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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진 ‘일본 화장품 수출 상담회’... 일본 유통채널과 비즈니스 미팅

10개 기업 일본 진출 지원, 현지에서 40건 미팅 진행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국내 우수 화장품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일본 화장품 수출 상담회’를 지난 11월 20일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상담회는 일본을 화장품 수출 전략국으로 삼아 중소기업의 초기 시장 진입부터 수출로의 확산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브라이츠, 에렌케이, 올라이온컴퍼니, 아크솔루션, 해원티앤디, 니코보코, 모다모다, 순수자아(SOONSOOJAA), 디팩코퍼레이션(Depack Corporation), 시크릿키(SECRET KEY) 등 10개 국내 증소 화장품 기업이 참가했다. 현지에서는 오야마(유통), @cosme(플랫폼), 미미뷰티(미디어·마케팅), 코코니코(온·오프 통합 운영) 등이 참여하여 총 40건 내외의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으며, 이 중 2개사는 총판 계약과 관련해 구체 협상 단계로 진입했다 또한 보산진은 일본화장품협회(JCIA)를 방문하여 한·일 화장품 산업 현황 및 협력 방안 도출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양 국가의 시장 진출 및 인허가·유통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교류회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가 오갔다. 이행신 산업진흥본

베트남 수출시 활용가능한 3개 FTA 실익 비교 등 기업별 최적화 방안 제시

서울세관·관세평가분류원 등과 협력, 1:1 컨설팅으로 현장 애로 해소

코트라와 관세청은 11월 25일 호치민에서 ‘베트남 통관제도·FTA 활용 설명·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2024년 기준 미국, 중국에 이은 우리의 3대 수출국이자 우리 기업 9천여 개사가 진출해 있어 중국에 이은 최대 해외진출 대상국이기도 하다. 코트라는 올해 2월부터 관세대응 119 센터를 설치, 8,500여 건의 관세애로 해소 상담을 진행하고 국내외에서 70회 넘는 관세 대응 설명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베트남 설명회는 관세청-코트라가 9월에 기업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후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 처음 공동 개최하는 설명회다. 이번 설명회는 베트남 진출 우리기업이 현지에서 겪는 통관·FTA 활용 애로 해소에 역점을 뒀다. 특히 호치민 세관국 담당자도 직접 연사로 나서 베트남 수출입 통관제도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기업 궁금증을 해소했다. 코트라 호치민 FTA해외활용지원센터는 베트남 수출 시 FTA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한-베(‘15.12월 발효), 한-아세안(‘07.6월 발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22.2월 발효) 등 3개 FTA간 실익 비교를 통해 최적화된 활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세관은

한-UAE '바이오헬스 MOU' 체결... K-화장품 접목 상호 협력

식약처, UAE 규제당국과 공동 워킹그룹과 고위급 기관장 회의 등 협력 체계 구축 합의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는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우주탐사,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바이오헬스 분야 포괄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가 주목을 받았다. 이날 양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식약처는 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mirates Drug Establishment, 이하 EDE)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유경 식약처장과 사이드 빈 무바락 알 하제리 UAE EDE의 이사회 의장 간 양자회의의 후속 조치이다. 양국은 양해각서에 따라 바이오헬스 분야의 포괄적·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국의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교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 공동 세미나·워크숍·교육 프로그램 개최 ▲ 규제정보·과학 데이터·모범사례 등 정보 교환 ▲ 전문가 교류 장려 ▲ 규제혁신, 디지털 전환, 및 안전 관련 공동연구 추진 ▲ 신기술 공동 협력 프로젝트 개발 지원 등이다. 아울러 구체적 이행을 위해

