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전체기사 보기

아모레퍼시픽그룹, 알리바바와 업무협약(MOU) 체결

빅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연구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협업 사무소 ‘A2 항저우 캠프’ 오픈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알리바바 그룹과 11일(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소비자 연구와 신제품 개발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항저우시 알리바바 시시단지 인근에 협업 사무소인 ‘A2 항저우 캠프’를 열고 알리바바 그룹의 티몰 이노베이션 센터(Tmall Innovation Center)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찰스 카오(Charles Kao) 중국법인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뷰티 시장에서 제품 혁신과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알리바바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반영한 제품 출시는 물론 궁극적으로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 및 소매업자를 위한 중국 최대 B2C 마켓플레이스인 티몰과는 신제품 선론칭 및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스마트 매장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티몰을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통합 브랜드 마케팅 플랫폼으로써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마이크 후(Mike Hu) 알리바바 그룹 티몰 소비재 사업부문 대표(Ge

연구원 시안 시장개척단, 13억원 수출고 올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중국 서부내륙시장에서의 한국산 화장품 수요 확인, 진출 확대 지원 예정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은 지난달 20~23일 열렸던 중국 시안에서의 ‘화장품 수출상담회’에서 현장 계약액 13억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시장개척단 사업은 보건복지부 지원 ‘글로벌 화장품 육성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원이 주도한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15개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중국 현지 유통사 50여 개가 참여했다. 전체 상담액은 74억원이다. 기업별로는 에스앤비디코리아 3억원, 엘리샤코이 1.7억원, 카오리온코스메틱 1.3억원, 미코 1.2넉원, 종근당건강 1억원 등이며 10개사가 약 5억원의 수출고를 올렸다. 시안시(西安市)는 산시성의 성도(省都). 최근 국가중심도시로 선정되면서,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면서 경제성장에 탄력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셀미코(CellMico) 이창복 대표는 “한국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화장품 전문 수입, 유통업체와 바이어들을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상담회에서 만난 바이어들의 반응이 좋아서 향후에도 중국내 내륙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장개척단은 중국 시안국제항무구(西安国际港务区)를 방문, 한국 중소 화장품 기업의 중국시

중국 7위안 돌파, 화장품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원화의 위안화 동조화로 변동성 커질듯

8월 5일 중국 위안화 환율이 11년만에 7위안을 돌파함에 따라 대중 수출 기업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미중 무역분쟁이 본격화된 작년 하반기부터 7위안 돌파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됐지만 중국 정부의 ‘심리적 저지선’이란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미중 무역협상이 장기화 되면서 중국도 7위안 고수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9월부터 3천억달러에 10%를 부과하겠다는 추가관세를 예고하자 3일 만에 7위안이 무너지면서 미중의 무역분쟁이 환율전쟁으로 옮아가는 상황이다. 중국 정부가 위안화 약세를 용인하는 이유는 중국 제품의 가격인하로 미국의 관세 부과를 상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 정부는 금융시장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7위안과 관계없이 위안화 약세를 일정부분 관망할 것으로 경제계는 내다보고 있다. IBK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중국 관료들의 위안화 관련 발언에서 그런 분위기가 감지된다는 것. 실제 5일 7위안 돌파 직후 인민은행은 “일방주의, 보호무역, 미 추가관세 예고 등의 영향”이며, “숫자 7은 댐의 수위와 비슥,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것은 정상”이라는 발언을 내놓았다. 이미 6월에 이강 인민은행 총재는 “환율에

한국콜마, 제이준 인천공장 인수

콜마스크, 제이준코스메틱 인천공장 인수로 연간 4억장 마스크팩 생산 능력 갖춰 대한제당의 계열사 티엠아이 인수, 제약바이오 경쟁력 강화

한국콜마는 자회사인 콜마스크가 29일 제이준코스메틱 인천공장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공장규모는 대지 6,612㎡(2,000평), 연면적 1만4,231㎡(4,305평)로 연간 2억5천만 장의 마스크 팩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인수가는 320억원이다. 이번 인수로 콜마스크의 생산량은 연간 4억장으로 늘어난다. 계약 내용에는 기존 제이준코스메틱의 제조 물량을 위탁 생산하는 조항이 있어, 안정적 매출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제이준차이나를 통한 중국 유통라인 활용도 가능해 중국 신규 고객사 유치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이로써 지피클럽 물량 축소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콜마스크는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함에 따라 동남아시아 및 북미지역 진출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콜마스크는 5년 내 글로벌 마스크팩 제조전문 1위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017년 설립한 콜마스크는 설립 1년만에 73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콜마홀딩스는 대한제당의 바이오의약품 계열사인 티케이엠(TKM Co.,Ltd.)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57%를 확보하고 1대주주로서 경영권을 인수했다. 티케이엠은 2002년 대한제당의 바이오 사업부문

