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2019 타오바오 라이브방송대전‘ 한국대회 첫 개최

한국타오패션협회, 7월 18~19일 롯데백화점에서 100명의 왕홍, 타오바오 점포+파워셀러 350여 명 참가
중국 16개 지역과 한국의 판매성과 실시간 순위 경쟁 벌일 예정


알리바바그룹의 타오바오 글로벌이 주관하는 ‘2019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대전’이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다.


‘2019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 대전(淘宝 直播盛典)’은 지역을 선정, 우수한 성과를 올리는 ‘유명 왕홍들의 경연장’이자 새로운 왕홍 스타가 등장하는 무대다.


주로 중국 내 지역에서 열렸는데, 올해 대회에 한국이 처음 선정돼, 참가한다. 이를 위해 중국의 유명 왕홍 100명과 타오바오 점주 50명, 파워셀러 300여 명 등이 대거 참석한다. 오는 7월 18~19일 롯데백화점 명동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알리바바그룹의 최대 오픈마켓인 타오바오 글로벌쇼핑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한국타오패션협회(KRTFA)’와 펀더우코리아(奋斗在韩国)가 주관한다. 패션분야는 오후 10시~익일 2시까지 롯데백화점(명동점)에서 진행하며, 화장품은 동대문쇼핑몰에서 현장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타오패션협회 이승훈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타오바오 글로벌의 공식파트너사인 ‘한국타오패션협회’의 출범을 알리는 행사이며, 향후 한국 화장품기업의 중국 진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펀더우코리아는 2006년 개설된 중국 최대의 한국 정보교류 사이트로 회원수 249만명을 자랑하는 한국내 재한 중국인 커뮤니티다. 두 협회는 MOU를 맺고 한국 사업을 공동 주최,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대전’에 출전하는 ‘라이브 왕홍’은 사전에 제품군과 성향이 맞는 왕홍을 선별, 충분한 제품 인지를 통해 방송 효율을 높이는 식으로 생방송된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왕홍 방송과는 다르게 타오바오에 실시간으로 판매 수치가 올라옴에 따라 참가 왕홍들의 불꽃 튀는 경연이 벌어질 전망이다. 특히 타오바오 글로벌이 주관하는 ‘라이브 방송대전’의 16개 지역 중 한 곳으로 한국이 포함됨에 따라 어느 순위에 오를지 흥미롭다.


한국타오패션협회 이승훈 본부장은 “참가 브랜드에는 브랜드 부스가 설치되며. 현장 참가 셀러에게 브랜드 제품 홍보 및 라이브방송에 노출된다. 또 특별히 ▲‘한타패’ 전용 라이브기지에 주력제품을 3개월 방송하게 되며 ▲펀도우코리아의 홈페이지, 앱(APP) 팝업 광고, 배너 및 게시글 등에 광고 게재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한국타오패션협회는 이 자리에서 창립총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또 취안치우거우(全球购), 아모레퍼시픽,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STRETCH ANGELS 등과 MOU를 맺는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로 문의하면 된다.(이동기 이사 010-949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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