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폭염특보, 리얼베리어 ‘피부 온도 보험’ 신청으로 해결

네오팜, 7월 31일까지 폭염 특보 발령 시 선착순 ‘1만 명’ 피부 온도 즉각 낮추는 ‘아쿠아 수딩 젤 크림’ 배송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더마코스메틱 리얼베리어가 ‘피부 온도 보험’ 뷰티 캠페인을 7월 31일까지 펼친다. 



18일 네오팜에 따르면 피부 온도 보험 뷰티 캠페인은 여름철 피부 온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기획됐다. 행정안전부가 ‘폭염 특보(서울 기준)’를 발령하면 선착순 1만 명에게 최대 3회에 걸쳐 ‘리얼베리어 아쿠아 수딩 젤 크림’ 샘플을 배송한다. 

또 참여 고객 전원에게 리얼베리어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쿠아 수딩 젤 크림 11%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100명을 추첨해 리얼베리어 ‘아쿠아 수딩 젤 크림’ 본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철 실외에서 15분만 서 있어도 피부 온도가 40℃까지 오른다.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메이크업 들뜸은 기본. 열감, 과다 피지 분비는 물론 피부 장벽 손상과 피부 노화도 가속될 수 있다”며 “고객에게 한여름 불볕더위에도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피부온도 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은 임상을 통해 올라간 피부 온도를 사용 후 –5°C 낮추는 효과를 인증받은 제품이다. ‘얼음크림’이라는 애칭답게 수분을 머금은 젤 텍스처가 건조하고 달아오른 피부에 빠르게 작용해 바르는 즉시 청량한 쿨링감과 함께 피부 온도를 내려준다. 정제수 대신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잎 수(77%) 함유로 미세먼지, 자외선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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