’2019 중한 이커머스 페스티벌‘ 워커힐에서 열려

8월 29일 왕홍 라이브 생방송, 바이어 상담회도 동시 진행

오는 8월 29~30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China-Korea E-Commerce Festival 2019(中韩电商节2019, 이하 ‘2019 중한 이커머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주최사는 (주)어니스트플래닛(대표 임채준)과 광동성이커머스협회이며 ㈜브랜드빌더스와 써니플랜이 공동 주관, 광동성상무청과 씨트립(Ctrip)이 공식 후원한다. 이 행사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이 한국 브랜드 제품을 소싱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과 주요 온라인 유통, 밴더사 등 100여 개사의 임원 300여 명과 한국의 뷰티·미용 브랜드 50여개사가 참가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대왕홍(온라인 인플루언서)와 새롭게 떠오르는 소왕홍이 대거 참여, 타오바오 라이브 판매방송을 통해 참여 브랜드를 홍보 및 판매한다. 특히 ’왕홍 라이브 커머스‘는 타오바오의 ’미니 광군제‘ 형식의 공식행사로 등록되어 왕홍들의 판매활동을 지원한다. 행사기간 동안 사이트 내 대대적인 마케팅 및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 브랜드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 VIP 네트워킹 파티와 브랜드 쇼케이스 등이 함께 열린다. 행사 관계자는

중국 ‘컬래버’, 일본 ‘브랜드 스토리’가 마케팅 요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포커스 5호(중국·일본 편Ⅱ)’ 발간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이 발간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5호(중국·일본 편 Ⅱ)가 나왔다. 올해 3월에 나온 중국·일본-동북아시아 편에 이은 연속 기획물이 실렸다. 이번호 카버 스토리는 중국은 ‘란런(懒人) 화장품’, 일본은 ‘미니멀리즘’이다. ‘란런(懒人)’은 ‘게으름뱅이’라는 뜻.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란런경제(懶人經濟)가 키워드로 대두되면서 화장품으로 확대됐다. 특히 메이크업이 서툴거나 어려워하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색상이 조합된 형태의 아이섀도우, 아이브로우 가이드(틀)가 대표적이다. 일본에서는 가성비가 좋은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쁘띠프라(プチプラ)와 칫코스메틱(ちっコスメ)이 대표적인 예이다. 쁘띠프라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일컫는 말이고, 칫코스메는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소용량 화장품을 뜻한다. 쁘띠프라는 20~30대 여성이 선호한다. 저렴한 가격에다 다양한 제품을 부담 없이 드럭스토어와 같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칫 코스메 제품은 여행용 미니사이즈 제품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가네보, 고세 등 프리미엄급 브랜드들도 칫 코스메

제조업자 표기, ‘선택 표시’로 청와대 전달

대한화장품협회, 업계 의견 수렴, ‘선택 표시’로 식약처와 청와대에 건의 화수협, '제조업자 표기 폐지' 결의대회에서 요구

‘제조업자 표기’ 관련 업계 의견이 ‘자율화’ 쪽으로 목소리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달 20일 대한화장품협회가 ‘청와대 화장품업계 간담회 건의사항’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밝혀졌다. 개선방안은 “책임판매업자는 의무 표시하되 제조업자는 선택 표시로 개선”한다는 내용이다. 즉 제품의 안전·품질을 책임지고 관리가 가능한 책임판매업자의 경우 제조업자 표시 생략이 가능하다는 안이다. 앞서 대한화장품협회는 지난달 18일 이사회를 열고, ‘제조업자 표기 의무조항’ 폐지안을 놓고 투표한 결과 20개 이사 기업 중 찬성 14개사, 조건부 찬성 4개사, 반대 2개사로 사실상 화장품법을 ‘개정’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협회 관계자는 “이같은 내용은 식약처에도 통보됐으며, 청와대 사회수석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와대에 제출됐다”고 확인했다. 대한화장품협회는 청와대와의 간담회에서 ①제조업자 표시 합리화로 중소기업의 수출 브랜드 경쟁력 확보 ②수출 법규, 인증 인허가 절차 정보의 통합관리 체계 구축의 2개항을 건의했다. 먼저 ‘제조업자 표시 합리화~’는 “제품 포장에 브랜드 오너 외에 제조업자 정보가 노출되어 유사제품이 쉽게 제조되어 해외 유통됨으로써 중소 브랜드

‘항산화 반응 효소’ 발현 측정, 동물대체시험법 제정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피부감작성 동물대체시험법 19번째 가이드라인 발간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OECD 승인 피부감작성 동물대체시험법의 국내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화장품 동물대체시험법 가이드라인’에 수록된 시험법은 인체피부각질세포에서 항산화반응인자(ARE-Nrf2)의 조절을 받는 특정 효소(루시퍼라아제)의 발현 정도를 측정함으로써 피부감작성 반응 여부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이는 UN GHS 기준에 따른 피부감작물질과 비감작물질을 구별하는데 사용하는 시험법이다. 때문에 피부감작성 독성발현경로의 두 번째 핵심 단계인 ‘각질세포의 활성화’에 대한 생체외 시험이다. 유전자의 항산화 반응요소에 의해 전사(transcription) 조절을 받는 루시퍼라아제(Luciferase) 유전자를 안정적으로 삽입한 인체 각질세포주를 사용한다. 발현 수준은 발광측정기(luminometer)를 통해 측정한다. 시험법은 두 단계로 이뤄진다. 첫째는 세포독성 용량을 설정하는 단계이고, 둘째는 루시퍼라아제 발현을 평가하는 단계다. 결과 판성 시 세포독성(즉 세포생존율이 70% 이상)이 없는 두 개의 연속적인 시험농도에서 용매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루시퍼라아제 유도가 1.5배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적어도 세 개의 시험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