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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증 서류 한번으로 중국+유럽 동시 진출

중국 CAIQTEST+YJN파트너스 업무협약...중국과 유럽 인증 서류 통일, 비용과 시간 절약 효과 오는 6월 24일 공동세미나...중국+유럽시장 동향, 위생허가+CPNP 최신정보 제공

중국과 유럽의 해외규격 인증 서류를 통일, 동시에 등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렇게 되면 화장품 기업은 통일된 서식의 서류(영문+중문)로 중국+유럽의 해외인증을 동시에 진행, 시간 절약과 이중 절차를 거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중국 국가기관인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 산하 CAIQTEST와 CPNP인증 국내 1위 YJN파트너스는 27일 업무 협약식을 맺고, 한국 화장품 기업의 원활한 중국+유럽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두 회사는 파트너사와의 상담을 통해 중국과 유라시아 동시 진출 시 관련된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게 된다. 이날 CAIQTEST 최석환 대표는 “한국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때 어려움 없이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CAIQTEST는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RMA) 산하 중국검험검역과학연구원(CAIQ)이 설립한 국가연구기관이다. 중국합격평정 국가인가위원회 실험실인가증서인 CNAS 및 CMA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화장품·식품 관련 모든 국가인증 및 연구시설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CAIQTEST 는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설립됐다. 현재 ①NMPA 인증(위생

재난지원금 효과...소상공인 화장품 매출 개선?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매출감소율 68.7%(4.20)→48.3%(5.25)로 개선 재난지원금 효과...지역별 강원-제주-서울 순으로 회복세

코로나19 발생 이후 17주차에 이르러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매출 회복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월 3일 이후 매주 실시하는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17주차, 5. 25)에서 화장품의 경우 17주차에 48.3% 감소율을 기록해 12주차(68.7%)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사업장 300개, 전통시장 220개 내외를 대상으로 패널조사를 진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매출액 변화 추이를 조사하고 있다. 먼저 소상공인의 매출액 감소비율은 2월 3일 20.8%을 기록한 이후 4월 6일 69.2%로 가장 큰 폭 감소했다. 코로나19 발생 여파가 소상공인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4월 초부터 소상공인 매출이 조금씩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다가 5월 초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서울, 경기, 인천 등 지역의 소상공인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최근 5월 25일 조사에서는 45.3%를 기록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매출액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은 최근 긴급재난지원금, 온누리·지역사랑 상품권 등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

라이브 커머스 & 디지털화 열풍

코로나19 영향...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 ’20년 2배 이상 급증 글로벌 화장품기업...소셜미디어 마케팅+판매 &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화 추진

코로나19로 인해 비접촉·비대면 라이프가 확산되면서 ‘라이브 커머스’가 중국의 새로운 쇼핑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는 ‘라이브 스트리밍(live steaming)’과 전자상거래(e-commerce)의 합성어로 실시간 중계를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고판다는 점에서 홈쇼핑과 비슷하다. KOTRA 선양무역관 동흔 주재원은 “판매자가 시청자와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면서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홈쇼핑보다 사용자 참여도가 훨씬 높다”고 설명했다. #1 중국의 새로운 쇼핑 문화, 라이브 커머스 알리바바의 경우 코로나19로 온라인 소비가 늘자 2월 타오바오 라이브 스트리밍 매출액이 2배로 증가했다. 특히 타오바오는 어려움을 겪는 브랜드를 위해 이용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캠페인을 벌인 결과 한 달간 타오바오 라이브를 이용한 신규 판매자 수가 719%나 늘었다. 시장조사기관 iiMedia Research는 2020년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은 9610억위안(165조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라이브 커머스가 인기를 끌면서 판매되는 상품도 일상 소비재에서 자동차, 부동산 등 고가 제품으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기업들은

붉나무 추출물에서 항산화·미백효과 확인

국립수목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화장품 원료 및 기능성 소재 활용 산업화 추진

붉나무 추출물에서 항산화 및 미백효과 개선용 유효성분을 확인했다고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이 22일 밝혔다. 공동연구에 따르면 옻나무과에 속하며 전국 산야에 자라는 붉나무((Rhus javanica L.)의 잎, 가지, 뿌리의 추출물을 이용해 생리활성 연구를 수행한 결과 항산화, 미백, α-glucosidase 저해 활성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향후 화장품 원료 및 기능성 소재로의 활용을 위한 산업화 연구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국립수목원은 독성 산림생명자원의 가치 발굴을 위해 ‘독성 산림식물의 수집, 분류 및 평가연구’를 추진, 이들 독성식물에서 신규 유용물질 발굴 및 효능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 주요 독성식물에 대한 독성 강도, 유용물질 분리 및 유용성 DB 구축, 산림생명 특화소재 개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 “독성 산림생명자원은 학술적, 산업적으로 잠재적 활용 가치가 큰 미래바이오산업의 원천 특화 분야로, 국내 독성생물자원의 신가치발굴을 통한 바이오산업에 대한 실용화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치료 허위광고 972건 적발