미국 시카고 PB박람회에 코이코(KOECO) ‘K-뷰티 한국관’ 운영

‘2025 PLMA 시카고 PB박람회’에서 북미 빅바이어들 ‘K-뷰티 제조사’에 발걸음

K-뷰티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 및 제조사들이 미국 시카고(Donald E. Stephen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5 PLMA 시카고 PB박람회’(11. 16~18)에 참가, 북미 대형 유통상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PLMA 시카고 PB 박람회는 미국, 캐나다의 북미, 남미 등 미주 지역 유통상들이 매년 방문하는 B2B 전문 전시회다. 이로 인해 타겟, 코스트코, 트레이더 조, 아마존, 아이허브, 월마트, 까르푸 등 대형 유통상의 진성 바이어 참관율이 높다. 이러한 빅 바이어 초청은 주최사가 ‘세계 프라이빗 라벨 협회(이하 PLMA)’이기 때문이다. PLMA는 1980년 첫 개최 이래 40년 이상의 B2B 전문 박람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주최사는 소비재 품목 중에서 시장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와 제조사들을 참가시키고, 출전 제품들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선보임으로써 대형 유통 바이어들이 자사 PB제품으로 계약할 수 있도록 박람회를 운영하는 특징이 있다. 이번 PB박람회에서 ㈜코이코는 ‘K-뷰티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가관(캐나다, 터키, 이탈리아 등)이 개설됐으나 단일 품목인 뷰티를 내세운 국가관은 한국관이 유일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제주 천연·유기농 원료 화장품이 홍콩에서 통했다... 글로벌 바이어 호평

‘홍콩 코스모프로프 2025’ 참가... 유럽·중국·동남아(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일본·중동·CIS·미국 등 다양한 국가 바이어와 상담 매칭

㈜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표이사 강유안)은 홍콩컨벤션센터(HKCEC)에서 개최된 ‘홍콩 코스모프로프(Cosmoprof Asia Hong Kong) 2025’(11. 12~14)에서 글로벌 바이어로부터 ‘새로운 K-뷰티 카테고리’라는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최대 규모 글로벌 뷰티 전시회다. 해당 전시회에서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➊ 천연·유기농 제주 원료 기반 스킨케어 라인 ‘제주온(JEJUON)’ ➋ 프리미엄 기능성 브랜드 ‘하이온(HION)’ ➌ 더마코스메틱 라인 ‘딥프루브(Deepprove)’, 그리고 ➍ 신제품 ‘제주온 제주유기농 말차 콜라겐 젤리’를 선보였다. 이 기간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부스에는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 일본, 중동, CIS,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바이어들은 제주 구멍갈파래에서 효소 가수분해한 ‘천연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개인맞춤형 앰플과 제주 천연소재 기반 제품, 말차 이너뷰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또한 제주 원료와 기능성 원료를 결합한 ODM 문의도 많았다는 소식이다. 글로벌 바이어들은 ‘청정 자연

‘2025 아랍에미리트 K-박람회’ 개최, ...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맞춤형 색조 진단 K-뷰티 소개

11. 15.~18.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역대 최대 규모 한류박람회... 6개 부처, 12개 기관, 콘텐츠·푸드·뷰티·스포츠·출판 등 226개 기업 참여

정부 6개 부처가 공동 진행하는 ‘2025 아랍에미리트(UAE) 케이-박람회: 케이-스타일의 모든 것(K-EXPO UAE 2025 : All About K-Style)’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됐다. 때마침 이재명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UAE를 방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케이-박람회’는 콘텐츠‧푸드‧뷰티‧관광 등 한류 연관산업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행사와 기업 간 수출 상담‧설명회를 망라한 한류 종합 박람회다. 올해 8월 캐나다, 9월 스페인 ‘케이-박람회’에 이은 아랍에미리트 ‘케이-박람회’는 2022년 ‘케이-박람회’가 시작된 이래 콘텐츠와 푸드, 뷰티, 소비재 외에도 스포츠, 출판 등 다양한 산업군의 226개 기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펼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두바이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명소인 ‘글로벌 빌리지’에서 개최해, 두바이 시민 외에도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케이-스타일의 모든 것’을 보여주게 됐다. 게임 속 공간과 일상생활을 연결한 체험형 전시관에서 생활 속 소비재를 체험할 수 있고, 엘지전자의 오디오 기술과 캐릭터를 결합한 디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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