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2025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총 5개 작품의 수상을 기록하며 디자인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시상식이다.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과 소재의 심미성, 창의성, 경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한국콜마는 콜마글로벌의 퍼스널케어 브랜드 ’아녹(anoc)’이 금상을, HK이노엔의 화장품 브랜드 ’비원츠(Bewants)’가 은상을 수상했다. 아녹은 ‘나를 마주하고 편안하게 하는 리추얼한(Ritual) 시간’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부드러운 아이보리와 깊이 있는 다크 그린 컬러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국내 및 싱가포르 H&B 매장에도 입점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은상을 수상한 비원츠 딥토닝 글루타치온은 효능을 직관적으로 연상시키는 오렌지 컬러와 반짝이는 별 모티프를 활용해 상징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콜마가 고객사 제안을 위해 자체 개발한 선행브랜드 ’이지더마’와 ‘아오먼트’,
‘25년 3분기 바이오헬스산업에서 화장품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7.3%로 가장 많이 늘었다. 이에 비해 제약은 2.4% 의료기기 2.3% 증가에 그쳤다. 그만큼 업황이 좋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화장품 고용은 제조업(20423)을 대상으로 조사된다. 보건산업진흥원은 “화장품 산업은 7분기 연속 바이오헬스산업 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29세 이하(청년층) 종사자 수가 6.7% 증가하면서 청년층 고용이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으며, 모든 규모의 사업체에서 고용 확대로 균형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실제 ’25년 3분기 화장품산업 규모별 종사자 수 증감률을 보면 300인 이상 +10.6% > 30∼300인 미만 +7.4% > 30인 미만 +2.0% 으로 나타났다. 신규 일자리 수는 360개로 0.3% 증가했다. 2025년 3분기 화장품 분야 상위 5개 직종별 신규일자리는 △ ‘제조 단순 종사자’ 121개(33.6%), △ ‘안내ㆍ고객상담·통계·비서·사무보조 및 기타 사무원’ 36개(10.0%), △ ‘고무·플라스틱 및 화학제품 생산기계 조작원 및 조립원’ 28개(7.8%), △ ‘무역·운송·생산·품질 사무원’ 26개(7.2%)
중국 위조품 생산이 2023년 이후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1일 ‘중국 위조 화장품 단속 사례 분석 및 세관등록을 통한 수출 단계 차단 전략’ 웨비나에서 아이피스페이스 문병훈 대표의 발표 내용이다. 그래프를 보면 2015년 한류 1차 열풍 이후 가라앉다가 사드 갈등 및 팬데믹을 거치면서 K-뷰티 위조품은 하락세였다. 그러다가 2023년 K-뷰티가 글로벌 인기몰이에 나서면서 급작스럽게 한국의 인디/신생 브랜드를 이용한 위조품 대공세가 시작됐다는 것이다. 문 대표는 “K-뷰티 위조품은 중국 내수 유통이 주목적이었으나 이제는 생산 단계부터 전세계 수출을 목표로 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즉 중국 위조품이 위조된 K-브랜드를 달고 해외 시장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마존, 이베이, 쇼피, 라자다 등 플랫폼을 통해 미국,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로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그 배경으로 중국 B2B 플랫폼 1688에서 정품 대비 1/10 가격의 위조품이 수천 건 거래되지만 중국 내수 B2C 플랫폼에서는 판매 기록이 거의 확인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중국 위조품의 주요 생산 목적이 해외 수출로 전환됐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핵심 지표라는 것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이하 ‘연구원’)은 2025년 11월 20일(목),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27호에서 ‘제5차 글로벌 화장품 규제 동향 세미나(부제: OTC 제조사를 위한 FDA GMP 실사 대응 전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화장품 제조 기업의 미국 OTC 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증가로 인해, FDA 실사 대응 역량 확보가 중요해졌다. 연구원은 이러한 산업 수요에 대응해,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사 포인트와 사례 중심의 전략을 제공하는 심층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강의는 지난 9월 연구원 개최 ‘국제 화장품 안전성 심포지엄’에서 FDA GMP 실사 경험 기반 강연으로 높은 호응을 얻은 Dr. Binh Nguyen(Wynngate Consulting)이 다시 방한하여 세미나의 강의를 맡는다. Dr. Binh Nguyen은 FDA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Level III Drug Investigator 출신 전문가로, FDA CGMP 실사 및 조사 대응, FDA-483 및 Warning Letter 대응, Nitrosamine 리스크 평가를 전문으로 맡은 이력이 있다. 아울러 리이치24시코리아(주)의 손성민 대표
