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최상위 안티에이징 라인 ‘알파낙스(ALPHANAX)’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한 알파낙스는 더블세럼(50ml) 35만원, 크림(50ml) 30만원 등 기존 제품 대비 약 2배 이상 높은 가격대의 항노화 기능성 라인이다. 높은 가격에도 알파낙스의 올해 5~6월(5/1~6/22)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배 급증했다고 한다.
알파낙스 라인의 모든 제품에는 특허성분 알파낙스™ 콤플렉스(Alphanax™ Complex)가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항노화 효능을 제공한다. 안티에이징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극한지대 식물인 흑효삼(뿌리), 송라(줄기), 천산설연(꽃)을 고효능 액티브 추출 기술 등의 신기술과 결합해 최적의 조합으로 배합했다.
이번에 ‘알파낙스 에센스 토너’와 ‘알파낙스 파우더 컴팩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알파낙스 에센스 토너는 히알루론산, 호호바에스터, 천연 유래 보습성분으로 구성된 트리플 모이스처라이징 포뮬라가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수분을 전달해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끈적임이 없어 무더운 여름에도 가볍게 사용 가능하다.
알파낙스 파우더 컴팩트는 고효능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파우더로 메이크업과 동시에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히알루론산, 비타민C 유도체 등의 성분을 파우더 입자안에 캡슐 형태로 담아낸 PLGA 특허 기술로 유효성분을 피부에 안정적으로 공급해준다. 수분감 있는 투명 파우더가 유분기를 잡아주며, 실크처럼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 마치 필터처리를 한 듯 요철과 피부톤을 매끄럽게 보정해준다.
가격은 알파낙스 에센스 토너 120,000원대, 알파낙스 파우더 컴팩트 100,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