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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시장에서 K-뷰티, 스킨케어에서 뷰티테크, 색조, 헤어·네일케어까지 인기 확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통합 한국관에 세포라‧두글라스 등 중대형 바이어 대거 몰려, 43건 총 2,000만 달러 현장계약

뷰티 산업의 본산이라 할 수 있는 유럽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전문 전시회에서도 K-뷰티가 큰 관심과 인기를 모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3월 26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Cosmoprof Bologna)’에 운영된 통합 한국관에 유럽 및 세계 각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올해 키워드로 AI 뷰티테크, 향(fragrance)의 확장성 등을 내세운 가운데 원료·완제품부터 헤어·네일 포함, 패키징, 제조 기술, 살롱 산업까지 뷰티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3개 존으로 조성돼 65개국 3천여 개 전시기업, 25만여 명 참관객이 방문했다. 이 중 코트라 등 6개 기관이 역대 최대 규모인 279개사가 함께한 통합 한국관은 단연 인기를 끌며 세포라, 두글라스, 나이마 같은 글로벌 뷰티 전문 유통망을 포함한 바이어, 인플루언서 등의 참관객들 방문이 이어지며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K-뷰티는 이미 수년째 미국과 일본 뷰티 수입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유럽에서도 인기가 수직 상승 중이다. 한국의 화장품류 2022~2025 수출 규모를 보면, 최근 3년간 전 세계 수출이

2분기 생활용품(화장품) 수출산업산업경기전망지수(EBSI) 65.8로 급감↓... 수출 약화 전망

미국, 이스라엘-이란 전쟁 여파로 수출상담·계약, 수출국 경기, 국제물류, 원부자재 수급·조달 애로사항 발생... 1분기 대비 지수 절반 이하로 하락

한국무역협회가 조사한 2026년 2분기 생활용품(화장품 포함)의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 65.8로 직전 1분기(110.4)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활용품(HS 30, 33, 94, 95류)의 EBSI는 모든 항목에서 전분기 대비 수치가 약화되며, 특히 국제물류(40.1) 부담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원재료 가격 상승(23.4%)과 물류비용 상승(18.4%)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힌다. 1분기 vs 2분기 항목별 EBSI 및 수출 애로사항을 비교하면 ▲ 수출상담·계약 136.0 → 68.7 ▲ 제조원가 104.1 → 68.7 ▲ 수출단가 84.2 → 53.5 ▲ 수출채산성 105.8 → 70.2 ▲ 수출국 경기 131.8 → 64.6 ▲ 국제물류 97.6 → 40.1 ▲ 원부자재 수급·조달 123.7 → 58.3 ▲ 수입규제·통상마찰 96.3 → 59.6 ▲ 설비가동률125. → 67.6 ▲ 자금 사정 78.3 → 69.5 등으로 모든 항목에서 급격히 감소했다. 특히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수출상담·계약, 수출국 경기, 국제물류, 원부자재 수급·조달, 설비 가동률 등은 전분기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졌으며, 상호 연관성으로 체감 경기는

미국 갈 때 물류 30% 부담 ok... 연구원, LA 화장품 공동 물류 참여기업 모집

2026년 미국(LA) 화장품 공동 물류지원 사업 지원... 4월 13일까지 접수 마감 3월 30일(월) 4개 기관 합동 수출지원 설명회 개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미국 LA의 화장품 공동 물류 거점을 활용한 풀필먼트 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및 책임판매업자 등 65개사 내외다. 미국 내 화장품 풀필먼트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기업 부담금은 ▲ 중소기업 30%, ▲ 중견기업 50%다. 지정 물류 수행사와 참여기업의 물량, 서비스 항목, 자부담 등 계약 체결 건에 한해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3일(월)까지이며, 연구원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www.kcii.re.kr -> 공지사항 -> 2026년 해외(미국) 화장품 공동 물류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하면 된다. (문의 031-831-5527 / jess@kcii.re.kr) 한편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2026년 해외 화장품(물류) 수출지원사업 관련 4개 기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3월 30일(월) 14:00~17:00 오프라인으로 장소는 서울시 중구 명동11길 커뮤니트하우스 마실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참여한다. 이날 물류/수출/금융/바우처 등 유관기관의 지원

