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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중국 ‘온라인 Live 방송’ 열풍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코스메틱 포커스’...오프라인 급감 vs 온라인 급증, 스킨케어↑vs 메이크업↓ ‘쭝차오경제(种草经济)’...KOL의 영향력 확대, 쇼트 비디오도 Live 방송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화장품시장에서는 ▲오프라인 판매급감, 온라인 판매급증의 양극화 ▲스킨케어 증가 vs 메이크업 감소 현상이 두드러졌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발간하는 코스메틱 포커스(1호)의 ‘중국 화장품시장의 변화’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후 외출을 자제함에 따라 온라인 쇼핑에서의 유통변화가 촉진되고 있다는 것. #1 코로나19 영향,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 2배 증가 이에 따라 타오바오는 2월 10일 전국 오프라인 상인이 타오바오 라이브(Live)에 입장할 수 있도록 운영 도구를 무료로 사용하는 캠페인을 벌였으며, 이후 타오바오 라이브의 신규 라이브 방송 수는 전년 대비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중국 백화점 체인 인타임리테일(Intime Retail, 銀泰)은 오프라인 매장 폐쇄가 잇따르면서 매출감소가 나타나자 타오바오 생방송을 시작, 10여 일동안 매장 매니저들이 300회 이상의 생방송으로 제품 판매를 진행했다. 또한 베인앤컴퍼니의 코로나19 기간(음력 1.1~13) 판매동향 분석에 따르면 메이크업 제품이 30% 감소했으며, 특히 프리미엄 메이크업은 40% 감소했다고 한다. 직장복귀가 늦어지고 재택근무, 외출 자제 등으로 메이크업 제

CPNP vs 영국, RP+주소+원산지 라벨링 '분리'

EU27, 영국을 제3국으로 지칭...수입화장품으로 규제 프레임 북아일랜드는 EU 규정 적용...영국은 관세 0% 기대

유럽의 화장품 등록 포탈인 CPNP와 영국이 분리 결정에 대한 상세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EU위원회는 “영국은 2020년 2월 1일 이후 EU에서 탈퇴하여 제3국이 됐다”며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EU와 영국은 협상을 진행하지만 합의에 이를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양측은 2020년 6월 말 전에 영국 요청에 따라 협상을 할 수 있으며 유예기간을 1~2년 연장 가능성도 있다. 유예기간까지는 CPNP가 영국에 적용된다. 영국법은 EU 법의 복제본으로 구성되며 협상 결과에 따라 약간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1 RP, PIF, 화장품 안전성 평가 등 EU와 영국 별도 규정 준수 일단 EU는 화장품 담당자들에게 2020년 이후를 준비하라는 공문을 발표했다. 유예기간이 끝난 후 기본적으로 EU내 RP와 영국의 RP는 분리된다. 따라서 영국의 RP는 EU에서 활동할 수 없으며 EU에 새로 RP를 지정, 서면으로 승인을 받아야 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제3국에서 제조된 화장품을 영국으로 수입한 후 EU로 수입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이에 따라 각각의 RP 선정을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EU에 화장품을 출시하

빅데이터로 연관 해외기업 공개, 신시장 개척

코트라, ‘해외정보를 한 눈에에’...해외기업 수요조사 등 언택트 마케팅 본격 지원

25일부터 코트라(사장 권평오)가 보유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해외기업과의 매칭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코로나19로 화상상담, 전자상거래 등 언택트 마케팅이 중요해짐에 따라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다. 먼저 코트라는 ‘연관 해외기업’ 정보를 통해 코트라의 데이터베이스에서 국내기업과 품목 관련도가 높은 해외기업 10개사를 보여주는 방식의 기업별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한다. 추천 해외기업은 현재 국내기업과 거래·협력 의사를 표명하지 않았으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기존 축적 정보를 활용해 국내-해외 기업을 연결함으로써 우리 기업이 신시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기업은 빅데이터 지능형 모델에서 추천된 해외기업 웹사이트, 대표품목, 연관 키워드 등을 자체 분석해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1차 타진할 수 있다. 직접 연락이 어려울 경우 KOTRA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KOTRA의 무역 빅데이터 플랫폼은 3월 초 오픈했으며, 수십년간 축적된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관세청 및 글로벌 수출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과학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기업은 빅데이터 플랫

중국 ‘타징지(她经济)’ 뚜렷...6가지 소비형은?

