파급력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주목하고, 마케팅 채널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입소문을 통해 아는 사람이나 친분 있는 사람 즉 소셜미디어 채널 안에서 관계 형성 인맥과의 교류가 기반이 된 홍보 방식입니다. 신뢰성이 다른 방식의 마케팅에 비교해 우수하다고 할 수 있으며,

유니온브리지, “한·중 화장품 가교 역할로 성장할 것"

전 한국파워셀러협회 총괄 이승훈 대표, ‘전자상거래 전략세미나 및 수출상담회’ 개최 신운철 동사장, '한국기업이 꼭 알아야 하는 전장상거래 7개항' 강조

한국파워셀러협회에서 사업을 관장하던 유니온브리지 이승훈 대표가 4월 23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한중 전자상거래 전략세미나 및 수출상담회’를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 이승훈 대표는 “유펑지유안평라이 뷔일레후(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벗이 멀리서 찾아주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며 중국에서 온 바이어들과 왕홍, 한국 참가사 등 150여 명에게 인사했다. 그는 “중국이 급성장한 시기에 청도에서 공부하고 현장을 직접 목격한 젊은 청도사람이다. 출·퇴근길에 영동대교를 지나면서, 다리란 얼마나 많은 사람이 통행하며, 이 다리를 세우기 위해서는 강의 유량과 유속, 토양 지질이 고려돼야 안전하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나를 생각했다. 이렇듯 급변하는 한국 시장에서 중국 내 수많은 바이어와 연결시켜주는 ‘연합 다리’가 유니온브리지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탁상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수많은 바이어와 머리를 맞대고 안전하고 빠르고 믿음직한 다리가 되기 위해 유니온브리지를 설립했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앞서 유니온브리지 이승훈 대표와 한두이서전자상무그룹 한국지사 유학덕 대표는 상호 협업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 현장에서 만난 씨앤씨글로벌홀딩스 김대성 대표는

세포라 코리아, ‘트렌디’ 매장으로 한국 승부

10월 24일 강남구 파르나스몰에 첫 매장 오픈...글로벌 브랜드+뷰티 트렌드 선도로 2030 타깃

세포라 코리아가 10월 24일 첫 매장을 연다. 매장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몰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온라인 스토어 포함 6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 이어 2022년까지 13개 매장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세포라 코리아의 한국 진출 전략은 두 가지다. 첫째가 국내 소비자에게 우수한 해외 뷰티 브랜드 소개, 둘째 전 세계의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뷰티 브랜드의 경험 기회 제공이다. 이를 잘 결합해, 트렌디(trendy) 매장으로 Z세대를 비롯한 2030세대에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즉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한국 소비자에게 익숙한 명품 브랜드+컨템포러리(contemporary) 브랜드 소개, 해외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브랜드 입점으로 ‘트렌디 매장’으로 차별화를 꾀한다는 것. 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벤자민 뷔쇼(Benjamin Vuchot) 세포라 아시아 사장의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시장에 세포라를 소개하게 돼 매우 설레고 기쁘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힌다. 세포라가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국내외 뷰티 트렌드가 교류하는 통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는 멘트에서 잘 드러난다. 이를 위해

그 많던 웨이상은 어디로 갈까?

1세대 퇴보, 2~3세대 대형화로 대리상 진화, 왕홍경제로 편입 전자상거래법 시행...4월부터 타오바오 모니터링+관리 예정, 하반기부터 중국 해관+위생국 크로스체크

중국의 전자상거래법 시행으로 타격이 큰 대상은 구매대행(따이공)과 웨이상(微商)이다. 이와 관련 IBK투자증권은 ’산업분석(2019. 4. 2) 유통/화장품‘이라는 흥미로운 보고서를 냈다. IBK투자증권 안지영 부장은 “최근 중국 화장품 전문가 및 국내 면세점 밴더 미팅을 통해 ①국내 면세점 내 따이공 동향, 특히 전자상거래법 영향 ②중국 화장품 시장 내 K-Beauty 영업 환경에 대해 점검했다. 2018년 4분기 이후 2019년 1월~2월 사이 국내 면세점 내 소형 규모의 중국 따이공은 대부분 축소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그는 “화장품 브랜드 선호도 역시 글로벌 브랜드, 국내 대형 브랜드, 중국 내 온·오프라인의 대형 거래 채널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 위주로 거래가 집중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 배경으로 △3월 1일부터 중국 티몰, 징동(JD) 등이 보유한 보세창고에 대한 정부조사 진행 △3월 중으로 세관시스템 강화 △최근 국내 면세점과 거래하는 중국 대형 바이어 역시 국내 화장품 밴더에게 4월 전자상거래법 적용 구체화 예고 등을 사례로 들었다. 이는 중국 현지 업계 관계자의 “2019년 세무국의 2대 이슈가 개인소득세법 개정과 전자상거래법이다.

