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아이오페, 주름개선 ‘레티놀’ 25년 연구 체험 이벤트

‘아이오페 주름연구소’ 개최...1997~2020 고함량 레티놀 안정화 성공스토리 체험 공간으로 구성


아모레퍼시픽은 주름개선 기능성분의 최강자인 레티놀 25년 연구 성과를 조명하는 고객체험 이벤트 ‘아이오페 주름연구소’를 6일부터 개최한다. 장소는 용산 본사 1층이며, 1월 1일 출시한 신제품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와 ‘아이오페 레니톨 포 링클 0.1%’ 제품을 체험하고 ‘주름 키트’도 제공한다.


피부 주름은 모든 여성의 고민. 주름은 UVA에 의해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붕괴되어 피부를 지탱하지 못해 생긴다. 주름 기능성 성분 중 가장 효과가 좋은 원료가 레티놀이다. 레티놀은 비타민A로 피부 세포에 침투해 세포 분화를 촉진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을 촉진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오페 레티놀의 25년 연구 역사와 성과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997 주름연구소’, ‘2020 주름연구소’, ‘미래 주름연구소’라 이름 붙인 3개의 공간에 레티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내는 형식이다.  


‘1997 주름연구소’ 코너는 국내 최초로 레티놀 제품화에 성공한 1997년의 연구실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1997년도 당시의 주름 측정 기기였던 ‘레플리카’로 직접 주름 측정도 해볼 수 있어 당시 연구원들의 고민과 열정을 엿볼 수 있다. 


‘2020 주름연구소’ 코너는 국내 최고 함량의 순수 레티놀 안정화를 이룩한 혁신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주름 시그널’과 ‘주름 분류학’ 체크를 통해 현재 내 피부 주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주름연구소’ 코너는 올봄 새롭게 오픈할 ‘아이오페 랩(IOPE LAB)’에서 선보이는 피부 측정 기기인 ‘마크뷰’의 사전 체험 공간이다. 전문 기기와 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나의 미래 주름까지 추적해보는 진단으로 고객의 흥미를 자아낸다. 


한편 14일부터는 ‘아모레성수’로 옮겨 직접 아이오페의 일일 연구원이 되어 보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7년 과거에서 풀지 못한 숙제를 풀어나가는 다양한 체험 미션을 통해 아이오페만의 브랜드 가치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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