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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026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 개최

우수 협력사 17곳 포상… 협력회사 대표 등 150여명 참석, 동반성장·ESG 모범 사례 공유

LG생활건강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회사 대표,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는 94개사에서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과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도 포상했다. 또한,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을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인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담당 최남수 상무는 “

아모레퍼시픽, ‘25년 매출 9%↑ 영업이익 52%↑... 국내 부진 〈 해외 호조

해외 매출 45%로 껑충... 북미+EMEA에서 더마, 메이크업, 헤어 카테고리 호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6일 ‘25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4조 6232억원(+8.5%) 영업이익 3680억원(+47.6%)로 2019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실적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더마·메이크업·헤어 카테고리 호실적, 해외 주요 시장 확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전년 대비 9.5%, 영업이익은 52.3% 증가하며 그룹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국내에서 역성장했지만, 해외에서 102% 성장하며,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라네즈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주요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다. 국내 더마 1위 브랜드 에스트라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더마 카테고리 고성장을 이어갔다. 코스알엑스는 유통 재정비를 마무리하고 4분기부터 매출 성장세로 전환했으며, 특히 신규 육성 중인 더 펩타이드 라인이 매출을 견인했다. 또한 미쟝센, 려가 국내뿐 아니라 북미, 중국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라보에이치, 코스알엑스 헤어 라인과 함께 헤어 카테고리 성장에 기여했다. 미쟝센 퍼펙트세럼은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국내 사업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정기총회 개최... 신임 김승중 회장 취임

3기 집행부 출범... 통합정보교류회, 해외 수출정보 제공 강화, 사업 매칭 미팅 강화 등 사업계획 승인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는 3일 협회 사무국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3기 신임 회장에 김승중 마시몽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원진 개편에 따라 ▲ 명예회장 김성수 코이코 ▲ 이홍기 자문단장 ▲ 수석부회장 에스앤케이물산㈜ 남승구 ▲ 부회장 김동영 ㈜레스컴, 바이오포스 이종대, 스킨아이 장동수, ㈜이엔씨여행닷컴 박준식, 한국마시몽 김두경, 뷰렌코리아 김중엽 ▲ 부회장(예우) 코스웨이㈜ 김수미, RMN 노향선, 미래피앤씨 신태일, 사임당화장품 이형규, 에스아이코스메틱 장동원, 죠이라이프 정난희, ㈜코나드 최대통, 유니엔코리아 김태현 ▲ 감사 나인비크 함서영 등이 각각 보직 됐다. 신임 김승중 회장은 LG생활건강 상품개발 및 생산혁신TFT 팀장을 거쳐 ㈜아리바이오 화장품사업부 대표 및 경영고문, 대전대 겸임교수(뷰티건강관리학과), 제니코스㈜ 대표이사, KOBITA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승중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존경하는 1, 2기 회장이 쌓은 기틀 위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식 취임 후 회원들에게 공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석한 회원사들은 모두 박수로 추대에 동의했다.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비디비치, 신세계백화점 본점 리뉴얼 오픈 리브랜딩 적용한 첫 매장 공개

신세계 본점 지하1층에 매장 리뉴얼 오픈...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국내외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지난달 3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단독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리브랜딩 완료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과 방향성을 집약적으로 구현한 전략적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비디비치는 지난해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피부 본질에 집중하는 ‘스킨 코어 뷰티(Skin Core Beauty)’를 새로운 브랜드 철학으로 제시했다. 고효능 하이 퍼포먼스 기술과 성분을 접목시킨 코어 펩타이드 부스터(Core Peptide Booster™) 핵심 성분을 새롭게 창조해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브랜드로 진화했다. 단순히 보이는 아름다움이 아닌 ‘피부 본연의 힘’에 집중해 피부 결과 광채 밀도를 동시에 케어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비디비치 신세계 본점 매장은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이자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서의 정통성을 계승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구현됐다.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살롱 콘셉트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블랙과 베이지(실크 아이보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매장 인테리어와 집기는 블랙

아모레퍼시픽, 2026년 ‘희망가게’ 창업주 공개 모집

한부모 여성의 경제적 자립 위한 창업자금 대출지원사업 ‘희망가게’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부모 여성 창업자금 대출지원사업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과 자녀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과 아동 복지 증진에 힘쓴 아모레퍼시픽의 설립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하며 시작했다. 2004년 1호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578개 이상의 희망가게가 문을 열었다. 공모 대상은 2002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의 부양을 책임지는 한부모 여성으로,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 여성 가구주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시 담보나 보증은 필요하지 않으며, 신용등급이 낮아도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제공한다. 창업자금 상환금리는 연 1%, 상환기간은 8년이며, 상환금은 또 다른 한부모 여성의 창업 지원금으로 쓰인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창업 교육, 개업 후 사후관리 등 전문가의 창업 컨설팅과 재무교육, 법률자문, 심리상담, 기술교육비 등도 지원한다. 신청서는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홈페이지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 창립 30주년 “3I 중심 조직으로 패러다임 전환해 신성장 만들자"

중장기 성장 비전 발표... 해외 시장, 통합적 접근, 인오가닉 성장 중심 조직으로 패러다임 전환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조직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26일 오후 신세계그룹 도심 연수원 ‘신세계 남산’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10년, 20년, 25년, 30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으며, 김덕주 총괄대표가 직접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중장기 성장 비전을 발표했다. 김 총괄대표는 “올해는 사업 구조의 변화가 시작되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면서 “2026년은 중장기 성장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과 전략적 로드맵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실행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3I 중심으로 조직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확실한 성과를 거둔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3I는 ▲ 해외 시장(International Market), ▲ 인오가닉 성장(Inorganic Growth, M&A 등 외부 역량을 이용한 성장), ▲ 통합적 접근(Integrated Approach)을 의미한다. 조직의 근본적인 변화와 함께 과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와 단기적 수익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해외 시장(Internatio

티핏클래스(TFIT CLASS), '25년 일본 매출 250% 성장... ‘26년도 ’맑음‘ 전망↑

메이크업 라인 확장, 공격적 마케팅, 앰배서더 마케팅 전개로 소비자 접점+브랜딩 강화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티핏클래스 주식회사(TFIT CLASS INC.)가 일본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핏클래스는 지난해 초 일본 오프라인 총판과의 체결한 독점 공급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하는 추가 합의서를 최근 체결하며 일본 시장 내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이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실질적인 매출 성과와 공격적인 마케팅 실행 결과를 기반으로 양사 모두 추가 성장을 기대함에 따라 이뤄졌다. 글로벌유통사업팀 김혜하 팀장은 “2025년 일본 시장에서 60억 원 규모의 수입 개런티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연간 발주 금액 150억 원을 달성하며 당초 목표 대비 약 250%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티핏클래스는 2025년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대규모 마케팅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었다. ▲ 유통 채널별 프로모션 기획 ▲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 브랜드 노출 강화 등을 병행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전환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같은 마케팅 전략은 유통 확대로 이어지며 ▲ 일본 내 티핏클래스 제품을 취급하는 소매점 수는 기존 약 3,000여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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