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CLIO 첫 라커 라인, ‘잉크 더 라커’

‘선명+쨍’ 발색력 강점, 얇은 사용감 및 편안함 선사

클리오의 페리걸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대표 한현옥)가 보이는 컬러 그대로 강렬하게 발색되는 ‘잉크 더 라커’를 출시했다.

라커 제품은 ‘틴트장인’ 페리페라가 처음 선보이는 라인으로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다. 이번 신제품은 선명하고 쨍한 발색력이 특징이다. 바른 컬러 그대로 입술에 밀착돼 얇은 사용감과 함께 편안함을 선사한다.



입술에 바르면 얇은 컬러막으로 완벽 밀착된다. 묻어나지 않고 오랫동안 또렷하게 유지되도록 보호해 준다. 특히 기존 라커 제품에서 느낄 수 없던 고급진 보송 매트 그라데이션 립을 연출을 돕는다.

색상은 △쿨하게 예쁜 레드 ‘1호 냉미녀 레드 착붙’ △시크하게 생기를 업시키는 레드 오렌지 ‘2호 시크한 자몽 착붙’ △감각적인 가을핑크 무드 ‘3호 감각적 핑크 착붙’ △사랑스럽고 달달한 로즈 ‘4호 감미로운 로즈 착붙’ △따뜻하고 감성적인 브라운 ‘5호 상냥한 브라운 착붙’ 등 총 5가지로 구성했다. 레드 계열부터 MLBB 계열의 컬러로 다가오는 가을에 분위기 있는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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