화장품, 입국장 면세점의 효자 될까?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T1=에스엠, T2=엔타스듀티프리 각각 선정 기내면세점과 경쟁 구도 형성

관세청은 3월 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 사업자로 (주)에스엠면세점을,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 사업자로 (주)엔타스듀티프리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주)에스엠은 1000점 만점에 841.36점을, (주)엔타스듀티프리는 822.92점을 각각 받았다. 입국장 면세점은 소비자 입장에서 술 같은 무거운 면세품을 출국 때 사지 않고 여행 후 귀국길에서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입국장 면세점이 한국 상품을 만나는 첫 매장이다. 한국개발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81.2%가 여행 중 면세품의 휴대·보관 불편 해소 등을 이유로 입국장 면세점 도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해외여행객은 ‘18년 2400만명으로 최근 10년간 매년 7.1% 이상 증가하고 있다. 내국인의 면세점 구매액은 31억달러에 달한다. 또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2020년 총 730억원의 매출이 창출될 것으로 추산됐다. 이밖에 입국장 면세점 도입 시 직간접적으로 582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이번 특허심사는 중소·중견기업에 한해 제한경쟁 입찰방식으로 실시됐다. 선정된 특허사업자는 두 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5월 31일 입국장면세점을 개

화장품 쇼핑백 한쪽 면만 코팅 허용

가이드라인 배포...분리 가능한 손잡이 끈과 링은 허용, 바닥면에 제조원 표기

오늘(4월 1일)부터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물론 대규모점포 및 슈퍼마켓 점포 내 입점 업체가 우선 금지대상이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사용 가능한 종이재질의 쇼핑백 안내지침’을 정하고 업계에 배포했다. 먼저 재활용이 어려운 UV코팅은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한쪽 면만의 코팅(도포)과 라미네이션(첩합)은 허용된다. 또한 손잡이 끈과 링도 분리 가능하므로 허용된다. 특히 쇼핑백 외부 바닥면에 ①원지 종류 ②표면처리방식 ③제조사(회사명, 연락처) ④제조일자 등의 명기가 의무화된다. 이는 4월 1일부터 제조·생산된 쇼핑백에 적용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관련규정 개정 전까지 적용된다. 환경부는 비닐봉투 사용금지 사용 억제를 위해 4월 1일부터 현장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점포(대형마트 등 2000여 곳)과 슈퍼마켓(165㎡ 이상, 1만 1천여 곳)에서 1회용 봉투 및 쇼핑백을 사용할 수 없으며,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과태료 300만 원까지 부과된다. 규제에서 제외되는 1회용 봉투 및 쇼핑백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17조에 따른 △환경표지인증(EL724)을 받은 생분해성수지제품으로 만든

이니스프리 면세품, 버젓이 '국내 불법유통'

함양 산삼축제장에서 50%할인 제품 버젓이 팔려 본사가 외면, 벼랑 끝에 선 가맹점주가 설 곳은?

오늘(3월 27일) 오전 8시 27분. 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 전혁구 공동회장은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면세점 화장품의 시중 유통 사진을 발견, 본사에 제보했다. ‘화장품 현물 거래소’라는 밴드에서 “이니스프리 폼 판매합니다. 그린티폼 신형 1727개, 그린티폼 구형 690개, 화산송이폼 1319개 이렇게 현물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 일쳇 주세요”라는 공지가 뜨고, ‘DUTY FREE’가 선명한 사진이었다. 지난 3월 19일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서경배 회장님, 이니스프리를 살려주세요”라고 절규하던 이니스프리가맹점주들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난 것.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면세품의 국내 불법 반입, 유통은 관세청의 방관과 이니스프리 본사의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라는 무성의의 합작품이었음이 증명됐다. 전혁구 의장은 “관련 내용을 관세청에 신고, 접수했다. 롯데면세점과 이니스프리 본사에 문의해보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접수 결과를 반드시 확인 추적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15일 화가연은 관세청과 면세점화장품 불법유통 관련 현안 간담회를 가졌으나, 당시 관세청 담당자는 “시정을 강구하겠다”는 검토 발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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