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더마 비건 코스메틱 토코보(TOCOBO)는 ‘코튼 소프트 선 스틱’이 군부대마트(PX)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코튼 소프트 선 스틱’은 마이크로 사이즈의 다공성 파우더를 고함량 함유해 땀과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줄여주는 매트 타입의 선스틱이다. 끈적임 없이 보송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갖췄으며, 스틱 타입으로 휴대와 덧바름이 간편해 야외 훈련 및 장시간 활동 시에도 유용하다. 토코보 관계자는 “국군 장병들과 가족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토코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코보는 최근 수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연평균 332%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30개국 이상에 상표권을 등록했으며, 대표 선케어 라인은 2022년부터 2025년 8월까지 누적 판매량 8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식재산처, 관세청은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1월 23일 개최한다. 참석자는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지재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 관세청 조사국장,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등이다.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 유통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정부-민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25.11.27.)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구성됐다.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지재권 침해 위조상품(97억달러, 11.1조원) 중 10%가 화장품(9.7억달러, 1.1조원)으로 추산된다. 협의회에서는 ▲ 해외 위조 화장품 유통실태 모니터링 ▲ K-화장품 위조방지 기술도입 및 IP 분쟁 닥터 교육 확대 ▲ 통관 단계 정보분석을 통한 위조 화장품 차단 및 해외 주요국 관세청과 협력 강화 ▲ 국내 위조 화장품 유통 단속 및 소비자 보호조치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IP 분쟁 닥터(예방 전문가)는 지식재산처 일반임기제 전문가
베트남 화장품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소득 증대 및 외모 관리 인식 심화에 따른 프리미엄화다. 소셜미디어(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한 글로벌 뷰티 트렌드 전파로 인해 2030 젊은층을 중심으로 스킨케어 및 색조 화장품 지출이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 화장품시장이 프리미엄으로 질적 전환기에 들어섰다고 코트라 하노이무역관이 최근 변화를 전했다. 베트남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38.9억달러(’25년)로 예상된다. ‘29년까지 VND 기준 연평균 7.0% 성장해 51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유로모니터) ’24년 뷰티·퍼스널케어(HS 제33류) 총수입액은 약 18.9억달러로 전년 대비 6.0% 성장하며 소득 증대에 따른 외모 관리 지출 확대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주요 수입국은 미국(22.1%)과 싱가포르(22.0%)가 근소한 차이로 시장 1, 2위를 다투는 양강 체제를 형성하고 있으며, 한국(15.6%)은 전년 대비 68.4% 성장률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기존 주요 공급국이었던 중국(-72.3% 수준의 급감)의 점유율이 대폭 위축된 반면, 미국(+217.2%)과 인도네시아(+40.9%), 독일(+29.1%) 등 고기능성 브랜드나 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