손세정제에 ‘살균, 소독, 면역력 강화’ 등 표시로 소비자 기만 적발 사이트 차단 및 삭제 조치...지속적인 모니터링 감시로 행정처분, 고발 방침

'면역체계를 활성화', '물없이 사용가능한', '손 살균에 도움을 주는' 등 온라인 상에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화장품 광고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또 '○○홍삼 제품이 면역력을 증진시켜 코로나 예방', '녹차의 카테킨’이 바이러스 이기는 세균 방어막 형성', '○○프로폴리스 제품이 비염, 감기 예방' 등 허위·과대 광고 업체가 무더기 적발됐다. 식약처는 코로나19의 예방 또는 치료 효과를 표방한 화장품·식품의 허위·과대 광고 972건을 적발, 해당 사이트를 차단 및 삭제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결과 ▲질병 예방·치료 효과 광고 804건(82.7%) ▲면역력 증진 등 소비자 기만 광고 20건(2.1%) ▲화장품 등을 손소독제로 오인하는 광고 36건(3.7%), 손세정제의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112건(11.5%) 등이 적발됐다. 소독제 관련 오인 광고로는 ‘인체소독’, ‘바이러스 예방’ 등의 효능 효과를 표방하여 손소독제(의약외품)로 오인하거나, 손세정제(화장품)에 ‘살균’, ‘소독’, ‘면역력 강화’,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 등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이 적발됐다. 식약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 생활수칙은 철저히

토니모리, 신기술사업금융업 진출

자회사 ‘토니인베스트먼트’ 자본금 증자...6월 초 벤처캐피탈로 출범, 화장품 스타트업에 투자

토니모리는 최근 설립한 자회사인 주식회사 토니인베스트먼트에 자본금을 100억원까지 증자하고, 유상 증자를 통해 추가 출자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토니인베스트먼트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신청하기 위한 자본금 요건을 갖추어 오는 6월 초 금융위원회에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신청할 예정이다. 신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경영인(CEO)으로 윤영민 대표를 영입했다. 윤 대표는 삼성경제연구소와 삼성전자를 거쳐 2000년 코오롱인베스트먼트의 창립 멤버로 합류한 이후 2007년부터 작년 말까지 대표로 활동하면서 이미 업계에서 성공적인 벤처투자와 조합운용 능력을 검증받았다. 이외에도 다년간 벤처투자 업무를 수행한 바 있는 송철화 상무를 비롯한 국내 중견 신기술사업금융회사에서 활동중인 상무급 임원의 추가 영입을 확정하였으며, 10년 이상 벤처투자 업무를 수행한 김승대 이사를 포함하여 총 5명의 운용인력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그간 토니모리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연구기업인 ㈜에이투젠 인수를 비롯해 반려동물산업 전문기업 피엘그룹에 투자하는 등 벤처투자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왔다. 이번 신기술사업금융업 진출을 계기로 헬스케어와 뷰티 분야를 포함하

프리메라, 친환경 패키징 3종 세트 출시

무색 투명 유리용기+재생용 플라스틱 캡+떼기 쉬운 라벨+FSC용지 단상자로 재활용·분리·배출 용이 패키징 규제 강화된 자원재활용법 시행 시 대안으로 주목

글로벌 화장품시장에서 지속가능한 패키징(sustainable packaging)이 업계 현안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게다가 2019년 12월 25일 환경부의 자원재활용법 시행으로 ERP(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를 통한 패키징의 규제 강화가 업계의 발등의 불이 됐다. 이런 시점에서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인 ‘프리메라’가 친환경 패키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21일 출시된 ‘지속가능한 종이 패키지’ 세트 3종은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습지 보호 캠페인과 함께 기획돼,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의 실천 의지를 담았다. 먼저 ‘오가니언스 세트’의 단상자는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산림관리협의회) 인증지에 식물성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다. 용기(병)는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투명 유리 용기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이 필요한 캡은 재생 플라스틱을, 라벨은 사용 후 용기에서 쉽게 분리되는 ‘이지 리무버블’ 라벨을 적용했다. 이어 ‘망고 버터 컴포팅 세트’와 ‘맨 오가니언스 세트’의 포장재는 100% 사탕수수 종이를 사용했다. 사탕수수 종이는 표백하거나 화학 처리를 하지 않아 미생물에 의해 자연 분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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