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셔스 뷰티 브랜드 토리든은 신제품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클렌징 오일을 지그재그에 선 론칭한다고 밝혔다. ‘다이브인 클렌징 오일’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오일 대비 분자량이 작은 저분자 오일을 활용해 선크림,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세정해주는 딥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이다. 토리든만의 8D 복합 저분자 히알루론산으로 클렌징 후에도 속당김 없이 촉촉한 수분 케어를 도와준다. 노폐물과 과잉 유분은 흡착하고 수분만 남기는 미셀라 구조로 미끌거림 없는 말끔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또한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의 오일이 부드럽게 롤링되며 빠른 유화 작용으로 잔여감 없이 산뜻한 클렌징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피부 세포 속 균형을 잡아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오스(celleos)’가 데일리 보습 케어를 위한 신제품 2종, ‘셀레오스 휘핑 밤 클렌저’와 ‘셀레오스 루미너스 멜팅 크림’을 출시했다. ‘셀레오스(celleos)’는 세포를 의미하는 ‘cell’과 새벽의 여신 오로라를 뜻하는 ‘eos’의 합성어다. 피부 속 세포의 균형을 맞춰 새벽 오로라처럼 우아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셀레오스 휘핑 밤 클렌저’는 밤, 오일, 폼 클렌징 3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올인원 클렌저이다. 5가지 식물성 오일과 자연 유래 클렌저 복합물(Cleanser Complex) 세정 성분이 자극없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밤 타임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소프트한 크림 제형으로, 물과 닿으면 풍성한 거품이 형성돼 부드럽고 매끄러운 세안이 가능하다. 시중의 클렌징 밤과 다르게 세안 후 미끌거림이 없는 깔끔한 사용감으로 2중 세안이 필요 없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셀레오스 루미너스 멜팅 크림’은 오일감 없이 풍부한 수분을 함유한 버터 크림이 보습감과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 ‘자
고효능 저자극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나이아시카' 라인을 선보이며 크림과 쿠션을 출시한다. '나이아시카' 라인은 피부 투명도를 개선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피부 장벽을 진정시키는 '시카 B5' 성분을 조합한 혁신적인 믹솔로지 제품이다. 피부 속광 개선과 장벽 리페어 효과를 동시에 구현한다. '나이아시카 수딩 글로우 워터리 크림'은 식약처의 피부 장벽 회복 기능성 심사를 완료했다. 바르는 즉시 손상 장벽을 87% 회복시켜 주고, 사용 3일 만에 피부 속광까지 28%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는 임상시험 내용이다. 사용감 측면에서도 흡수가 느리고 겉도는 더마 크림의 단점을 보완해, 자사 더마 크림 대비 1.4배 빠른 속보습을 구현하며 피부 특수 관리 후에도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크림이다. '나이아시카 워터리 크림 쿠션'은 수딩 글로우 워터리 크림의 장벽 리페어, 속광 개선 스킨케어 효능을 담은 메이크업 쿠션이다. 미세 메쉬 망을 통해 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이 필터링 되어 뭉침 없이 매끈하게 발리며, 피부 속부터 은은하게 빛나는 듯한 속광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천연 유래 지수 99%, 스킨케어 성분 70%를 함유해 민감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