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광채로 빛나는 왕후의 피부 빛을 완성해주는 ‘후 천기단 화현 메이크업’ 2종을 선보였다. ‘천기단 화현 베이스 핑크 & 에센스 파운데이션’은 ‘후’의 럭셔리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인 ‘천기단 화현’의 궁중비방을 그대로 담았다. 또 다이아몬드와 진주 성분을 더해 차원이 다른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천기단 화현 베이스 핑크’는 모든 피부에 잘 어울리는 핑크 베이스가 톤 업 효과를 선사해 우아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특히 천기단 화현 라인의 핵심 성분과 다이아몬드, 진주 성분을 함유해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하고 오랜 시간 고급스러운 광채와 깨끗한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천기단 화현 에센스 파운데이션’은 피그먼트 입자를 세밀하게 분산시켜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하고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 격이 다른 왕후의 아름다움을 완성해준다. 피부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들뜸 없이 완벽하게 밀착돼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또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답답하지 않은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천기단 화현 메이크업 2종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 깊은 곳부터 영롱하게 빛나는 왕후의 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비욘드’가 디즈니의 새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의 개봉을 기념해 홀리데이 에디션 6종을 선보였다. ‘비욘드X디즈니 호두까기 인형 홀리데이 에디션’은 12월 개봉 예정인 월트 디즈니의 판타지 실사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에서 영감을 얻었다. 크리스마스 이브, 주인공이 의문의 금색 실을 따라 환상의 세계에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영화 속 환상적인 스토리와 마법처럼 펼쳐지는 감동을 비욘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컬러로 연말의 따스함을 표현했다. 특히 겨울철 꼭 필요한 바디 및 헤어 제품과 핸드크림에 적용해 더욱 의미 깊다. 비욘드의 대표 제품 ‘토탈 리커버리’ 라인의 샤워 크림과 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에 깊은 보습과 매끄러운 탄력을 부여하는 겨울철 필수 고보습 바디 케어 제품이다. 애플 플로럴향이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감싸주는 기분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손상되고 푸석해진 모발에 깊은 영양을 공급해주는 ‘아르간 테라피 시그니처 오일’과 건조한 모발에 빠르게 흡수되어 차분하게 가꿔주는 ‘아르간 테라피 모이스처 에센스’ 에도 적용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광군제’가 2135억위안(약 34조7000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LG생활건강도 동반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LG생활건강은 티몰닷컴의 올해 광군제 행사에서 전년 대비 화장품 매출이 50%, 생활용품 매출이 73% 가량 성장했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 ‘후’는 작년 광군제 대비 매출이 약 72% 늘어난 약 230억원을 기록했다. 후의 인기 제품인 ‘천기단 화현세트’는 작년 3만2000세트보다 90% 증가한 6만1000세트가 판매됐다. ‘숨'은 티몰닷컴에서 작년보다 매출이 82% 늘었다. 숨의 인기 제품인 ‘워터풀 세트’는 2만6500여 세트, ‘타임에너지 세트’는 2만4400여 세트 판매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8%, 48% 증가했다. 또 ‘빌리프’는 대표제품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처라이징 밤’의 광군제 에디션 등을 선보이며 2017년 광군제 대비 매출이 417% 큰 폭 상승했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
70여 명의 더페이스샵 가맹점주가 25일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생존권을 외쳤다. 그들은 ‘사라진 정도경영, 가맹점은 죽어간다’, ‘가맹점이 먼저다, 차석용 물러나라’ 등의 손 팻말과 함께 LG생활건강의 ‘갑질경영’을 질책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더페이스샵가맹점주협의회 측은 △본사만 이익 챙기는 온라인 판매 확대 △테스트 매장 변질 △공급가 10% 인상 △로드숍 근접출점 등 LG생활건강의 ‘갑질’을 지적했다. 더페이스샵 가맹점주 A 씨는 “피 같은 돈으로 적자 로드숍을 운영하는 가맹점주의 매장이 ‘테스트 매장’으로 전락했다”며 “가맹본부의 이익만을 위해 온라인 판매로 유도하기 때문”이라고 한탄했다. 이어 “본사에 온라인 판매 개선을 수차례 요청했지만 8~9개월 동안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는 상황‘이라고만 답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점주 B 씨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대형마트에 더페이스샵 직영점이 생기면서 매출이 1/3로 뚝 떨어졌다”면서 “숍인숍은 LG생활건강과 대형마트가 제휴하는 방식이다. 그러니 마트에서 신경을 더 쓴다. 대형마트 내 더페이스샵으로 매출이 편중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경영난을 피할 수 없었던 가맹점주들은 한국공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2018 홀리데이 컬렉션 ‘VDL GOLD CRUSH’를 선보인다.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메이크업 브랜드 VDL의 베스트셀러 제품에 우아한 골드쉬머펄을 입혀 소장가치를 높였다. ‘GOLD CRUSH’는 기존 VDL 베스트셀러 프라이머, 치크, 립 아이 메이크업 제품 등에 고급스러운 색감의 샴페인 골드와 세련된 메탈 재질을 적용시켜 VDL만의 골드 패키지로 재탄생시켰다. ‘VDL 루미레이어 프라이머’는 바이올렛 루미레이어 피그먼트가 입체적인 얼굴 윤곽을 연출하고 동시에 맑고 투명한 광채가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쉬머펄이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VDL 크리미스틱젤리’는 샴페인 골드펄의 하이라이터와 은은한 로즈골드펄의 블러셔 두 가지로 구성됐다. 입술에 컬러가 강력하게 밀착되는 ‘VDL 리얼핏벨벳’은 핫핑크, 딥레드, 브릭오렌지 총 3종으로 출시된다. 연말 화려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우아한 이브닝 메이크업 룩 완성이 기대된다. 또 ‘VDL 엑스퍼트 컬러 팟아이즈’는 영롱하게 반짝이는 브론즈뱅글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VDL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컬렉션은 연말 화려한 파티의 주인공 콘