미국 K-뷰티 제2차 웨이브 진행... 오젬픽 페이스 겨냥한 스킨케어 새롭게 등장

브라질, 친환경, 지속가능 등 표현 사용 시 입증 근거 제시 의무화... 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1호(미국, 브라질 편) 발간

최근 6개월 사이 미국 시장은 ➊ K-뷰티 제2차 웨이브 ➋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의 약진 ➌ 경제 불확실성 속 소비 패턴 변화와 GLP-1 스킨케어 등이 유행이라는 소식이다. 또 브라질 시장은 다층적 유통 구조로 K-뷰티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는 분석과 함께 현지 맞춤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이 23일 발간한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1호(미국·브라질 편)에 수록된 최신 동향이다. 미국 시장은 틱톡(TikTok)을 중심으로 K-뷰티 2차 웨이브가 미국 전역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1차가 스킨케어 마니아층에 머물렀다면, 이번에는 색조, 헤어, 바디, 뷰티 디바이스 전 카테고리로 저변이 넓어지며 Z세대를 주류 소비자로 흡수하고 있다. 관련 틱톡 게시물 조회수는 주당 2.5억뷰에 달한다. 울타뷰티는 K-뷰티 월드를 개설해 8개 브랜드를 일괄 입점시켰으며, 올리브영도 26년 5월 캘리포니아에 미국 매장 2곳을 오픈할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아마존을 기피해온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들이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를 주요 유통채널로 활용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에스티로더는 유통 다각화 방침으로 12개 브랜드를, 샬롯 틸버리도

코트라, 6개 기관과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뷰티전’에 역대 최대 통합한국관 참가

279개 사 참가, 3년간 4배 넘게 급증한 대 유럽 화장품 시장 진출 가속화 전시상담, EU규제 및 코스모프로프 활용법 웨비나, K-인디 브랜드 쇼케이스 진행

가성비, 차별성으로 활짝 핀 K뷰티가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까지 타고 2025년 역대 최초로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114억 달러)하며 새로운 수출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말 세계 최대 뷰티 전시회를 통해서도 뷰티산업의 본산이라 할 수 있는 유럽 시장 진출 확산 기회를 갖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이사장 윤주택, 이하 IBITA)와 공동으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Cosmoprof Bologna)’에서 6개 기관 협업으로 역대 최대 규모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우리 화장품류의 2022~2025 수출 규모를 보면, 최근 4년간 전 세계 수출이 80억 달러→115억 달러로 44% 크게 느는 동안 EU 국가로 수출은 2.8억→11.3억 달러로 무려 305% (4.1배)나 증가했다. 유럽을 대표하는 다국적 뷰티전문체인인 두글라스(Douglas)의 온라인몰에만 2025년 7월 기준 650여 개 K뷰티 제품이 판매 중인데 이는 4년 전 22개에 비하면 30배 넘게 급증한 것이다.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는 1968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B

코트라, 중국 시장 7개 권역별 기회 분석... 현지 대책회의+한·중 소비재 플라자 개최

현지 유통망 협력 상담 등 ·라이브커머스·성과체결식 진행... 한·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 내 K-소비재 진출 기회 확대 논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19일 중국 청두에서 ‘재중 상무관·무역관장 회의’와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를 동시에 열었다. 회의에는 강경성 코트라 사장과 중국지역본부장 및 무역관장 21명, 주중 상무관이 참석했다. 19일 오전 9시부터 산업부 나성화 무역정책관과 강경성 사장 주재로 재중 상무관, 코트라 중국지역본부 21개 무역관장들이 4시간 동안 마라톤 회의로 중국 진출 전략과 기업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중국을 화북, 화동, 화남, 중부, 서부, 동북, 별도권역 등 7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의 소비 특성과 유망 품목, 유통 환경을 분석하고 기회요인을 제시했다. 2025년 50조 위안(한화로 약 1경 원)을 넘어선 중국 소비시장은 온라인 소매 비중이 26%까지 커질 정도로 디지털 유통이 확대되는 추세고, 신중산층·Z세대·실버세대 등 소비계층이 다양하게 나타나며 큰 변화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로컬 브랜드 경쟁력도 빠르게 높아지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서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 확대와 소비자 수요에 맞춘 마케팅 전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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