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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K-뷰티 구매단 12명 방한... 국내 기업 57개사와 미팅

코트라, ‘월마트 마켓플레이스·구매상담회 및 입점웨비나’ 개최

코트라는 월마트의 부사장급 6명 및 구매책임자로 구성된 구매단 12명을 초청, 21일 본사에서 ‘월마트 마켓 플레이스·소싱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화장품은 ’24년부터 미국의 수입시장에서 프랑스산을 누르고 점유율 1위에 올랐다. 또한 ’25년 연간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5.1% 증가한 21.9억 달러로 대중 수출액(20.2억 달러)을 넘어섰다. 처음으로 미국이 우리 화장품 최대 수출대상국이 된 것이다. 이와 관련 코트라는 국내외 유통망과 협력해 K-뷰티 인기를 수출로 이어가기 위해 월마트와 협력을 타진했다. 월마트 역시 미국 내 붐을 일으키고 있는 K-뷰티를 자사 뷰티 사업부의 잠재 성장동력으로 주목한 상태. 코트라 지원 하에 사전에 꼼꼼히 기업과 제품 자료 등을 검토해 선정한 국내 57개사와 1:1 B2B 상담회를 가졌다. 특히 월마트의 방한 구매단은 주요 사업 부문의 핵심 경영진 및 의사결정권자가 대거 포함된 12명으로 구성돼 K소비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거래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월마트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입점 웨비나도 국내 200여 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진행했다. 월마트 측은 온라인 매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미국·프랑스·멕시코 한류박람회 연계 K-뷰티 전시회+해외 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연구원, B2B 바이어 상담회 운영 사업도 추진... 충칭(4월), 국내 초청(9월), 온라인 상담회 진행 참여 신청 마감은 미국 2월 4일, 충칭 2월 6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➊ 2026년도 해외 한류박람회 연계 K-뷰티 전시·체험존 및 바이어 상담회 운영 및 ➋ ‘해외 화장품 바이어 상담회 운영 사업을 추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관계 부처 합동 해외 한류박람회 연계 K-뷰티 전시·체험 및 바이어 상담회 운영’사업은 한류 박람회 개최지(미국, 프랑스, 멕시코)에서 K-뷰티 체험ˑ홍보를 진행하고, 화장품 기업과 현지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한다. 이에 따른 참여 기업 모집은 개최 국가별로 ▲ 미국 1.21 ~ 2.4 ▲ 프랑스 3월 중 ▲ 멕시코 7월 중 모집 예정이다. 둘째, ‘해외 화장품 바이어 상담회 운영’사업은 국내 화장품 기업의 B2B 비즈니스 활동 지원을 위해 ▲ ‘중국(충칭) 현지 상담회(시장개척단 / 4월 예정)’ ▲ ‘글로벌 화장품 바이어 초청 상담회(국내 개최 / 9월 예정) 및 ▲ 온라인 상담회(또는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 중국(충칭) 1.21 ~ 2.6 ▲ 국내 상담회 : 5월 중 각각 모집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작년에 해외 바이어 온·오프라인 상담회 운영을 통해 현장 MOU 19건 3.2백만달러(약 44억

티핏클래스(TFIT CLASS), '25년 일본 매출 250% 성장... ‘26년도 ’맑음‘ 전망↑

메이크업 라인 확장, 공격적 마케팅, 앰배서더 마케팅 전개로 소비자 접점+브랜딩 강화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티핏클래스 주식회사(TFIT CLASS INC.)가 일본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핏클래스는 지난해 초 일본 오프라인 총판과의 체결한 독점 공급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하는 추가 합의서를 최근 체결하며 일본 시장 내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이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실질적인 매출 성과와 공격적인 마케팅 실행 결과를 기반으로 양사 모두 추가 성장을 기대함에 따라 이뤄졌다. 글로벌유통사업팀 김혜하 팀장은 “2025년 일본 시장에서 60억 원 규모의 수입 개런티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연간 발주 금액 150억 원을 달성하며 당초 목표 대비 약 250%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티핏클래스는 2025년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대규모 마케팅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었다. ▲ 유통 채널별 프로모션 기획 ▲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 브랜드 노출 강화 등을 병행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전환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같은 마케팅 전략은 유통 확대로 이어지며 ▲ 일본 내 티핏클래스 제품을 취급하는 소매점 수는 기존 약 3,000여 개 →

설화수, 영국 온라인 플랫폼 ‘컬트 뷰티’ 공식 입점

전략적 거점인 영국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 강화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영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Cult Beauty)’에 공식 입점했다. 설화수는 전략적 거점인 영국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국은 뷰티 문화와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럭셔리 소비자층이 형성된 시장으로, 유럽과 중동을 잇는 전략적 허브로 평가된다. 설화수는 컬트 뷰티를 첫 파트너로 선정해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럽 전역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확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컬트 뷰티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제품만을 소개한다”는 큐레이션 철학으로 알려진 온라인 뷰티 플랫폼이다. 브랜드 스토리, 제품력, 지속가능성 등 다각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를 선별해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컬트 뷰티 관계자는 “영국 고객들에게 한국 럭셔리 스킨케어의 힘과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설화수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설화수가 전하는 ‘홀리스틱 뷰티(Holistic Beauty)’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설화수는 한국 No.1 제품으로 자리 잡은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을 앞세워

