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리이치24시컨설팅, 그린워싱+환경 클레임 대응 ‘그린스크린’ 인증 서비스 도입

아시아 최초로 독성 평가 및 안전성 입증 서비스 제공

유럽의 그린딜(Green Deal), 미국의 화장품 현대화규제법(MoCRA)에서 공통으로 규제하는 과불화화합물(PFAS) 등 친환경 클레임 대응을 위한 그린스크린 평가(GreenScreenⓇ Assessment) 및 그린스크린 인증(GreenScreen CertifiedTM) 서비스가 우리나라에 도입된다. 

업계에선 ‘그린워싱’(greenwashing)을 방지하고 환경 클레임을 피하기 위한 방안으로 받아들여진다. 유럽은 2023년 3월 22일 입증/입증할 수 없는 환경 클레임에 대한 규제를 발표한 바 있다. 미국은 2025년 12월 29일까지 GMP 규칙을 제정하고, PFAS 보고서를 FDA 사이트에 발표할 예정이다. 



그린스크린 평가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 청정 생산 활동(Clean Production Action, CPA)에 의해 개발된 녹색 화학(Green Chemistry)을 위한 과학적 유해성 평가 방법으로 유엔환경계획(UNEP),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미국 환경보호청(EPA) 등에 의해 권고되고 있는 인증이다.

리이치24시컨설팅그룹(REACH24H Consulting Group)은 아시아 최초로 그린스크린 평가 및 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허가받은 그린스크린 프로파일러(Profiler)로서 독성평가 및 안전성 입증에서의 그 전문성을 입증 받았다고 한다. 

비영리로 운영되는 그린스크린 인증은 별도의 안전한 화학물질 목록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목군도 의료기기, 의료용품, 소화용포(Firefighting Foam), 세척제, 탈지제, 식품용기, 가구, 섬유, 일회용기 등 다양하다. 그린스크린은 특히 최근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과불화화합물(PFAS) 및 기타 유해 화학물질 목록을 기반으로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성을 입증하게 된다.

해당 인증은 각 산업별 공급망 관리에 활용될 뿐 아니라 TCO와 같은 업계 인증 및 표준에 있어서도 사용된다. 또한, UNEP, OECD 및 EPA의 여러 가이드라인에서 화학물질 평가의 대체 방법으로 권장되면서 제조 단계에서 운반 등 전반적인 공급망 각 단계의 예비 유해성을 검토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그린스크린 인증의 경우 제품의 안전성과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을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근거로서 유럽 및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인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과불화화합물(PFAS) 시험법 개발 지연, 규제의 모호성, 규제 내용 변화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 가능한 공인된 방법으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리이치24시코리아(주) 손성민 대표는 “자사 인증 서비스를 통해 이미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 A社 및 자동차 기업인 G社 등이 관련 인증을 획득했으며,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제품 안전성 입증에 있어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하는 생산자-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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