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코비타+대전대 화장품산업ICC협의회, 산학협력 논의

김승중 부회장, ‘글로벌 4개국 소비자분석 결과’ 발표...4개 기업 제품개발에 반영

한국뷰티무역산업협회(KOBITA)는 10일 대전대 산학협력단에서 제4회 화장품산업 ICC협의회(책임교수 임미혜)에 참석하고,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전대 화장품산업 ICC협의회는 대전대 LINC+사업단(단장 이영환) 내 뷰티건강관리학과가 중심이 되어 생명과학과와 한의학과 교수진,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 네트워크다. 매년 2~3회 개최되며 화장품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인력 양성과 전문가 포럼, 학술교류를 통한 기술사업화, 관련학과 학생의 맞춤형 취업유도 등의 사업을 펼친다. 


이날 회의에는 413컴퍼니, 피프틴디그리즈, 죠이라이프, 나인비크, 휴에코, 큐젠바이오텍, 텐데이즈아카데미 등 대전대 산학협력단의 가족회원사 관계자와 대전대 교수, 학부, 석·박사 재학생이 참석했다.


코비타의 김승중 부회장은 회의에 참석, 뷰티건강관리학과의 임미혜 교수에게 산학협력 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회장은 “학생의 성장을 위해 대전대와 기업의 발전에 일조하고 싶다는 희망을 전하고 상호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협의회에서는 ①뷰티건강관리학과의 화장품 캡스톤디자인 결과물인 블러셔의 고객 개발프로그램 소개 ②뷰티건강관리학과의 여성청결제 개발 내용 발표 ③대전대와 4개 기업이 공동 참여한 글로벌 화장품 소비자 분석(미국·중국·베트남·브라질) 등이 발표됐다.


세 번째 의제를 발표한 김승중 부회장은 “올인원 제품에 대해 각국 소비자가 한 가지를 선택한다면 어떤 것을 고를까라는 답변에서 각국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며 “각국의 화장품 사용 습관 차이와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인식 차이를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의 후 간담회에서는 대전대의 기업지원 프로그램 안내가 있었으며, 2020년 사업의 다양한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중 부회장은 "국내산 한방 식물소재의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과 해외설문조사 참여 4개사(큐젠바이오텍, 413컴퍼니, 피프틴디그리즈, 죠이라이프)에 대한 후속 지원 등 관심사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