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

아모레퍼시픽그룹, 라자다와 MOU 체결

동남아 이커머스 시장에서 신규 브랜드 론칭, 신유통 사업 발굴 등 파트너십 계약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동남아시아 e커머스 시장의 강자인 라자다(LAZAD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와 라자다 그룹 피에르 포이그넌트(Pierre Poignant) CEO는 15일(수)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만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합의 내용은 ▲신규 브랜드 론칭 ▲온·오프라인 유통을 연계한 신유통 사업 발굴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 ▲지식재산권 보호를 통해 라자다 e커머스 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라자다의 광범위한 동남아 이커머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시아에서 디지털 사업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세안 소비자에게 아모레퍼시픽의 우수한 제품과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아시안 뷰티(Asian Beauty)’ 기업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사장은 “이번 MOU가 아모레퍼시픽그룹과 라자다 그룹이 동남아시아 뷰티 시장에서 윈윈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세안 고객들을 위한 유통 채널 확대와 고객 경험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라자다 그룹 피에르 포이그넌트(Pierre Poignant) CEO는 "이번 MOU는 라자다의 핵심 카테고리 중 하나인 뷰티 영역에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상품과 라자다의 기술이 접목된 최고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시장에서 라자다 그룹의 디지털 유통 플랫폼을 통해 라네즈와 이니스프리, 에뛰드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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