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아이오페 랩’ 오픈...‘유전자분석 맞춤형화장품’ 체험

26개의 유전자 분석 후 7가지 피부고민별 솔루션 제안
얼굴형 디자인+부위별 6가지 효능성분 적용 ‘3D 맞춤 마스크팩’ 등 혁신기술 선보여


아이오페는 피부 유전자 분석과 맞춤형 3D 마스크 등의 서비스 체험이 가능한 명동 소재 ‘아이오페랩(IOPE LAB)을 새롭게 단장,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이오페 랩은 프리미엄 매장이자 개인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을 제안한다. ▲1층 ’솔루션 랩‘은 아이오페의 제품 테스트와 구매 ▲2층 ’커스텀 뷰티 랩‘은 맞춤형 3D마스크 및 세럼 제조, 뇌파 연구 등 매월 테마별 연구 프로그램 참여 공간 ▲3층 ’스킨 사이언스 랩‘은 첨단 피부측정과 유전자 분석을 통한 상담 등 건물 전체가 피부미래 연구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피부미래 솔루션 프로그램‘은 피부유전자 13종과 헬스케어 유전자 13종을 합한 총 26개의 유전자를 분석하고, 7가지 피부 고민에 따라 효율적인 피부관리법을 알려 준다. ’테라젠바이오‘와 공동 개발한 유전자 분석 키트 ’아이오페 랩 지노 인덱스‘는 유전자 채취 후 분석까지 약 2주가 소요된다. 분석 내용은 예약을 통해 아이오페 랩 전문 연구원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한 상담으로 이어진다.


지난 CES 2020에서 혁신상을 받은 ’랩 테일러드 3D마스크‘와 ’랩 테일러드 세럼‘의 고객 경험은 특별함을 선사한다.


’랩 테일러드 3D마스크‘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얼굴의 부위별 사이즈를 측정 후 3D 프린팅 기술로 제조하는 개인 맞춤형 하이드로 겔 마스크다. 얼굴형에 맞게 디자인함으로써 들뜨지 않고 밀착력이 우수한데다 이마·눈가·콧등·뺨·입가 등 부위별로 각각 6가지 효능 성분을 적용한다.


’랩 테일러드 세럼‘은 피부 타입과 고민에 최적화된 성분을 즉석에서 배합해 제공하는 맞춤 세럼으로 총 20종류를 제공한다. 이밖에 피부 고민에 따라 상태를 점검하고 민감성, 탄력 및 칙칙함, 주름 및 노화 징후 등으로 구성한 ’피부고민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이오페 디비전장 배지현 상무는 “아이오페 랩은 아이오페의 브랜드 철학이 응축된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고객 참여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탐색하는 피부미래 연구 공간이다”라며 “아이오페 랩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피부미래 연구 과정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페 랩은 2014년 개장한 이래 지금까지 피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된 5,000명 이상의 고객 피부 데이터와 고객의 요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피부 솔루션을 연구해왔다. 2016년부터는 보다 정밀한 피부 연구를 위해 피부 유전자 연구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00여 명의 피부 유전자 지표를 조사해 피부미래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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