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체기사 보기

밀렌, 자연스러운 핏(fit)이 돋보이는 ‘쿠션 팩트’로 승부수

‘퍼펙트 내추럴 글로우 핏 쿠션’...가벼운 밀착력, 편안한 사용감의 3중 기능성 쿠션 중국 기능성화장품 선호 맞물려, 현지 판매자회사 요우요우 통해 온·오프라인 판매

㈜아로마무역의 화장품 브랜드 ’밀렌(Miel Reine)'이 2020년 신제품 ’퍼펙트 내추럴 글로우 핏 쿠션(Perfect Natural Glow Fit Cushion)‘을 출시하며, 내수 및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야심작을 공개했다. 새로 나온 쿠션 팩트는 ’자연스럽고 완벽한 스킨 핏‘이 콘셉트다.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고 지우기 전까지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최상의 기술이 총동원됐다는 설명이다. 즉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 △매트하고 건조해서 갈라지는 트임 △피부색과 다르게 둥둥 떠보임 등의 세 가지 고민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밀착력, 커버력, 모공부각, 지속력 무너짐, 주름+톤 고민, 코 사이 낌 등의 해결 솔루션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제품 개발이 이뤄졌다. ㈜아로마무역 코스메틱사업부 이영건 사장은 “마땅한 쿠션 팩트가 없어 이것저것 실험해보는 고객에게 완벽함(perfect)을 선사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정착 뷰티템이다. 사용할 때마다 ▲수분이 강화된 가벼운 텍스처 제형 ▲아시아 여성에 적합한 컬러 ▲싱그러운 장미 향 등으로 출시 전 테스트에서 고객들의 호감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실제 소비자 후기에도 “몇 번을 발라도 뭉침 없이 가볍다”,

왕홍 마케팅 시 가상현실, 딥페이크 영상 금지

2020년 바뀌는 중국 정책...온라인 동영상 관리 규정 따라 진실성 있는 동영상만 가능

새해부터 변화가 예상되는 중국 정부의 정책 윤곽이 나왔다. 코트라 중국 베이징무역관은 이와 관련 기업이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했다. 우선 왕홍 마케팅이 활발한 화장품업계가 주의해야 할 규정이 ‘온라인 동영상 관리 규정’(网络音视频信息服务管理规定)이다. 우선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운영 자격 취득이 의무화 됐다. 사용자 등록, 정보심사, 정보안전관리제도 구축 등 규제도 강화된다. 즉 사용자와 플랫폼은 합법적이며 진실성 있는 온라인 동영상 정보만을 전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람의 얼굴을 교묘히 바꾸는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ZAO'는 불법이다. 또한 딥러닝, 가상현실 등 기술을 활용한 허위영상 전파행위도 금지된다. 플랫폼은 관련 불법행위 발견 시 허위정보임을 공시하고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문화여유부, 국가방송TV총국에 등록(备案)해야 하는 등 규제가 강화됐다. ‘소비품 리콜 관리 잠정규정’(消费品召回管理暂行规定)은 소비자 보호에 목적을 두고 리콜 의무화가 주요 내용이다. 디자인과 제조상의 문제,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 미흡 등으로 소비자 생명과 재산에 해를 끼치는 제품을 ‘결함 제품’으로 규정하고 생산기업의 리콜을 의무

K-ODM의 글로벌 플랫폼 연결 위해 노력

[신년 인터뷰] ①EWT 심성환(Peter Shim) 이사...“중국 화장품시장은 소비자·인디 브랜드·ODM·4차 산업혁명 등 트렌드 급변, K-뷰티 느리다” “K-ODM의 현지화, 글로벌 역량 강화로 활로 찾아야”

성을 쌓는 자 망하고, 길을 떠나는 자 흥하리라.“ 성은 벽이고, 길은 글로벌 시장이다. 10년 여 안주하던 K-뷰티 콤플렉스를 날려야 활로가 보인다. 그래서 '막혀있는 단단한 뚝(장벽)을 허무는 사람-새뚝이’가 필요하다. 씨앤씨뉴스가 새뚝이를 찾아 나섰다.[편집자 주] ODM도 소비자 선택을 받는 시대다. ’19년 K-ODM은 중국 시장에서 어닝쇼크라고 할 정도로 고전했다. 중국 로컬 온라인 브랜드가 색조화장품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 순위를 차지했지만 주 고객사인 바이췌링, 쯔란당 등 전통 오프라인 고객사의 외형 성장이 정체됐기 때문이다. 코스맥스차이나는 물론 북경콜마, 코스메카차이나도 맥을 추지 못했다. #1 중국 화장품시장 세대교체 바람, 입지 좁아진 K-ODM 2020년에도 중국 화장품시장에서 로컬 브랜드의 세대교체 바람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브랜드의 MOQ 축소와 중국 ODM사와의 기술격차가 줄어들면서 단가 인하 압력이 거세다. K-ODM의 활로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 (주)이더블류티(EWT) 피터 심(Peter Shim) 이사는 젊다. 대신 글로벌 ODM을 두루 경험하고, 나름 ‘ODM 세이버메트릭스(Sabermetrics)’를 구축한

