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화장품 기획과 홈쇼핑 업계에서 수많은 히트 상품을 일궈낸 베테랑 MD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선보인 브랜드 ‘L'OROHA(로로하)’가 대표 제품인 ‘아라아토씨위드 샴푸’를 새롭게 리뉴얼 론칭한다.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의 시작점이었던 ‘가족을 향한 진심’에 ‘실용성’을 더해, 더 많은 소비자가 문제성 두피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내 가족의 두피 고민, 직접 해결하고 싶었다.” 이는 로로하의 탄생 배경이다. 20년 경력의 뷰티 전문가인 대표가 지성 두피와 트러블로 고생하는 가족을 지켜보며, 시중의 제품 대신 직접 원료를 개발하기로 결심한 것이 시작이었다. 브랜드의 핵심 라인인 ‘아라아토(Araato)’는 ‘바다의 선물’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바다의 강인한 자생력을 통해 도심 속 지친 두피를 치유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로로하는 생미역을 직접 분쇄하여 배합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미역에 풍부한 ‘알긴산’과 미네랄 성분은 두피의 과도한 피지와 오염 물질을 자석처럼 흡착하면서도, 두피 표면에는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해 세정 후에도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특히 20년 경력의 노하우에 더해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
아모레퍼시픽이 나노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을 개발했다. KAIST 최시영 교수 연구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진행한 연구 결과다. 이는 나노 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ACS Nano 5월호(Vol 20, Issue 17)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논문명: Triterpenoids Bend and Bind Lipid Membranes into 20 nm Stable Nanocages) 일반적으로 화장품 성분 전달체는 성분 크기가 작을수록 효능 전달에 유리하지만,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특히 50나노미터(nm) 이하의 초소형 전달체는 온도나 산도(pH)의 미세한 변화에도 전달체의 구조가 쉽게 붕괴돼 제품 적용이 어려웠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물 유래 성분인 ‘트리터페노이드(Triterpenoids)’에 주목했다. 트리터페노이드가 전달체 구조를 자연스럽게 유지하고, 분자 간 결합을 강화해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는 기존에 양립하기 어려웠던 전달체의 ‘초소형 크기’와 ‘구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 가능하다는 의미다. 공동 연구진은 ‘리피드(지질) 기반 전달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리터치를 동시에 해결해 주는 ‘썬킬 미네랄 유브이 선 파우더’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오후가 될수록 올라오는 번들거림과 메이크업 위에 선크림을 덧바르기 어려운 불편함에 주목해 기획된 UV 리터치 선 파우더다. 오일 컨트롤 파우더, 스머징 파우더, 컬러 파우더를 결합한 3-Powder 블러 설계를 통해 과도한 유분, 모공, 피부 보정까지 한 번에 매끈하게 연출해 준다. 또한 미네랄 97% 베이스와 SPF50+, PA++++의 무기자차 기반으로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자연스러운 베이지 톤 파우더가 피부에 백탁 없이 밀착돼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하고, 얼굴은 물론 바디까지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 선케어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메이크업 위에도 가볍게 덧바를 수 있어 외출 중에도 자외선 차단과 수정 화장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썬킬 미네랄 유브이 선 파우더는 선케어를 다시 덧바르기 번거로운 순간에도 간편하게 리터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유분과 번들거림은 잡아주고 피부는 보송하게 정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