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란(牡丹)의 별명은 화왕(花王)으로 꽃들의 왕이다. 꽃말은 부귀, 영화, 왕자의 품격이며, 과거 고려청자나 조선백자 등 도자기나 의복, 이불 등에 수를 많이 넣었다. 5월에 만개한다.

‘비첩 순환 에센스’는 피부의 투명도(수분차, 밝기, 노란기 개선 및 얼굴 붓기 완화)와 진정효과로 피부 생기를 깨우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외부 환경에 의한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 건강한 빛을 찾아준다. 피부에 고루 스며들어 ‘화장을 잘 먹도록’ 도와준다.
함께 구성된 톤업 베이스 겸 선케어 ‘공진향: 설 미백 톤업선’은 화사한 톤업 효과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이밖에 ‘공진향: 설’의 기초 3종 미니어처는 칙칙한 피부를 밝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후 마케팅 관계자는 “궁중예술의 아름다움을 재현해 선보인 8번째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이라며 “제품 패키지에 활짝 핀 모란처럼 순환과 진정 케어로 매일 청아하고 생기 가득한 피부빛을 선사한다”라고 콘셉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