올해 매출 2조원이 기대되는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후’가 배우 이영애와 글로벌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영애는 2006년부터 13년간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모델로 활약해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13년 동안 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는 것은 화장품 업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LG생활건강은 이번 재계약으로 ‘후’ 브랜드의 성장과 함께해 온 모델 이영애와의 아름다운 여정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격이 다른 기품과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후’가 전달하고자 하는 왕후의 품격 있는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모델이다. 또 한류를 대표하는 명성 높은 한류 스타로 ‘후’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독특한 궁중 비방을 담은 ‘비첩 자생 에센스’는 일명 ‘이영애 에센스’로 알려지면서 국내와 해외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후’를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이끈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영애는 ‘후’의 모델로서 브랜드의 위상을 알리는 행사인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럭셔리 화장품의 선전으로 사상 최대 3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2018년 3분기 매출액 1조7372억원, 영업이익은 2775억원, 경상이익은 27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9.8%, 10.2% 상승했다.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럭셔리 3대 브랜드가 국내와 해외에서 호실적을 달성하며 화장품사업 성장을 견인했다. ‘후’, ‘숨’, ‘오휘’ 등 럭셔리 화장품의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1789억원으로 작년보다 30.2% 증가했다. 특히 럭셔리 화장품의 비중은 압도적이다. 3대 럭셔리 브랜드의 3분기까지 매출은 동기간 전체 화장품 누계 매출의 76.3%에 육박한다. 전년 동기 대비 19.4% 늘어난 화장품 사업의 3분기까지 매출액은 2조8553억원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럭셔리 브랜드 중 ‘후’는 3년 연속 1조원 매출을 돌파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후는 올해 3분기까지 매출 1조4540억원을 보이며 SK-Ⅱ, Dior 등 글로벌 10 브랜드들과 어깨를 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IR보고서에는 ‘후’의 분기 매출 기록 경신은 △국내외 고객들의 높은 충성도를 확보 △주요 판매채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CNP화장품이 ‘비타-B 앰플 인 쿠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비타민 B 성분이 칙칙한 피부 톤을 화사하고 맑게 밝혀 핑크빛 생기를 선사한다. 차앤박화장품 비타-B 앰플 인 쿠션에는 에너지 비타민으로도 불리는 비타민 B 성분이 담긴 ‘비타-B 에너지 앰플’의 유효 성분을 그대로 담았다. 올해 2월 출시된 CNP 비타-B 에너지 앰플은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에 비타민 B 성분이 더해져 핑크빛 생기 넘치는 화사한 피부로 가꿔 준다. CNP 비타-B 앰플 인 쿠션은 피부 성분과 유사한 커버 파우더를 이용해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뭉치지 않고 고르게 발리는 더블 코팅 시스템을 적용했다. 본연의 피부인 듯 매끈하고 자연스러운 수분광이 특징. 잡티와 결점을 가려주는 우수한 커버력은 깨끗한 피부를 연출을 돕는다. 또 진정 성분인 칼라민 파우더가 블렌딩 돼 민감 피부도 안심 사용할 수 있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시간의 흐름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표현한 ‘숨37° 장인희 아트 콜래보레이션 에디션’ 2종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시간의 조각을 조화롭게 표현하는 미술작가 장인희와 함께 숨37°의 베스트 셀러 ‘시크릿 에센스’와 ‘시크릿 에센스 쿠션’에 아트 콜래보레이션을 적용했다. 장인희 작가의 작품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찰나를 나타내는 거울의 파편화된 조각들을 재조합하고 반사시키는 과정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시간 속에 담긴 삶의 의미와 가능성이 담겼다. 이번 아트 콜래보레이션 에디션은 장인희 작가 특유의 신비로운 패턴을 숨37°의 대표 제품 시크릿 에센스와 시크릿 에센스 쿠션에 감각적으로 적용했다. 시간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고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타임리스 뷰티(Timeless Beauty)’의 의미를 더했다. 시크릿 에센스는 아름다운 피부의 5가지 요소인 보습, 피부결, 탄력, 광채, 피부톤을 함께 케어해 매일 새롭게 깨어나는 피부를 완성하는 필수 에센스다. 한편 시크릿 에센스의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 매끄러우면서도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결을 연출해주는 시크릿 에센스 쿠션도 만날 수 있다. CNCNEWS=차성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편집숍 ‘네이처컬렉션’은 VT코스메틱과 방탄소년단이 콜래보레이션한 제품을 독점 론칭한다. 네이처컬렉션은 10월 6일부터 ‘VTXBTS 에디션’을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에디션은 VT코스메틱(VT COSMETIC)이 전속모델인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제품이다. LG생환건강 관계자는 “다양해지는 고객 니즈 충족과 보다 새로운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해 타사 브랜드 제품 입점을 결정했다”며 “VT코스메틱 제품 판매는 뷰티 전문 멀티 브랜드숍으로서의 성격 강화를 위한 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컬렉션은 ‘VT코스메틱과 방탄소년단, 새로움 그 이상’가 콘셉트다. ‘가장 빛나는 당신의 순간’이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방탄소년단의 스타일을 재해석하고 이를 패키지와 제품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수분감으로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주는 ‘본 내추럴’과 뛰어난 발색력 및 지속력의 베이스 메이크업 ‘글로리어스 글로리아’, 색조 메이크업 ‘슈퍼 템팅’ 등 총 3가지 라인, 59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대표제품 ‘글로리어스 글로리아 립 컬러밤’은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하는 고보습 립밤으로 입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