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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KCII), 국내 생산 원료 국산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시설·장비 + 효능·안전성 + 품질 등 원료 산업 전주기 지원에 60억원 규모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국내 화장품 원료 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원료 국산화’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원료 산업 지원을 위해 원료 개발 → 생산 인프라 구축 → 규제 대응을 위한 효능·안전성 자료 확보 → 국내외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검증까지 산업 전주기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원료 시장의 공급망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내 원료 기업이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책 목표다. 지원 분야는 ➊ 생산 시설·장비 지원 ➋ 효능·안전성 지원 ➌ 품질 시험·검사 지원 등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기업은 필요에 따라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시설·장비 지원 사업은 개발이 완료된 국내 제조 원료의 생산 기반 마련을 목표로, 원료 생산에 직접 필요한 설비와 장비 구축 비용을 총 5개사 내외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4억 9,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효능·안전성 지원 사업은 인체적용시험, 동물대체시험, 독성시험 등 원료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한 시험을 비롯해 MSDS 작성,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등

화장품산업 육성 및 지원 법률(안) 발의... K-뷰티 글로벌 2강 도약, 법적 뒷받침

지난해 11월 김민석 총리 주재 회의에서 K-뷰티 글로벌 도약 방안 논의

화장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5년 12월 31일 국회에 발의됐다. 해당 법안은 대표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을 비롯한 11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제안 이유에서 의원들은 “화장품산업은 2024년 기준으로 수출액 100억달러를 상회하며 세계 3위, 국내 중소기업 수출 1위 품목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나 「화장품법」 제33조의 포괄적 산업지원 조항 외에는 별도 구체적 산업 육성 근거법이 부재하여 국가 차원의 체계적 지원 및 육성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화장품 업계에서도 대다수가 중소기업인 산업 특성에 따라 글로벌 규제 강화 대응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기술개발 및 마케팅 지원, 규제 인증 지원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요구하고 있어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과 대외 수출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시책의 수립ㆍ시행 및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체계 등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화장품 영업자 이외에도 원료 공급, 용기 제조, 유통 등 화장품산업에 속하는 ➊ 전체 사업자를 포괄하여 지원ㆍ육성을 추진하고, ➋ 범정부 차원의 화장품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 수립 및 ➌ 혁신형 화장품기업 인증

마스크팩·올인원 화장품의 HS코드는?... 관세청 ‘K-뷰티·화장품 가이드북’ 발간

완제품 유형별 품목, 부자재 및 미용도구, 원료물질 등의 국제품목번호를 명확히 제시해 실무 오류 방지

화장품이 믹스(mix), 융·복합 트렌드에 따라, 또는 국가별 조건이 상이해 품목분류(HS 코드)가 애매한 경우가 있다. 자칫 수입국에 따라 관세율이 다르거나 수입 요건에 맞지 않을 수 있다. 최근 관세청은 ‘K-뷰티 화장품 품목분류(HS) 가이드북’을 발간, 배포한다고 밝혔다. 화장품의 성분과 용도에 따라 국가별 관세율과 수입 요건이 다르므로 정확한 품목 분류를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가이드북은 수출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들이 신고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품목들의 명확한 판정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 가이드북 내용을 살펴보면, ▲ 화장품 완제품 유형별 품목(87개), ▲ 부자재 및 미용도구(33개), ▲ 원료물질(782개)의 국제품목번호를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또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사례(50개)를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소비자에게는 익숙하지만 품목분류 기준이 까다로운 제품의 분류 사례를 다수 수록하여, 수출입 실무자의 이해를 높였다. 예를 들어, 시트 형태의 마스크팩은 제3304호(기초화장품)가 아닌 제3307호(기타화장품)에 분류된다. 피부와 모발을 동시에 세정할 수 있는 제품(올인원)은 제3401호(피부세척용 제품)가 아닌 제

중소 화장품 책판들 의견 반영은? 화장품법 개정안 공포에 우려 확산

‘화장품법 개정안’ 12월 30일 공포... ‘중소 책판들, 책임과 비용 부담 독박에 당혹감과 우려 증폭, 반발 기류

화장품 책임판매업자가 안전성 자료 작성-보관 책임을 전적으로 지게 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도입 화장품법 개정안이 12월 30일자로 공포됐다. 식약처는 12월 31일 ➊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화장품 안전성 평가자료를 작성하고, 안전성 평가자의 검토를 받은 후 이를 보관하도록 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마련하고, ➋ 화장품 안전성 평가에 관한 전문적 기술지원 및 자문, 화장품 원료의 안전성 정보 제공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화장품안전정보센터를 지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025년 12월 30일 공포됐다고 공지했다. 이에 앞서 식약처는 30일 ➀ 화장품 제품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 가이드라인(안) ② 화장품 제품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 해설서(안) ③ 화장품 제품 안전성 평가 자료 사례집(안) ④ 검토의견서(양식) 등과 관련 의견조회의 건을 대한화장품협회에 송부했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시행 시기는 ▲ ‘28년 신규 기능성 화장품 ▲ ’29년 영유아·어린이 화장품 ▲ ‘30년 신규 품목 ▲ ’31년 전면 시행 등의 일정을 거치게 된다. 업계 의견은 1월 26일까지 대한화장품협회를 통해 검토 의견서를 제출토록 했다. 중소기