JD빅데이터 연구소 ‘2020년 여성소비 트렌드 보고’...코로나19 영향 하 6가지 소비형 분석 18~25세대...얼짱 만들기에 관심, 상품 평가와 정보 주목

중국 여성들은 3C, 가전류 상품 소비가 높은 가운데 영유아, 화장품의 소비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새로운 관심 대상으로 운동과 건강 관련 소비를 늘렸다. JD(징동) 빅데이터 연구소가 3월에 발표한 ‘2020 여성 소비 트렌드’에 따르면 “외모에 관심이 높은 여성은 뷰티·스킨케어, 워킹맘은 아이의 지적개발과 안전, 실버세대는 신선식품, 젊은 세대는 차와 양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또한 여성들은 애완동물과 자신을 위해 공부를 준비하고 있음도 드러났다”고 분석했다.(번역=중국 홍보마케팅기업 BS커뮤니케이션) 지역별로 보면 광동, 북경, 소주 등에서 여성 소비력이 강하고, 일선(一线) 도시 여성의 소비수준이 높았다. 검색과 평가를 봤을 때 여성들의 쇼핑목적이 더 명확해졌고, 직접 브랜드나 상품 키워드를 검색해서 자신과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용 후기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체험 관련 평가 글의 증가 속도도 빨라졌다. 음식은 맛과 건강에 주목하며, 생활용품은 응용 체험에 주목했다. 먼저 감염증 하에서의 여성들은 소비의 숨은 주역이었다. 원격조정으로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사는 남편을 제외하고, 여성들은 감염병 발생

[특별기고] ‘2020년 뷰티 한류 전망’

“K-뷰티 현 상황은 국가별 한류 변화 예측이 시장에 반영” “코로나19 이후 대비 필요...국내외 소비심리 위축, 한국에 대한 해외 소비자 인식이 수출 회복에 영향 미칠 듯”

손성민 책임연구원은... 손성민 연구원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을 거쳐 현재 리이치24코리아의 책임연구원이다. 국내외 화장품시장 동향에 정통하며, ‘글로벌코스메틱포커스’, ‘글로벌시장동향‘, ’2019 한류백서 中 뷰티 한류‘ 등을 집필, 편집했다. REACH24H Consulting Group은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두고, 아일랜드·영국·대만·미국·한국 지사에서 화학물질/식품/화장품 등 관련 규제 대응 및 경영 컨설팅, 온라인 규제 정보 제공 플랫폼 서비스,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및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1 한국 뷰티를 필두로 한 아시아 파워의 강화 2018년 세계 1위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의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아시아 시장이 차지하면서 한국 뷰티에 대한 관심도 한층 더 커지고 있다. 로레알은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2018년 3CE(3 Concept Eyes)를 인수했을 뿐만 아니라, 본사 차원의 아시아 시장 전략 수립을 위해 자체적으로 혁신 센터(Innovation Center)를 운영하기로 했다. 아시아에서 일본, 중국에 이어 한국 시장을 더 면밀하게 들여다보겠다는 의미다. 최근에는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럭셔리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코로나19 영향, 미국·중국의 소비 변화

온라인구매, O2O 옴니채널, 비접촉 서비스 등 리테일 변화 의료·건강 관심 고조, 홈코노미 아이템 소비 증가

코로나19로 미국과 중국의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국은 확산 중인데 비해 중국은 소강상태라는 점만 빼만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KOTRA LA무역관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 불안이 확산되며, 미국 소비자들은 공공장소로의 외출을 피하고 있다. 이 때문에 대형 몰에 입주한 오프라인 매장이 영향을 받고 있다. #1 미국, O2O 옴니채널 부각 시장분석기관 Coresight Research의 조사에 의하면, 현재와 같은 이례적인 상황에서 사람들이 가장 먼저 피하게 되는 일상 행동 중 대중교통 이용 및 해외여행 다음으로 ‘쇼핑센터와 대형 몰에서의 쇼핑’이 꼽혔다. 이 때문에 소매점뿐만 아니라 대부분 공항에 많이 위치한 면세점 매출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 등 군중이 밀집하는 이벤트가 잇달아 연기·취소되며 관련 머천다이즈 판매점 등도 역시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 반대로 온라인 쇼핑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의 외부 활동 자제에 따라 원격 툴, AI, 각종 예측 및 분석기술, 공급망 분산 관련 분야 등이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견했다. 오프라인 소매업계는 옴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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