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가 아토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 위크엔드 행사를 지원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로희엄마’ 유진이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다.
9월 1일부터 이틀간 열린 ‘굿바이 아토피 힐링 위크엔드’는 대한아토피협회가 주최하는 아토피 가족 대상 캠프다. 병원에서 아토피 진단을 받았거나 아토피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만 11세 이하 어린이를 둔 가정과 함께한다. 올해 4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 라이크아임파이브는 협찬사로 참여했다.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0가족 160여 명이 참가,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테마파크 홍천 알파카 월드에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테라피 시간을 즐겼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행사를 위해 ‘탑투토 포밍 워시’, ‘올 데이 카밍 크림’, ‘마일드 선스크린’ 3종을 협찬했다. ‘탑투토 포밍 워시’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로 피부 속 노폐물을 씻어내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오래도록 유지해주는 올인원 클렌저다.
‘올 데이 카밍 크림’은 부드러운 시어버터와 글리세린을 함유, 피부 속 유·수분 균형을 잡아주고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마일드 선스크린(SPF 50+, PA++++)’은 백탁이 없고 부드럽게 발리며 끈적임 없는 마무리가 특징으로 꼽힌다.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행사 기간 동안 아토피 환아와 가족들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또 행사 후에는 참여한 가족 모두에게 라이크아임파이브 제품을 증정했다.
한편 라이크아임파이브 전 제품은 올해 7월 대한아토피협회의 설립목적과 적합한 제품에 부여하는 KAA 제품으로 추천받았다. KAA는 대한아토피협회가 직접 심사한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