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IBITA, ‘두바이 뷰티전시회’ 참가, 바이어 매칭+두바이 아울렛몰 입점 지원

전시장 주 출입구에 ‘한국관’ 위치...UAE 정부와 협약, 현지 ‘Dubai IBITA BPC’를 통한 MENA지역 전략적 수출 지원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고·최대 규모의 ‘2022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뷰티 전시회’(Beautyworld Middle East 2022)가 오는 10월 31일~11월 3일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여성 1인당 화장품 소비액이 월 334달러에 이르는 두바이에서 열려 중동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현지 여성 소비자들이 기존 보수성을 벗어나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다 K-POP 한류와 더불어 K-Beauty 인기도 급상승해 시장 잠재성이 높다. 

전시회를 주관하는 IBITA(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회장 윤주택)는 “2018년부터 UAE 정부와 IBITA 간 경제전략회의를 열고 MENA(중동·북아프리카) K-뷰티 수출 플랫폼 구축, 작년 11월 ‘Dubai IBITA BPC’를 설립했다”라며 “이런 긴밀한 협조 하에 국제관 주 출입구의 미국·유럽관 옆에 ‘한국관’을 마련해 바이어와의 접속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IBITA 한국관은 ‘2023 KOTRA 정부지원’으로 조기 확정된 전시회로 2022년도부터 참가사 대상으로 특별 지원이 제공된다. 즉 ▲현지에 세워진 IBITA BPC에서 한국 화장품기업을 위한 할랄인증 및 인허가, 라이선스 등 지원 ▲UAE정부-IBITA 협약에 의한  MENA지역 바이어와의 매칭 ▲IBITA 한국관 참가사의 두바이 아울렛몰 입점 기회와 UAE BPC의 중동 수출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IBITA 한국관 참가문의 : 02-6268-2606, 신청마감 6월 30일 한)



한편 KOTRA에 따르면 작년의 경우 코로나에도 대면 전시회로 개최됐으며 52개국 1803개사가 참가하고 참관객만 4만 4250명이라고 전했다. 특히 매년 전세계 굴지의 미용 관련 기업의 마케팅 장소와 신제품 출시, 경쟁의 장소로 해마다 숱한 화제를 뿌렸다. 한국관은 2개로 28개사가 참가, △스킨케어 △마스크 △네일제품 △bath bomb 등 다양한 미용·뷰티 제품을 선보였다. 

KOTRA 관계자는 “한국 피부미용 제품 등 화장품이 인기가 많았다. 천연재료로 만든 제품이 순수하고 인체 무해한 천연 기능성을 소구하면서 바이어에게 어필했다. 한류 인기와 더불어 한국 제품은 우수한 품질로 유명하며 뷰티 커뮤니티를 통한 이벤트로 성과를 얻었다”라고 전했다. 

이밖에 전시회에서는 참가기업이 제품 사용방법에 대한 라이브 시연을 하는 부스가 많았으며, 네일 제품은 바이어가 직접 사용해볼 수 있게 하는 등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IBITA는 “최근 고유가로 오일머니가 유입되고, K팝 등 인기로 중동 화장품시장은 K-뷰티의 급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IBITA BPC를 통해서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노려볼만하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핫피플] IBITA 윤주택 회장...“중동+유럽 K-뷰티 수출 봇물 텄다” (cncnews.co.kr)

UAE는 우리나라의 18위 수출국으로 ‘21년 수출액이 4268만달러로 전년 대비 35.6% 성장했다. 2022년 1~4월 누적 1607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사우디아라비아 853만달러(+2.3%) △쿠웨이트 350만달러(+10.9%) △이라크 253만달러(+39.6%) 등 주요 국가 모두 플러스 성장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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