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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치약등록제 내년 상반기 시행...수출 활짝

CAIQTEST “中 치아미백시장 연 10% 성장...품질, 가격경쟁력 우위로 한국기업에 기회”

중국 NMPA가 치약을 화장품에 포함하되 새로 ‘치약감독관리방법’으로 수렴, 내년 상반기 중에 발표한다. 최초 ▲1989년 ‘화장품위생관리조례’에서는 화장품 범위가 아니다, ▲2005년 ‘공업제품생산허가증관리조례’에서는 ‘화장품생산허가증’ 취득, ▲2007년 AQSIQ(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 ‘화장품표시관리규정’에 치약을 화장품 포함, ▲2013년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구(CFDA) 치약 생산기업 ‘화장품생산허가증’ 취득해야 하지만 화장품 관리범위는 아니다 등으로 혼란을 불러왔었다. 11월 13일 중국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화장품감독관리조례’에서 관리하되 2021년부터는 ‘치약기사용원료목록’과 신원료 등재가 된 원료를 사용하고 NMPA 지정 플랫폼에 등록해야만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된다”고 확정했다. 본 관리방법은 12월 12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시행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치약감독관리방법’은 총 23조로 구성됐다. 3조 치약의 정의, 4조 치약 관리감독 책임과 의무, 8조 신원료 정의와 판정근거 제정, 9조 기사용원료의 관리요구사항과 신원료 감독관리의 특수성, 10조 기존 치약생산허가제도와 화장품생산허가증 발급 적용, 11조 치약 등록 제출서

7가지 무역사기 유형과 주의사항

서류위조·결제사기·선적불량 순으로 많아...동남아·유럽·중동 지역이 무역사기 절반 이상 발생

무역사기의 경우 지역으로는 동남아지역이, 사기 유형은 서류위조·결제사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코트라는 최근 1년(‘19. 9~’20. 8) 동안 해외무역관에 접수된 기업 대상 무역사기가 총 166건발생했다고 밝혔다.(‘2019/20 무역사기 발생현황 및 대응방안’ KOTRA 발간) 그 가운데 대표사례가 이메일 사기다. 국내 화장품기업 S사는 카자흐스탄 바이어 B사와 계약을 체결, 대금 입금시점에 두 차례에 걸쳐 인보이스를 이메일로 받았다. 인보이스으 대금 수령자는 개인이며 은행은 말레이시아와 스웨덴에 소재했다. 이메일에는 기업 감사로 인해 자사의 해외 지사로 은행계좌를 바꾼다고 설명되어 있어서, 이를 이상하게 여긴 B사는 알마티 무역관에 메일 내용 및 인보이스의 진위여부를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무역관은 S사가 한국소재 은행의 법인명의 계좌만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해외지사는 없으며 어떠한 기업 감사도 진행되지 않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무역관은 S사에 이메일 해킹 사실을 알렸고 B사에 S사의 답변 내용을 전달, 무역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렇듯 이메일 사기를 통한 대금 입금계좌 변경 시도 등의 피해는 22건이나 발생했다. 지난 1년간 발생

제주도 ‘온-오프 결합 컨퍼런스’로 수출활로 개척

‘2020 제주 파워셀러 컨퍼런스’...중국 파워셀러 50팀+무역상 50팀 참가+제주 화장품기업 참가 “지자체+기업 공동 마케팅으로 제주화장품의 새로운 판로 개척”

지난 12~13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0 제주 파워셀러 컨퍼런스’에서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공동 마케팅을 펼쳤다. 제주특별자치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국데이터마케팅 전문기업 코스모스그룹이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중국 파워셀러 50팀과 무역상 50팀 등 총 100팀의 바이어와 제주 화장품기업 14개사를 비롯한 30개사가 참여했다. 왕홍 인플루언서들은 참여 기업 부스를 순회하며 제품과 브랜드 홍보를 함께 진행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훈 제주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단의 해외사업이 거의 중단된 상태에서 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자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컨퍼런스를 열게 됐다”며 “단순히 온라인 또는 화상상담회에 머무는 것보다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차원에서 오프라인 매칭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청정 제주 이미지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제주화장품 인증 등을 통한 품질 신뢰도가 확보된 상태에서 효율적인 마케팅을 통해 실질 효과를 거둘 것”을 전 본부장은 기대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오춘월 통상정책팀장도 “제주도 화장품기업의 올해 수출이 어려운 환경에도 감소하지 않았다는 것은 해외시장 개척 니즈가 강하다는

싱가포르, 라자다·쇼피 등 온라인 200% 판매 증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포커스 싱가로프·인도 편 발간 인도는 DIY 키트, 제품 인기...‘여성 인권’ 캠페인 SNS 홍보 주목

