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AP 이노베이션 데이’ 혁신상품 440여 개 제안

아모레퍼시픽그룹, 29개 글로벌 파트너사와 AP 20개 브랜드 혁신 아이디어 상품화 논의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제2회 ‘AP 이노베이션 데이’를 지난 10일부터 3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는 제품 개발 파트너사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브랜드가 함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혁신상품 개발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서경배 회장은 ‘초격차’라는 키워드를 통해 혁신상품 개발을 주문한 바 있다. 서 회장은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를 바탕으로 최초이자 최고의 세계 일류 상품, 남들은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신년사에서 강조했다.


올해 이노베이션 데이에는 한국콜마, 코스온, 코스온, Chromavis, Beukay 등 29개 국내외 제품 개발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440 여개의 혁신 상품 후보들이 제안됐다. 여기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총 20개 브랜드의 마케터들이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해 상품화를 타진했다.


이탈리아 제조사 레지(REGI)의 비또리아 치케티(Vittoria Cicchetti) 대표는 “K-뷰티의 선두주자인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상품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소중하며, AP 이노베이션 데이를 통한 협업은 양측 모두에게 중요한 성장전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은 파트너사와의 창의적 협업을 통해 함께 혁신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뷰티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화장품 산업을 둘러싼 경쟁은 치열하지만 이번 행사에서 제안된 새로운 혁신 상품들이 온·오프라인의 글로벌 고객 접점에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1회 대회에서는 27개 제품 개발 파트너사가 참여, 400여 개 혁신 상품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그 가운데, 라네즈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레드 알개 필링 패드, 이지피지 아쿠아 카밍스틱 등 총 18건이 상품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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