한국콜마가 미국 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TIME은 지난 13일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전세계 지속가능 성장기업 상위 500개를 발표했다. 이중 한국콜마는 294위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은 작년보다 13개가 줄어든 10개만 선정된 가운데, 2년 연속 순위에 오른 화장품 기업은 한국콜마가 유일하다. TIME과 Statista는 기업의 매출 성장, 재무 안정성, 환경 영향 지표의 점수를 동일비율로 합산해(100점 만점 기준)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세계 모든 산업군의 글로벌 기업들 중 환경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4,000여 개 기업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 한국콜마는 종합 점수 81.02점을 기록하며 전세계 상위 7%인 294위, 국내 기업 5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비해 연평균 성장률(CAGR)과 재무 안정성 부문에서 고점을 획득한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유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순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탄소집약도와
한국콜마는 지난 7일 프랑스 폴리머 전문기업 폴리머엑스퍼트(PolymerExpert)와 자외선 차단 기술 및 필름포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폴리머엑스퍼트는 화장품, 의료, 생명공학 분야에서 70여개의 특허와 100개 이상의 제품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원장과 마크 돌랏카니(Marc Dolatkhani) 폴리머엑스퍼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콜마는 폴리머엑스퍼트의 엑스퍼트겔(EXPERTGEL)과 에스토겔(EstoGel)을 활용해 차세대 선크림을 개발할 예정이다. 엑스퍼트겔은 온도에 따라 필름막의 강도를 조절해 피부에 얇고 견고한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하는 온도 감응형 폴리머 기술로, 기존 제품보다 얇고 가볍게 발리는 수분 선크림을 개발할 수 있다. 에스토겔은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며, 미세플라스틱을 포함하지 않아 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선케어 기술을 보유한 한국콜마가 필름포머 기술에 강점을 지닌 폴리머엑스퍼트와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새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Cosmoprof Asia Hong Kong)’이 2025년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HKCEC)와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46개국에서 2,688개의 업체가 참가해 작년에 비해 참가국은 1개 줄고 참가사는 122개가 늘어난 규모다. 우리나라는 492개사가 출품했으며, KOTRA와 코이코 등 11개 기관에서 9개의 한국관을 운영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했다. 작년보다 업체수는 11개사 줄었지만 지원기관이 3개 늘어나며 지자체 및 단체 등을 통한 공동 참여가 늘어났다. 전시회는 매년 제조·패키징·OEM/ODM 중심의 ‘코스모팩 아시아(Cosmopack Asia)’ 와 완제품 중심의 ‘코스모프로프 아시아(Cosmoprof Asia)’로 나뉘어 진행된다. 코스모팩 아시아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에서 개최되어 글로벌 제조사, 패키징 전문 기업, 원료 공급사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새로운 원료 전문 전시회 BIFA(Beauty Ingredients & Formulation Asia)’가 11월 11일부터 1
한국콜마는 지난 6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제3회 지속가능세미나 ‘CONNECT FOR GREEN: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원료·패키지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콜마와 긴밀히 협업하고 있는 협력사 160여 명이 초청됐다. 한국콜마 최현규 대표이사는 환영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경쟁력의 핵심은 협력과 공유, 동반성장에서 비롯된다”며 “한국콜마는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는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와 한국콜마의 화장품 용기제조 전문 자회사 연우 등이 참여해 발표를 맡았다. 이들은 화장품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글로벌 규제 현황과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의 가치에 대해 소개했다.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원장은 한국콜마의 미래 비전과 연구 개발 방향성을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국제정치 전문가 김지윤 박사를 초청해 국제 정세 현황과 기업들의 ESG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김지윤 박사는 글로벌 시장의 다극화와 이에 따른 각국의 규제 재정비가 ESG에 대한 제도화로 이어지는 흐름을 강조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한국콜마는 품질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