코로나19로 싱가포르의 화장품시장은 온라인 및 비대면 구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도는 DIY 홈케어 제품이 주요 트렌드 키워드로 부각됐다. 13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은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9호(싱가포르, 인도)편을 발간했다. 싱가포르의 온라인 구매는 주로 라자다(LAZADA), 쇼피(Shopee) 등의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기존 온라인 판매 브랜드 모두 고객이 200% 증가했으며 오프라인보다 4배 높은 매출을 보였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의 강자였던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코로나19 이후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고 비대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온라인 시장 경쟁이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판매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필수가 됐다. 그중 SNS 라이브 스트리밍 마케팅이 주목받았다. 일반적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인플루언서 계정을 활용해 진행하는데, 여기에 왓슨과 쇼피의 SNS계정이나 앱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 등으로 채널이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순위가 높게 상승한 스킨케어 제품은 퍼펙트원(Perfect One)의 ‘모이스처젤’이 선정됐다. 전반적으로 일본 브랜드가 중화권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데 입소문을

동대문에 25개국 바이어 매칭포인트...전시+상담회

화수협+넥스트앤넥스트...신남방+신북방+중동 등 25개국 바이어와 전시회 및 상담회 부스 내에서 제품 설명·체험+온라인 마케팅+국가별 바이어 구축 등 기대

글로벌 25개국 수출 바이어와의 새로운 매칭 포인트를 서울 동대문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회장 박진영, 이하 화수협)는 굿모닝시티 내 글로벌타운을 운영하는 ㈜넥스트앤넥스트(대표 김부한)와 MOU를 맺고, 국내 화장품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타운에는 현재 25개국 바이어가 입주해 있으며, 동대문 거점 해외 바이어의 왕래가 잦은 곳이다. 화수협은 이곳에 회원사 제품을 전시하는 부스를 개설하고 수시로 현장 대면을 통한 매칭 상담회를 진행한다. 일단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한국 내 활동하는 글로벌 국가 바이어를 위한 제품 설명회, 샘플 체험, 홍보 동영상, 현지 플랫폼 온라인 진출 등을 협의, 진행하게 된다. 참여 국가로는 동유럽(러시아·우즈베키스탄·키르키즈스탄) 중동·서남아시아(파키스탄·인도·UAE·오만·이집트·팔레스타인·이란·몰디브·스리랑카)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 동아시아(몽골·중국·홍콩) 서유럽(프랑스·이탈리아) 아프리카(나이지리아) 등이다. 바이어들은 한국에 거주하는 유통상, 유학생, 현지 네트워크 사업자 등이며, ㈜넥스트앤넥스트가 이들 바이어와

DMI+라자다 파트너십...K-뷰티 동남아 지원

"지금 K-뷰티가 라자다에 입점하면 유리한 7가지 이유" DMI Company...12년 중국+동남아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 제공 LAZADA, K-뷰티에 러브콜...해외직구 허용, 동남아 최대 규모 물류망 지원

DMI Company(대표 한재진)는 동남아시아 1위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LAZADA)와 파트너십을 맺고 K-뷰티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 K-뷰티 해외직구 티몰글로벌 전문점(대한퐁퐁탕)을 운영하는 DMI Company 한재진 대표는 “라자다는 알리바바의 기술을 통해 풀필먼트(fulfillment, 주문~배송 과정)를 구축, 7천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동남아 최대 규모 쇼핑몰”이라며 “K-Pop, K-드라마 등 한류 붐과 더불어 K-뷰티에 유리한 지역”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라자다는 알리바바의 투자사로 동일한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DMI Company가 동남아시아 온라인 마케팅의 제반 과정에 대해 훌륭한 조력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재진 대표는 12년여 동안 한국에서 패션 및 뷰티 관련 티몰국제 전문점 대한퐁퐁탕(天猫国际大韩泡泡糖美妆海外专营店)을 운영 중이다. 한·중 무역에서 탄탄한 입지를 확보 중이며, 무역의 날 포상에서 1천만불탑을 세 차례 수상한 건실한 회사다. 한국 뷰티기업 사정에도 해박해, 협력 포인트를 찾아 상생하는 사업모델을 시행 중이다. 그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로서 라자

포스트 코로나 동남아 화장품 이슈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오는 11월 27일 글로벌 화장품시장 동향 분석 웨비나’ 개최

K-뷰티의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트렌드와 진출전략을 논의하는 웨비나가 마련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은 오는 11월 27일 ‘2020년 해외 화장품시장 정보조사’ 사업결과를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1년여 연구원이 진행한 ▲해외 주요 조사 사업 overview ▲해외시장 트렌드 예측(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20년 글로벌 시장 주요 이슈 정리(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해외 유통시장 진출전략(일본·필리핀·러시아) 등이 발표된다. 조남권 원장은 “코로나 19로 해외시장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장품 기업에게 글로벌 트렌드 및 유통 시장정보를 제공해 향후 수출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취지를 소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현황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화장품 기업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당일 세미나 종료 후 세미나 참석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20년 글로벌코스메틱포커스(상/하), ‘20년 해외시장 트렌드 예측(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20년 해외 유통시장 정보 보고서(일본/필리핀/러시아) 인쇄 책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참석 희망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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