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가 전속모델 최지우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원적외선 빛으로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보미라이 마스크 콘셉트를 적극 반영했다. 화보 속 최지우는 드레스업 콘셉트에 맞게 특유의 깨끗하고 맑은 광채피부와 우아한 포즈로 보미라이 마스크를 표현했다. ‘빛나는 피부 자신감’을 표현하는 슈트 컷은 세련미 넘치는 자태와 자신감 있는 포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최지우는 촬영을 앞두고 피부 관리를 위해 제품을 직접 사용한 후기를 제작진에게 전하며 애정을 과시했다.보미라이 관계자는 “화보 속 깨끗한 피부와 우아한 매력을 겸비한 최지우의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인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잘 어우러져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11월 최지우 씨와 함께 한 TV CF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지우가 모델로 나선 보미라이는 국내 최초 원적외선을 안면 미용 마스크의 핵심 기술로 적용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다. 인체 해로운 전자파를 차단하고 LED 대신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는 원적외선만을 적용했다. 즉 안전하고 눈부심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가 배우 최지우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11일 보미라이 측은 최지우의 변함없는 고혹적이고 우아함이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의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닌 최지우의 외모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첫 홍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서는 최지우가 선택한 뷰티기기의 제품 신뢰도 확보는 물론 모델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월 결혼 후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인 최지우는 복귀를 앞두고 관리를 위해 실제 보미라이 제품을 사용했다. 그는 “피부 탄력과 보습력 면에서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최지우가 브랜드 뮤즈로 나선 보미라이는 국내 최초 원적외선을 핵심 기술로 적용,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 형태의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전자파 대신 원적외선을 활용해 안전하고 눈부심 현상이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체 온도에서 88%로 흡수율이 높고 1분에 2,000회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