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 김홍숙 회장(HP&C 대표)의 부친 김종구 님이 5월 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2층)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776) ■ 발인 : 2026년 05월 05일(화) 오전 11시 ■ 장지 : 청주시목련공원 ➞ 충북 보은 선영 ■ 연락처 : 043-269-6969 (https://www.obituary.co.kr/obt/2bf2d017fd61)
중국 NMPA가 자국 화장품산업 진흥을 위한 24개 조치를 잇달아 발표하며 K-뷰티 추격에 나섰다는 보고다. 28일 발간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GCF) 2호(중국·일본 편)는 관련 내용을 전하고 있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2025년 11월 혁신 장려·절차 간소화·리스크 관리 강화 등 5대 분야 24개 개혁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의견은 ① 혁신 장려 ② 등록·신고 절차 간소화 ③ 리스크 관리 강화 ➃ 디지털 감독 고도화 ⑤ 국제 기준 조화 등을 통해 2035년까지 국제 선진 수준의 화장품 감독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중 가장 주목받는 내용은 수입 화장품의 제조국 판매허가 서류 제출 의무 면제다. 기존에는 자국 내 판매 실적 증명 서류가 필수였으나, 중국을 최초 출시 시장으로 선택하는 이른바 ‘선출시’ 수입 화장품은 서류 없이도 등록이 가능해졌다. 또한 신성분 등록 절차 간소화와 동물 대체 시험 허용도 이번 개혁의 주요 내용으로, 비건·클린 뷰티 분야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자라벨(e-label) 의무화와 이커머스 성분·효능 표기 정확성 요건 강화도 함께 시행되어, 기업들의 디지털 대응 체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규제 설계를 통해 K-푸드, K-바이오, K-뷰티의 세계 진출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신 년 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 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처는 ‘소통’과 ‘속도’를 핵심 기치로 새 정부 국정과제 구현을 위한 규제 설계와 혁신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의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소비자 알 권리와 선택권을 넓히고, 체계적인 식음료 안전관리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 규제지원 특별법’ 제정으로 K-바이오의 글로벌 도약 기반을 구축하며, 신약을 시작으로 하는 의약품 허가·심사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 우수규제기관 목록 전(全) 기능 등재와 한–UAE 바이오 분야 포괄적 양해각서 체결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
2026년 미국 LA에 화장품 전용 물류센터가 구축된다. 이는 해외 소비자의 역직구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으로 보건복지부가 추진한다. 자체 글로벌몰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 제품의 역직구 대행 지원도 맡게 된다. 또 반품, 유통기한 등 소비재 특성에 맞는 물류 인프라 구축이다. 수출바우처의 물류비 지원 한도도 3천만원 → 6천만원으로 확대된다. 산업통상부를 비롯한 7개 부처는 12월 24일 ‘경제장관회의 및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K-소비재(5대 유망 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속적인 수출 품목 및 시장 다변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한류 확산이라는 기회를 활용하여 K-푸드, 뷰티 등 K-소비재를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인식 하에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그동안 소비재 기업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기업들은 소비재에 특화된 마케팅, 물류, 인증, 지재권 등 분야의 지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5년 1~11월 유망소비재 수출은 422억불이며 10년 전(’15 210억불) 대비 2배 증가했 다. K-컬처의 전세계 확산으로 K-푸드‧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식품‧화장품이 각각 1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2026년도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수출지원사업으로 총 6867억원 규모의 사업공고를 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통상 환경 대응력 제고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해외로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수출형 성장사다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➊ 수출바우처 1,502억원 편성, 관세 대응 및 물류 지원 확대 ➋ 수출시장 다변화 및 해외진출 촉진 ➌ 유망 K-소비재 분야 수출전략 품목화 ➍ 창업기업 스케일업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 ➎ 소상공인 수출기업 전환 촉진 등이다. 먼저 수출바우처는 ‘25년 대비 226억원 증액하여 150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일반 참여기업도 관세 피해 컨설팅, 대체 공급망 확보 등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기업 당 최대 5천만원까지 추가 한도를 부여해 최대 1.5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수출 물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국제운송비 지원서비스를 2배(3천 → 6천만원) 늘리고 창고보관·배송·포장 등 종합 물류 대행 서비스, 바이어 요청에 의한 무상 샘플 국제운송료 등도 지원한다. 둘째,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전시·상담회 지원 예산을
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지난 11월 11일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개최한 ‘살롱 커넥션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개러지(Garage)’를 테마로, 국내외 미용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K-헤어 트렌드와 영감을 공유하고, 헤어 살롱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헤어 퍼포먼스 섹션이었다. 컬러 컴피티션인 ‘컬러스테이지 2025(Color Stage 2025)’ 파이널 쇼에서는 ‘리얼 임팩트(Real Impact)’와 ‘크리에이티브(Creative)’ 각 부문별 Top10 모델들이 런웨이를 펼치며 경쟁을 이어갔다. 심사위원 평가와 현장 투표 결과, 리얼 임팩트 부문 1위인 Erdenechimeg G.가 대상인 ‘마스터피스’를 수상했다. 이밖에 ‘컬러스테이지 2025’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마스터피스: Erdenechimeg G.(Ertura Salon) △리얼 임팩트 부문: 김경연(라브), 조이(제이드) △크리에이티브 부문: Erdenechimeg G.(Ertura Salon), 엘즘(동경하다 홍대상수점) △갤러리상: 순만(유키니언 대구동성로sm점) 이어
