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팜스킨 샐러드 마스크팩, 미 ‘IDEA디자인상‘ 수상

신선한 소재와 우수한 품질, 직관적 디자인으로 해외 바이어의 러브콜 이어져


초유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팜스킨(대표 곽태일)의 ‘슈퍼푸드 샐러드 마스크팩’이 2일 세계 최고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19 IDEA 디자인상(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팜스킨의 ‘슈퍼푸드 샐러스 마스크팩’은 실제 먹는 샐러드와 흡사한 패키지 형태로 구현해 건강한 스킨케어 콘셉트를 살린 게 특징. 기존 화장품 디자인의 틀을 깬 신선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른바 직관을 강조함으로써 올해 1월 코스메도쿄에서도 대형 유통업체들로부터 입점 제의를 받는 등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팜스킨 곽태일 대표는 “초유의 건강함과 슈퍼푸드의 영양이 담긴 ‘슈퍼푸드 샐러드 마스크팩’ 디자인을 IDEA디자인상을 통해 제품을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우수한 품질의 스킨케어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DEA디자인상’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 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며 독일의 ‘IF 디자인상’, ‘레드닷(Reddot)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80년대부터 시작된 북미 최고의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종합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곽태일 대표는 초유를 소재로 한 화장품을 개발, 한국 화장품업계의 기린아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청년 CEO다. 작년 11월 화장품업계와 식약처장 정책간담회에서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대통령이 주재하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도 초대되는 등 활약으로 업계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관련기사 ‘초유 화장품’ 돌풍, K-코스메틱 기린아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4530)


팜스킨의 마스크팩은 현재 미국, 스위스, 스페인 등 20개국, 60여개의 유통망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 시장에서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유통업체 및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이미 출시된 전 제품이 글로벌 시장으로 유통되어 누적 수출액 100만달러를 돌파하기도.


한편 ‘슈퍼프드 샐러드 마스크팩’은 한국콜마 자회사인 마스크팩 전문제조업체인 콜마스크에서 제조한다. 신생기업과 마스크팩 제조 경험이 풍부한 제조사와의 협업은 우수한 품질과 더불어 창의적 디자인에 몰두하는 계기가 됐다는 게 팜스킨 관계자의 말이다.


제조사와 브랜드사의 창의적인 협업 사례로는 한국콜마와 AHC와 '시즌제 업그레이드'가 대표적이다. ‘AHC 아이크림 포페이스’는 올해 초 시즌7 제품이 나온 히트 시리즈다. 양사의 상생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 기획부터 개발, 판매에 이르기까지 협업을 유지하고, 차후 기획에도 반영하는 시스템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화제를 모은 팜스킨의 슈퍼푸드 샐러드 마스크팩'은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여세를 몰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히트 시리즈가  되도록 양사가 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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