’25년 화장품 수출 114억달러(12%↑)... 중소기업이 수출액 중 91% 차지

‘24. 12월 화장품 수출 10.7억달러 22.3%↑... 국내 산업 중 유일하게 중소기업 주도 소비재 수출 1위, 정책 변화 필요성 대두

12월 수출이 ‘25년 월간 신기록인 10.7억달러를 기록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로써 ’25년 화장품 수출은 114억달러, 12.3% 증가로 대단원을 마쳤다. ‘24년 20.6%에 비해 증가율이 둔화됐으나, ’26년 수출다변화에 의한 글로벌 대확장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K-뷰티의 향후 수출 전망은 밝다. 새해 첫날, 산업통상부의 1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화장품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역대 수출 기록은 1위 114억달러(‘25년) → 2위 102억달러(’24년) → 3위 92억달러(‘21년) 순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은 ➊ K-팝·드라마·영화를 매개로 형성된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이 화장품과 식품 같이 먹고 바르고 입는 생활 밀착형 소비재로 확장 ➋ 글로벌사우스 국가를 중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와 호감도가 높아지며 젊은층 중심의 신규 수요 확산 등으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이 화장품 수출에서 ➌ 중소·중견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91%에 달하면서 대기업과 중간재 중심이던 우리 수출에 중소·중견 기업이 주도하는 소비재 비중이 늘어나며 수출 구조도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년사] 오유경 처장, “글로벌 기준의 규제 설계 통해 K-뷰티 세계 진출 뒷받침”

신년사 발표... ‘국민 안전, 안심 일상, 성장 견인’의 세 가지 핵심 전략에 역량 집중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규제 설계를 통해 K-푸드, K-바이오, K-뷰티의 세계 진출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신 년 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 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처는 ‘소통’과 ‘속도’를 핵심 기치로 새 정부 국정과제 구현을 위한 규제 설계와 혁신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의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소비자 알 권리와 선택권을 넓히고, 체계적인 식음료 안전관리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 규제지원 특별법’ 제정으로 K-바이오의 글로벌 도약 기반을 구축하며, 신약을 시작으로 하는 의약품 허가·심사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 우수규제기관 목록 전(全) 기능 등재와 한–UAE 바이오 분야 포괄적 양해각서 체결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

치약제 해외 규제정보 제공... ‘한국=의약외품, 미·일·EU=화장품’, 개정 필요 제기

국가별 치약제 허가절차, 품질관리, 표시사항 등 규제정보 제공

우리나라에선 의약외품으로 규정돼 유럽, 일본, 미국 등의 화장품 분류와 다르다. 때문에 치약을 화장품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식약처는 홈페이지에 ‘의약외품 규제동향 인포허브’ 페이지를 신설하고 치약제에 대한 해외 규제정보(e-book)을 31일부터 게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누리집 > 정책정보 > 의료제품 수출지원 정보 > ‘의약외품 해외규제 인포허브’(신설) 이곳에서 주요국 규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규제정보는 해외 주요국별 치약제 관리 체계를 상세히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 국가별 규제기관·품목 분류(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 등) ▲ 인·허가 절차(치약 등록 시 제출자료, 치약 표준제조기준(monograph), 제품 표시 사항 등) ▲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 적용 현황·사후 관리 제도 ▲ 관련 규정 등이다. 업계의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별 품목 분류 및 표시사항 비교표를 수록하였고, 관련 규정의 원문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출처와 URL을 함께 제공했다. 자료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치약제는 의약외품 제품군 중 생산

화장품 임상부터 현지진출까지 사업 확정... ‘26년 1월 공고

보산진, 2026년 글로벌 다변화 대응을 위한 전주기 지원 로드맵 공개... K_뷰티 해외 판매장, 팝업스토어 운영 등

2026년도 보건산업진흥원의 K-뷰티 해외 판매장 및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방안 일정이 확정됐다.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은 29일 ▲ 플래그십 허브 ▲ 판매장 ▲ 팝업스토어 운영안을 2026년 1월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플래그십허브는 수출 핵심시장에 체험(뷰티테크) 비즈니스가 결합된 랜드마크 조성 및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개소에 최대 14억원(자부담 30%)을 지원하며, 사업기간은 최대 5년이다. 수출전략국 현지 판매장 지원사업은 맞춤형 수출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참여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시장 정착을 지원한다. 4개소에 최대 2억원(자부담 50%), 최대 3년의 사업기간이 주어진다. 팝업스토어는 수출유망국에서 단기 판매장을 운영, B2B 시장성 검증 및 한류 연계 홍보를 통해 참여기업이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7개소에 5천만원(자부담 50%)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 사업단은 ‘25년 총 8개국에서 판매장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국내 화장품 중소기업 165개사를 대상으로 제품 등록 710건, 현지 바이어 상담 475건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향후 사업추진 모집 계획은 ‘26년 1월 중 ① 보산진 대표 홈페이지(khidi.or.kr) 및 ②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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