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챌린지에 동참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등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가 적힌 피켓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배 회장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성숙한 교통안전 실천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한편, 토니모리는 2011년부터 ‘희망열매 캠페인’을 통해 매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예비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여성청소년과 미혼모를 위해 2억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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