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대표 권인구, 이윤희)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743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최근 3개년 연평균 135% 성장세를 이어간 결과다. 이번 성과의 출발점은 ‘수분’ 카테고리다. 토리든은 다이브인 라인을 중심으로 속보습 제품에 집중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다져왔다. 기초 카테고리에서 제품력을 축적하며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했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은 국내 시장에서 먼저 성과로 나타났다. 토리든은 2024년 올리브영 ‘1,000억 클럽’에 진입했으며,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에센스/세럼·마스크팩·립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대표 제품인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2,100만 병,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마스크팩’ 1억5천만 장 누적 생산을 돌파하며 기초 스킨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신뢰를 기반으로 토리든은 현재 41개국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미국 세포라 전 지점 입점과 유럽 주요 약국 채널 진출을 통해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무역의 날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이커머스
시세이도 코리아가 2026년 2월 23일부로 김정미 신임 CEO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글로벌 뷰티 및 소비재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았으며, 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The Estée Lauder Companies)에서 에스티 로더, 톰 포드 뷰티, 조말론 런던, 르 라보, 킬리안, 크리니크 등 주요 브랜드를 총괄해왔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 성장과 수익성 개선, 디지털 전환, 옴니채널 확장 등 다양한 혁신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다. 특히, 에스티 로더의 고성장과 온라인 비중 확대, 톰 포드 뷰티의 향수 중심 전략 전환, 크리니크의 새로운 유통 채널 개척 등은 그의 실행력과 시장 통찰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이후 스토케 코리아 CEO를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김 신임 대표는 앞으로 시세이도 코리아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별 차별화된 전략과 소비자 중심의 제품 혁신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자산을 더욱 공고히 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TFIT(티핏)이 글로벌 K-POP 그룹 TWICE(트와이스)의 멤버 미나(MINA)를 2026년 국내 및 일본 시장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TFIT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한 제품 경쟁력과 트렌디한 브랜드 감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다. (관련기사 티핏클래스(TFIT CLASS), '25년 일본 매출 250% 성장... ‘26년도 ’맑음‘ 전망↑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10667 ) 티핏은 국내와 일본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 트와이스 미나를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미나는 깔끔하고 또렷한 이미지와 절제된 표현력으로 세련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하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TFIT은 미나의 이러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쿨하고 감각적인 메이크업’ 콘셉트와 부합하며, 제품의 특성과 메이크업 완성도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나는 2026년 한 해 동안 TFIT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