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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첫 TV 광고 촬영 세븐틴 “더샘 애정 크다”

더샘, 전속모델 세븐틴 ‘어반 에코 하라케케’ TV-CF 촬영 현장 22일 공개, 촉촉 제품 콘셉트 ‘세븐틴’ 이미지 100% 매칭 화제, SNS 통해 단계적 비하인드 컷 공개

글로벌 에코 더샘이 전속모델 세븐틴이 촬영한 ‘어반 에코 하라케케’의 TV-CF 현장을 22일 공개했다. 더샘은 추후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 속 Seventeen 멤버들은 맑고 깨끗한 피부에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오전부터 밤까지 이어진 강행군에도 세븐틴 멤버들은 광고 촬영 내내 서로 모니터링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탄탄한 팀워크를 뽐냈다.



세븐틴 멤버들은 단정한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마치 첫사랑에 빠진 풋풋한 소년의 모습을 보였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장난을 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더샘 관계자는 "세븐틴은 뷰티 모델로서 첫 TV 광고 촬영이 무색할 정도로 능숙하게 다양한 감정 연기를 표현했다. 촉촉함을 강조하는 이번 광고 콘셉트와 세븐틴의 깨끗한 이미지가 잘 맞아 상당히 기대된다”며 “세븐틴 멤버들 역시 첫 TV 뷰티 광고를 더샘과 함께해 의미가 있다고 말할 만큼 더샘에 대한 큰 애정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의 주력 제품인 ‘어반 에코 하라케케’는 뉴질랜드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는 하라케케 추출물로 만든 스킨케어로 더샘의 ‘글로벌 에코’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대표해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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