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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젠타스×고려대, 맥주효모 엑소좀 기반 ‘쥬베브 엑소글로우 헤어 토닉’ 출시

맥주효모 유래 세포외소포+두피 케어 복합 적용 스프레이 타입의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엑소좀 전문기업 마이크로젠타스(대표 신세현)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쥬베브'는 고려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맥주효모 유래 세포외소포 성분을 적용한 두피 스프레이 ‘엑소글로우 헤어 토닉’을 공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실제 맥주효모 유래 세포외소포 성분을 적용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이다. 기존 맥주효모 엑소좀을 표방한 제품들이 전성분상 맥주효모가 아닌 식물 유래 엑소좀, 줄기세포배양액, 세포 여과물 등을 사용한 것과 차별화된다. ‘엑소 글로우 헤어 토닉’은 맥주효모 유래 세포외소포 성분+두피 케어 성분을 복합적으로 적용했으며, 멘톨 성분을 함유해 산뜻한 쿨링감을 제공한다. 패키징도 스프레이 타입으로 제작돼 두피에 열감을 느낄 때 언제든 손쉽게 직접 분사해 사용 할 수 있다. 임상에서 두피·모발 관련 세포 모델을 활용한 원료 수준의 세포 기반 평가에서 미녹시딜 처리군 대비 높은 세포 활성 증가 양상이 관찰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쥬베브는 엑소좀 기반 스킨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시카 엑소좀 앰플 등을 출시한 데 이어 두피케어 영역까지 확장, 두피도 얼굴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칼프 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젠타스는 맥주효모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평가 민관협의체 개최... 책판 부담에 촛점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진행 상황 공유 6월 말까지 구축 협의체 논의 사항과 제도 소개, 안전성 평가 방법 등 제도 준비에 필요한 자료 공개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민관협의체’를 발족하고, 6월 5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에 필요한 자료의 작성 및 제공 방안을 논의하고, 화장품 업계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의체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체가 제조․수입업체로부터 화장품 원료 조성, 독성 정보, 안정성(포장재 적합성) 자료 등의 제품 정보를 원활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협의체에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체, 제조․수입업체 등 총 7개 사와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참여한다. 매 2주마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자료의 제공 내용과 범위, 실무적 제공 방식 등을 논의해 표준 양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여업체는 대봉엘에스, 인터케어, 주풍테크,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코스맥스, 엘지생활건강, 한국암웨이 등 7개사다. 다만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 98%의 중소기업은 포함되지 않아, 논의 과정에서 어떻게 반영될지 주시된다. 이에 앞서 식약처는 지난 4월부터 중소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요령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K-뷰티, 영국 틱톡샵 통해 빠르게 성장... 검색 → 발견으로 구매 전환

화장품 수출국 7위에 영국, 173% 증가... 한국 스킨케어 관련 검색량 125% 증가

유럽 국가로는 처음으로 영국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국 7위에 랭크됐다. 4월 말 누계 수출액은 1.56억달러로 전년에 비해 무려 173% 증가했다. 이러한 영국 수출 호조 배경엔 K-뷰티의 틱톡샵 활용이 먹혔다는 분석이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영국 뷰티 시장의 구매 경로는 관심 제품을 직접 검색하던 방식에서 플랫폼을 통해 발견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 중심에 틱톡샵(TikTok Shop)이 있다. 2023년 9월 영국에 상륙한 이후 2025년 뷰티 매출이 전년 대비 60% 증가하며 주요 뷰티 리테일러로 단기간에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이와 관련 틱톡샵 영국 뷰티 총괄 에밀리 케인(Emily Caine)은 영국 소비자들이 '탐색-학습-구매(search-learn-buy)'로 이어지는 세 단계 패턴을 따른다고 설명했다. 구매할 제품을 미리 정해두는 대신, 자신의 피부 고민과 성분을 기준으로 제품을 탐색하고 학습한 뒤 구매하는 방식이다. 검색어 또한 한층 구체화되어, 2025년 4분기 ‘#노화피부케어(#matureskincare)’ 검색은 지난 분기 대비 75%, ‘건조피부(#dryskin)’는 20% 증가했다. 탐색과 학습 단계

연구원, 2026년 글로벌 온라인 유통 디지털 마케팅 참여기업 2차 모집

6월 19일 신청 마감... 주요 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2026년도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은 화장품 기업이 목표로 하는 수출시장에 특화된 디지털 콘텐츠 제작(제작 콘텐츠의 채널별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에 연구원에서 새로 추진하는 지원 사업으로 미국, 중동,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의 해외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을 위해 기업이 희망하는 대상 국가 및 콘텐츠 형식을 선택하여 기획·제작 지원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참여기업이 보유한 e커머스 플랫폼 및 SNS 채널에 업로드하여 제품 홍보 및 판매 촉진을 위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및 활용 관련 컨설팅을 진행한다. 일정을 보면 ▲ 6월에 수혜기업으로 선정되면 희망 시장과 채널, 콘텐츠 형식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 ▲ 7월 이후 11월까지 채널별 마케팅 콘셉트 및 핵심 메시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활용 제안 등의 디지털 마케팅 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지원 신청은 6.19(금)까지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중소 뷰티 기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지원

LG생활건강, 세계모발학회서 ‘여성형 탈모 특화 솔루션’ 발표

‘AI 시뮬레이션’으로 후보 물질 분석...비타민A 유래 물질로 여성호르몬 수용체 활성화

LG생활건강이 스테로이드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도 여성형 탈모를 완화하고 모발이 자라기 좋은 두피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솔루션을 발굴했다. 스테로이드 제제 중심의 제한적인 탈모 치료 및 관리 방법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발 연구 학술대회인 세계모발학회(World Congress for Hair Research, WCHR)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여성형 탈모 관리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여성형 탈모는 남성형 탈모 치료에 사용되는 남성호르몬 억제제를 적용하기 어렵고, 에스트로겐 기반 호르몬 요법 역시 부작용 우려와 제한적인 적용 범위로 인해 치료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점이 과제로 꼽혀 왔다. LG생활건강은 비타민A 유래 비스테로이드 물질을 활용해 여성호르몬 수용체인 ‘ERα(Estrogen Receptor alpha)’를 활성화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를 발표한 김재윤 LG생활건강 책임연구원은 해당 물질이 모낭 활성을 촉진하고 모발 성장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 임상 평가를 통해 모발 굵기 개선

아모레퍼시픽, 세계모발학회서 ‘헤어 롱제비티’ 연구 공개

‘건강한 모발 형성’ 새로운 관점 제시... 손상 후 복구 넘어 형성 단계부터 건강하게로 연구 방향 전환

아모레퍼시픽이 '세계모발학회(WCHR 2026)'에 참가해 모발 품질을 결정하는 메커니즘과 '헤어 롱제비티(Hair Longevity)'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학회는 세계 각국의 모발 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모발은 가늘어지고 쉽게 끊어지며, 탄력을 잃는다. 많은 사람들은 모발의 볼륨 감소와 반복되는 손상으로 고민하지만, 기존 헤어케어 솔루션은 주로 손상 이후 이를 개선하거나 코팅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왔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이러한 접근에서 나아가, 모발이 형성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품질이 결정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모발은 단순히 드러난 결과물이 아니라, 두피 속 모낭에서 이미 형성이 시작되어 완성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 외형적으로 유사한 모발이라도 연령에 따라 내부 구조와 강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의 수준에 차이가 나타나는 경향이 확인됐다. 이는 모발 특성이 단순한 외부 손상 축적이 아니라, 형성 초기 단계의 구조적 특성에 의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연구는 모발의 가늘어짐, 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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