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연도대상 수상자 ‘나눔 봉사’ 펼쳐

월드비전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소외계층 후원...‘카운셀러대회’는 시상식+봉사활동으로 대체


아모레퍼시픽은 방판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카운셀러연도대상 수상자들이 지난 4일 소외계층 가정 방문봉사와 기부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나눔’ 행사는 아동 및 시니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월드비전과 함께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후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카운셀러연도대상 수상자 20여 명은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김보성 씨와 함께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케어푸드인 아모레퍼시픽×그리팅, 도시락·마스크·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전달했다. 더불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인테리어 리모델링 봉사도 더불어 진행됐다.


별도로 카운셀러연도대상 수상자 57명 전원은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나눔’ 후원금 1억원을 모금해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아모레 카운셀러연도대상 수상자인 방제석 그랜드 수석마스터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펼치면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나눔 실천을 통해 고객의 평생 뷰티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 카운셀러’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세일즈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카운셀러연도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생활 속 거리 두기 운동에 동참하는 뜻에서 카운셀러대회 대신 시상식 및 봉사활동으로만 대체했다.


한편 카운셀러연도대상 수상자는 오는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아모레퍼시픽 본사 및 지역사업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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