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화장품 모바일쇼핑 9개월째 마이너스 급감

11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동향...온라인 –8.7% 모바일 –28.7% 내수 실종
새로운 온라인 판매전략...라이브 커머스+임플로이언서+브랜드 아바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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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0년 11월 큰 폭 감소세를 보여 업계의 주름이 깊어졌다. 게다가 대부분의 품목이 모바일 전환이 가속화 중임에도 화장품만 유독 모바일 쇼핑이 9개월째 30%대 마이너스 성장 추세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해 소비 하락이 반영된 3월부터 11월까지 –26.2% ~ -33.5%를 오가며 감소폭이 커졌다. 

지난해 11월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대비 17.2% 증가했으나, 유독 화장품만은 8.7% 역성장하며, 1071억원이나 감소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무려 28.7% 감소하며 1948억원이나 매출이 빠졌다. 비수기에 접어들며 내수 실종이랄 정도로 타격이 크다. 

이에 따라 화장품의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42.9로 떨어지며 12.1%나 급감했다. 모바일 비중이 10월 42.4에 이어 2개월 연속 50이하로 떨어진 경우는 유례없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외출 자제로 인한 오프라인 소비 부진은 그렇더라도 온라인 부진은 업계로서는 뼈아프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화장품 전체 소비량 감소와 색조 카테고리의 부진이 그 이유다. 지난해 3월부터 온라인 소비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6대 생활품목 내에서 순위 하락(5위 → 6위)을 겪으면서 타 품목에 비해 화장품 판매 감소 현상이 9개월째 이어지고 있다.(가전‧전자‧통신기기, 의복, 음‧식료품, 음식서비스, 생활용품, 화장품 순) 

온라인에서 화장품 판매를 늘릴 다양한 대안, 즉 TV홈쇼핑의 대체재로 각광받는 ▲라이브 커머스(영상 스트리밍과 온라인 챗을 통한 실시간 의견교환, 이동중 시청, 시청 페이지 내 결제가 가능하다), ▲임플로이언서(Employee+Influence의 합성어로 내부 직원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는 경우를 말하는 신조어) ▲버추얼 인플루언서 ▲브랜드 아바타 등의 트렌드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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