중국·북미시장 공략, 1社1品 차별화 필요

[2019 시그널, 2020 힌트] ④ 중국 로컬, 상품+마케팅+기획+창의성 4요소에서 글로벌 수준 도달 북미시장...Clean Beauty, 윤리 소비 등 주목, 새로운 기회시장으로 주목

화장품 글로벌 화장품의 양대 시장이 중국, 미국이다. 그런데 ’19년 1~11월까지 수출증가율은 중국 +4.7%, 미국 –10.3%로 양대 시장에서 고전했음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지난해 K-뷰티는 중국에선 저성장 기조로, 미국에선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위기에 직면했다. 그렇다고 2020년 전망도 밝지 못하다. 중국 화장품시장에선 로컬이 부상하며, 글로벌 전장터에서 K-뷰티의 존재감이 사라진 상태. 또한 미국 시장은 K-뷰티 인지도 상승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지 못해 고전 중이다. 2020 트렌드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본다. #9 중국...솽스이가 화장품 주기의 첫 출발점 중국 솽스이(광군제, 11·11)는 K-뷰티에겐 위기와 기회의 시그널이다. 우선 중국 화장품시장 주기가 바뀌었다. 춘절(음 1·1)~춘절이 아닌 솽스이~솽스이로 화장품 시장 판매주기가 재편됐다. 화장품판매주기는 중국 기념일이자 판매특수 시즌으로 구성된다. 솽스이-솽스얼(12·12, 오프라인판 블랙프라이데이)-성탄절(12·25)-춘절-부녀절(3·8)-어머니날(5월 둘째 주 일요일)-칠석(음 7·7)-국경절(10·1)로 이어지는 주기다. 솽스이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기념일이 부녀절

‘20년 5112억원 투입, 중소·중견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20년 1분기 소비재 수출 워킹그룹 구축...한류 연계 박람회에 소비재무역사절단 50회 파견

정부가 내년도 수출 회복을 위해 5112억원을 투입, 7만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해외마케팅정책협의회’를 열고, ‘20년 범부처 해외마케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추진방향으로는 ①해외전시회와 무역사절단 참가규모 대형화, 품목 전문화 ②지자체의 지역전략산업 육성과 코트라의 국내외 지원수단 상호 연계 ③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글로벌화 지원, 신산업·소비재 등 신수출성장동력 지원 강화 ④신남방·신북방 시장개척을 위한 무역사절단 지원 등이 논의됐다. 먼저 CES, MWC 등 30개 이상의 유명 전시회에 통합 한국관을 구축하고, 진출시장과 유망품목을 사전에 분석해 ‘전략무역사절단’을 구성, 82회 파견키로 했다. 또한 지자체의 지역 중소·중견기업 해외마케팅 수요를 파악하고, 코트라 무역관의 글로벌 시장분석과 전략적인 연계를 통해 컨설팅, 맞춤형 마케팅, 후속 성약지원까지 지원한다. 소재부품장비 해외전시회 지원 비중을 기존 35%에서 45%로 늘리고, 소재부품장비 무역사절단을 32회(‘19년)→50회(’20년)로 강화하고 수출바우처를 신설, 300개사를 지원한다. 특히 부처간 한류+소비재 행사 연계 강화를 위한 소비재 수출

한·중 훈풍, 중국인관광객 올해 500만 돌파 기대감

시진핑 주석, 2020년 상반기 방한 확정...‘20년 한국방문의 해, ’21년 중국방문의 해, ‘22년 한중 문화·관광 교류의 해 등 이벤트

23일 한·중 정상회담 이후 한한령 해제, 중국 관광객의 방한이 이뤄질 것이라는 희망적인 보도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가급적 가까운 시일 내에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고, 시 주석은 초청에 감사를 표하며 방한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청와대는 내년 상반기 내 방한을 확정하고,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2022년을 한중 문화ㆍ관광 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내년부터 인적·문화적 교류를 더 촉진해나가자”고 제안했으며, 시 주석은 이에 대해 “(관련) 행사를 하겠다”고 화답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어 열린 리커창 총리와의 회담에서 리 총리는 “중한 양국 협력 메커니즘이 한때 파장을 겪은 적도 있지만 지금은 올바른 궤도에 있다”며 양국 관계 발전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중국 언론에서도 우호적인 보도가 잇달아 나왔다. 중국 관영 영자 글로벌타임스는 24일 보도에서, “한⋅중 관계완화 이후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으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기사를 올렸다. 이어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의 한한령 조치 이후 그간 한국의 아이돌 가수는 중국 본토에서 1만명이 넘는 규모의 공연을 진행할 수 없었다"고 한국 매체를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