LG생활건강은 10일 2025년 3분기(이하 연결기준) 매출 1조 5,800억원, 영업이익 46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내수 부진 속에서도 HDB(Home Care & Daily Beauty·생활용품)와 Refreshment(음료) 사업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성장했지만, 강도 높은 사업 효율화에 나선 Beauty(화장품) 사업은 부진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영업이익은 56.5% 각각 하락했다. Beauty 3분기 매출은 4,710억원(-26.5%), 영업이익은 -588억원으로 2분기째 적자를 기록했다. 뷰티 사업부의 매출은 7409억원(+5.6%, ‘24. 1Q) → 7596억원(-2.7%, 2Q) → 6506억원(-2.9%, 3Q) → 6994억원(+5.4%, 4Q) → 7081억원(-3.4%, ‘25 1Q) → 6046억원(-19.4%, ‘25 2Q)에 이어 3분기 매출이 4천억대로 급감하며 적자 폭이 커졌다. 전분기(-163억원)에 비해 적자 규모가 3.6배로 벌어졌다. 이런 성적이라면 사실상 LG생활건강의 경쟁력은 웬만한 중소 인디브랜드보다 못하다는 비판이다. 바닥을 확인하지 못한 가운데 1
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오는 11월 11일 광진구 파이 팩토리에서 ‘살롱 커넥션 2025’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GARAGE’를 컨셉으로, 미용인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고 K-헤어 살롱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받는다. 특히 헤어 디자이너들의 무대 섹션은 라인업과 함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컬러 컴피티션 ‘컬러스테이지 2025’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Final Color Stage Show’에서는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REAL IMPACT와 CREATIVE 각 부문별 TOP 10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런웨이를 선보인다. 또한 ‘Artist Stage’는 △누와르 △누하우스 △라브 △제이드 총 4개 살롱이 참여해 각자의 색깔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트렌드와 영감을 공유한다. 아울러 △마인디 △메이브 △오앤오 살롱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트렌드 존에서는 살롱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웰컴 라운지에서는 아모스 시그니처 음료와 함께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
글로벌 화장품 시장 심층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9호(영국, 사우디아라비아 편)이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는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화장품 규정 재정비 소식을 전하고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발행)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유럽 연합(EU)과 다른 독립적 규제 체계를 구축하며 화장품 성분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그 중 2025년 3월 메틸살리실레이트(Methyl Salicylate) 성분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이 발표되어 같은 해 9월부터 잉글랜드·웨일스·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시행됐다. 이어 7월에는 자외선 차단제 성분인 옥시벤존(Oxybenzone)의 사용 농도를 제품군별로 차등 제한하는 발표를 했으며, 2026년부터 전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9월부터는 네일 제품의 핵심 성분인 TPO(트리메틸벤조일 디페닐포스핀 옥사이드, Trimethylbenzoyl diphenylphosphine oxide)의 사용이 금지된다. 반면 2025년 8월 영국보건안전청(HSE)은 티트리오일(Tea Tree Oil)의 생식 독성 분류를 철회하며 EU와 차별화된 판단을 내렸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는 영국이 EU와 독립된 화장품 안전성 기준을 확립해 나가려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오페 엑스퍼트 비타민 라인 최초의 마스크팩으로, 10가지 멀티 비타민 10%를 겔 마스크팩 한 장에 고함량으로 담아내 칙칙함부터 흔적(색소 침착) 고민 개선까지 하루 만에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토닝 효과를 선사한다. 식약처 고시 성분 기준 최고 함량을 담았으며, 동시에 멀티 비타민 성분을 모공 대비 1/160 크기의 캡슐 리포좀 형태로 안정화해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이 흡수되도록 설계했다. 소비자 조사에서도 광채 토닝 효과에 100% 만족도를 기록하며 효능을 입증했다. 아이오페는 1998년 첫 선을 보인 '비타젠 화이트'를 시작으로, 28년 이상 피부 브라이트닝 연구와 순수 비타민C 안정화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와 ‘비타민C 엑스퍼트 25% 항산화 토닝 앰플’에 이어, 이번 신제품은 10가지 멀티 비타민을 담아내 빠르고 간편한 토닝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피부 속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극대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KCII, 원장 조신행)이 주최하는 ‘2025 국제 화장품 안전성 삼포지엄’이 오늘(24일)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사전등록자 125명을 비롯 150여 명이 참석해 안전성 이슈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첫날(24일) ‘글로벌 화장품 규제 동향’ 둘째 날(25일) 글로벌 화장품 안전성 평가 및 대체시험법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 현재 글로벌 화장품 규제에서 ‘안전성’ 이슈는 각국에서 소비자 안전 및 자국산업 보호와 진흥을 목적으로 화장품시장에 커다란 파문을 던지고 있다. 수출 위주의 한국 화장품산업도 도입을 앞두고 있어 내·외부에서 규제 대응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장 조신행 원장은 인사말에서 “화장품은 이제 단순한 미용 제품을 넘어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처럼 화장품에 대한 인식과 시장이 변화하는 가운데 규제와 정책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화장품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국제적으로 신뢰받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은 국가와 산업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세계 각국 전문가들이
