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아닉구딸, ‘골든 포레스트’로 프렌치 무드 연출

홀리데이 에디션[5]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캔들+향수+바디크림의 프라그랑스 컬렉션으로 구성

‘아닉구딸(ANNICK GOUTAL)’이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컬렉션 ‘골든 포레스트(GOLDEN FOREST)’를 선보였다. 아닉구딸은 매년 연말이면 프렌치 무드를 담은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컬렉션으로 향수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골든 포레스트’는 17세기 프랑스 부르주아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던 화려하고 섬세한 오뛰 꾸띠르 벽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고요한 겨울밤을 연상시키는 미드나잇 블루 컬러와 반짝거리는 골드 빛이 어우러진 우아한 패키지는 공간에 특별함을 더하고 따뜻한 축복의 순간을 선사한다.



이번 에디션은 캔들 컬렉션과 아닉구딸 베스트셀러 향수를 바디크림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프라그랑스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윈느 포레 도르 캔들’은 방안을 가득 채우는 천연 시베리아 소나무와 시트러스 향기, 거기에 더해지는 깊고 고요한 우디 향이다.


3가지 향취의 에센셜 향초로 구성된 ‘캔들 트리오 세트’는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설렘을 담은 향의 ‘윈느 포레 도르’, 겨울 밤 차가운 공기 속의 따뜻한 향의 ‘엠버’, 정제된 프레쉬한 향의 ‘오 드 아드리앙’의 3가지 향기를 담았다. 서로 믹스 매치하여 상황, 장소에 따라 사용하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이외에도 아닉구딸의 베스트셀러 향수 세트는 아닉구딸에서 가장 사랑 받는 향기를 담은 오 드 아드리앙과 쁘띠뜨 쉐리의 향기를 담은 향수+바디크림 세트다. 바디크림 100ml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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