‘수출스타 500’ 선정... 중소 K-뷰티, 수출(1~5천만달러) 국가대표로 육성

5년간 매년 100개사 선정, 기업당 연간 최대 8억 원 투입·3년까지 지원

1~5천만달러 수출 중추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수출스타 500’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16일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수출 1조달러 시대를 견인할 수출 중추기업군 확장과 수출다변화를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연간 수출 규모가 1천만 달러 미만인 중소·중견기업 중 매년 100개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수출액 1~5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중추기업으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1~5천만달러 수출기업 비중은 ‘21년 이후 감소 추세다. [중추기업 수/비중(개, %): (‘21)2,749/2.86 → (’22)2,708/2.81 → (‘23)2,621/2.66 → (’24)2,586/2.59] 해당 기업 선정은 주력·첨단·소비재 분야 9개 업종의 연간 수출액 1천만 달러 미만 유망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지원기간은 1~3년이다. (① 주력 산업군: 자동차‧모빌리티, 기계‧부품, 항공‧조선 ② 첨단 산업군: AI‧디지털, 반도체‧2차전지 ③ 소비재 산업군: K-뷰티, 식품‧유통, K-패션, 바이오‧의료) 사업에 선정되면 코트라 등 5개 기관으로부터 맞춤형 수출지원 서비스와 함께 매년 6~8억 원 사업비의 50~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기업 분담금 부담 완화를 위해

中 ‘라이브커머스 감독관리방법’ 2월 1일 시행... 4대 주체 책임 구체화

판매자·앵커·라이브룸운영자·경영자 등 개별 책임 소재 명확히 규정... 허위 홍보, 위조, AI 사용 명시 등 책임 강화

최근 중국은 ‘라이브커머스 감독 관리 방법’(直播电商监督管理办法)과 ‘온라인 거래 플랫폼 규칙 감독 관리 방법’(网络交易平台规则监督管理办法)을 잇달아 발표했다. 품질 보다 마케팅을 강조하고, 애프터서비스보다 거래에 집중함에 따라 데이터 사기, 위조, 허위 홍보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 권리 침해 및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저해함을 예방하자는 취지다. 예전 ‘화장품감독관리조례’ ‘전자상거래법’의 포괄적 내용을 세부적으로 책임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 규제는 크게 ▲ 4대 주체 책임 구체화 ▲ 위조품·불량 발생 시 책임 기준 정리 ▲ AI 합성 홍보에 대한 규율 강화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조품, 허위광고, 데이터조작, AI 합성 사칭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관리 기준과 책임주체를 명확히 하고 있다. 우선 플랫폼, 라이브방(直播间) 운영자(판매자), 라이브 마케팅 인력, MCN 등 서비스 기관의 의무를 세분화했다. 크리에이터는 문제를 알면서도 허위 홍보를 하면 책임을 부담하며, MCN도 선별·대본 관리 과정에서 위법이 있으면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앵커가 라이브방송을 하지만, 실제 판매자는 라이브커머스 운영자일 수

‘2026 코스메 위크 도쿄’ 개막... K-Beauty Fair 첫 개최, 상담회 지원

KOTRA-KOECO 공동한국관 60개사 참가... 일본 시장 안착 위한 제품력과 인지도 확산에 주력 K-뷰티, 트렌드보다 브랜딩 집중

일본의 B2B 미용전시회 ‘2026 코스메 위크 도쿄’가 14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막했다.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 뷰티 디바이스, 에스테틱 솔루션, 서플라이 체인의 OEM/ODM라인, 제조설비, 패키징, 포장과 미용산업 관련 교육까지 글로벌 뷰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K-Beauty Fair는 1홀 입구에 위치했는데, 이는 주최사인 RX Japan은 K-뷰티에 관심 높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특별히 K-Beauty Fair를 신규 론칭함으로써 한국 기업과 일본 및 아시아권 바이어 간 1:1 수출상담회를 지원했다. 상담회에서는 가격대 설정, 유통 구조, 현지 인증 요건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와 답변이 오가며 상호 접점을 찾아 계약 가능성을 타진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K-BEAUTY FAIR는 한국공동관을 중심으로 개설되었다. 이번 한국관은 KOTRA 국고지원 단체관과 코이코 주관 한국관이 합쳐진 통합한국관의 형태로 약 60개 기업이 참가했다. 민관 합동 구성으로 전시 효율성과 현장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기업별 부스마다 제품 성분과 트렌드, 현장 참관사의 반응 등이 어우러

코트라-대한상의, ‘상품정보 활용 중소·중견기업 해외 수출지원 MOU’ 체결

양 기관 해외네트워크-상품DB 공유로 K-소비재 수출 효과 높여

K-소비재가 자체 성과 및 파급효과 면에서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1월 14일, 대한상의에서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트라는 자체 DB에 대한상의가 보유한 소비재 기업 및 상품정보 DB까지 제공받고,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수출마케팅과 결합해 K-소비재 해외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한류와 결합한 K-소비재 수출은 최근 도약기를 맞으며 수출 다변화의 주역으로 부상 중이다. ‘25년 우리 수출에서 5대 소비재는 전년대비 8.5% 증가한 464억 달러(잠정치)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비중 또한 6.5%에 달했고, 조만간 10%까지 커질 수 있다는 기대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K-푸드는 ’21년, 화장품은 ’24년에 각각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의약품도 ‘25년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K-패션 역시 일본 등에서 인기를 얻으며 수출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먹고 바르고 입는 ‘K-소비재 붐’은 타 산업 인지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K-소비재 수출은 그 자체 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크다. 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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