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다 '애경 시그니처 존' 오픈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이윤규)이 ‘AEKYUNG Signature Zone(애경 시그니처 존)’을 선보인다. 애경 시그니처 존은 홍대 애경타워 내 AK플라자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AK&홍대 2층에 있다. 애경산업은 사옥 이전과 함께 새로운 홍대 시대를 맞아 젊은 소비자와의 밀접한 소통을 강화하고자 애경 시그니처 존을 마련했다. 총 125.9㎡(약 38평) 규모로 애경산업의 대표 브랜드와 주요 특징을 볼 수 있는 세 가지 공간으로 조성됐다. △반세기 넘게 함께한 생활용품과 화장품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Alive AEKYUNG’존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킨케어 브랜드 ‘FFLOW’(플로우) 플래그십 스토어 등이다. 특히 애경산업의 주요 경영가치인 ‘디자인 경영’을 새로운 관점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이색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애경산업 대표 제품의 예술적 재탄생을 볼 수 있는 ‘Art Zone’, 생활뷰티 제품을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Scent Box’ 등을 통해 친숙하게 사용하던 생활뷰티 제품의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또 애경 시그니처 존은 오픈을 기념해 랜덤박스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