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덕용 씨앤씨뉴스 발행인의 3주기 추도식이 3월 21일 인천 흥륜사 정토원에서 열렸다.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박진영 회장 및 정연광 사무국장, 이동기 이사, 씨앤씨뉴스 권태흥 본부장 등이 참석 고인을 추모했다.
참석자들은 고 이덕용 대표가 화수협의 초대 사무국장으로 협회 창립 및 기반을 구축하는데 열과 성을 다한 노력을 했다고 회고했다. 또한 씨앤씨뉴스를 창간,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공기(公器)로써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추억했다.
페이스북에선 고인을 기억하는 분들의 그리움 담긴 댓글이 올라오는 등 추모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