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화장품미용학회 제31회 춘계학술대회’가 5월 29일 성신여자대학교 미아운정그린캠퍼스 C동 중강당에서 열렸다. 지난해 총회에서 학회장으로 선임된 모상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춘계학술대회는 ‘Hyper-Sensory Cosmetology’라는 주제로 관련 특강과 논문을 준비했다. 첨단 기술과 감각적 혁신을 융합한 초감각 뷰티 연구는 급변하는 시장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연구 발표와 학술적 논의는 K-뷰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학술대회를 통해 새로운 영감과 학술적 혜안을 나누는 그 어느 때보다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개회식에서는 조선영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우수 논문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우수상에는 홀리바질(Ocimum tenuiflorum L.) 잎 추출물의 피부 미백활성에 관한 연구: 강현재 씨가 수상했다. 우수상 3편은 △ 뷰티서비스 종사자의 직무소진 구성개념 분석 : 황혜주 △ K중국 MZ세대 여성들의 K-Culture 관심도와 선호도가 한국 화장품 인
성신여대 ‘NOVA(新星)' 전시회가 29일 오후 6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페스 성신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의 대주제는 ‘NOVA: Beyond Stars, Toward the Beauty Constellation(별을 넘어 아름다운 별자리를 향해)’다. 학생 개개인의 독창적인 연구(Stars)들이 한데 모여, 뷰티 산업의 새로운 흐름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하나의 거대한 성좌(Constellation)를 이룬다는 의미다. 작품들은 메이크업 × 인공지능(AI) × 증강현실(AR) 등 기술과 뷰티 미학이 결합된 AI 메이크업 뷰티들로 구성됐다. 페이스 & 바디를 기하학적 문양, 금속성 질감, 발광 효과와 3D 그래픽으로 랜더링 미감을 표현하며 초개인화된 정체성을 시각화한다. 유리광 스킨(glass skin)이 매트하게 결점을 가리는 것이라면 렌더링 스킨은 빛이 피부 위에서 겉돌지 않고 투명하게 반사되도록 레이어링하는 기술로 AI 이미지의 과장된 광택감을 연출한다.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한지수 교수는 “몇 년 전부터 AI 기술을 작품에 도입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반복된 시도와 연구를 통해 그 완성도가 훨씬 높아졌다. 이러한 축적된 경
NOVA(新星)는 새로운(new)을 뜻하는 라틴어로 새로운 발견이나 신기원을 의미한다. K-뷰티의 미래를 이끌어갈 스타 탄생의 무대인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의 제7회 졸업논문 전시회‘가 운정그린캠퍼스 B동 지하1층 전시장 4에서 5월 16일 오픈했다. 공식 개회식은 5월 19일(화) 오후 2~3시이며, 전시는 5월 2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의 대주제는 ‘NOVA: Beyond Stars, Toward the Beauty Constellation(별을 넘어 아름다운 별자리를 향해)’. 학생 개개인의 독창적인 연구(Stars)들이 한데 모여, 뷰티 산업의 새로운 흐름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하나의 거대한 성좌(Constellation)를 이룬다는 심도 있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대해 한지수 교수는 “기존 학술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유롭게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확인하고 읽어볼 수 있는 ‘전시회 형태’로 기획했다. 하나로 뭉뚱그리기보다 학생 개개인이 추구한 콘텐츠의 ‘새로움’을 빛내고 몰입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라고 설명했다. 29명의 예비 뷰티 전문가들은 지도교수인 한지수 학과장, 신정원·서현우·김슬기 교수와의 6개월간 갈고 닦은 학문적 결실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