한국콜마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과 함께 K뷰티의 세계 시장 확장을 위한 성공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이 K뷰티 글로벌 성공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콜마는 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5(Amazon Beauty in Seoul 2025)’에서 단독 제조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브랜드 및 유통사, 인플루언서, 투자사 등 업계 관계자 3천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헸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은 이날 ‘글로벌 비전’ 세션에서 ‘제조기업 관점에서 본 K뷰티 성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윤 부회장은 “진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치열한 노력과 끊임없는 진화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소비자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고객이지만, 이러한 치열한 시장 경험이 바로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운 원천”이라며 “높은 소비자 이해를 바탕으로 블록버스터 제품을 확보하고 라인업을 확장하는 것이 K뷰티 성공 공식”이라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우리 화장품 업계의 해외 진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 화장품 규제조화 협의체(ICCR) 정회원국으로서 제19차 연례회의(7.8~7.10, 캐나다)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례회의에서는 우리나라 화장품의 소용량 표기법 등 최신 규정 개정 사항을 소개했다. 또 워킹그룹에서는 화장품 원료의 안전성평가 통합전략 및 e-라벨링에 대한 각국의 규제 접근 방식에 대해 산업계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K-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신흥 수출시장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남미와의 전략적 수출 지원을 위해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과 양해각서(MOU) 체결 등 향후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고위급 협력 회의의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아울러, 올해 9월 중국의 안전성 평가자료 제출 등에 대한 규제조화를 위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와의 협력 회의를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식약처는 우리 기업이 수출 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국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이미 한국 식약처-중국 약감국 간 의약품, 의료기기 및 화장품의 규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24년
피부과 병원 전문 화장품 R&D 기업 ㈜네오메틱이 7월 1일 병원 전용 마스크팩 신제품(네 투명한 얼굴, 그리고 교차점.)을 한국 시장에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병원 시술 및 레이저 기기 사용 이후 스킨케어를 목적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빠른 흡수와 진정 효과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었다. 일주일의 사용을 목표로 한 패키지에 7장의 마스크팩이 들어가 있으며, 첫 공급처는 ‘밴스의원’으로 향후 일본을 비롯하여 병원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네 투명한 얼굴, 그리고 교차점’이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본 마스크팩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및 연세대 출신 연구원 박종혁이 1년여 간의 R&D 를 거쳐 탄생하고, 한예종 학생 제강도준이 협력한 제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 및 민감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 ‘무자극성’ 판정을 받았다. 본 마스크팩은 흡수 속도가 중요한 병원 환경을 고려하여 앰플은 고농축이지만,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이다. 탄력도가 높은 시트 재질을 선택하여 피부에 보다 밀착되는 사용감을 제공한다. 주성분으로 ▲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는 히알루론산 복합체 8종, ▲ 피부 재생과 진정 효과가 뛰어난 병풀추출
한국콜마와 CJ올리브영이 5월 23일까지 ‘2025 뷰티혁신허브센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조(ODM)와 유통이 뷰티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입주 공간은 한국콜마 자회사 HK이노엔이 운영하는 ‘HK이노엔 스퀘어’(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마련됐다. HK이노엔 스퀘어는 2025년 2월 오픈한 최첨단 R&D 허브 공간이다. 입주 기업에는 보증금 전액 면제되며, 임대료 역시 입주 첫 달 이후 전액 무상으로 제공된다. 기본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이후 심의를 통해 연장 가능하다. 한국콜마는 ▲ 업계 동향 세미나 ▲ 품목 제안 PT ▲ 제조 기술 멘토링 등을 통해 제품 기획에서 개발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 컨설팅부터 입점 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유통 채널 진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입주 신청은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worksupport@inno-n.com)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