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회장 강건욱)는 2026년 8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2026년 독성학 전문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강 대상은 독성전문가 및 독성전문가 인증을 준비하는 연구자와 실무자, 그리고 향후 독성학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학생 및 신진 연구자 등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독성학 교재에 수록된 핵심 기초지식부터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독성인자와 최신 독성학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게 된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실무와 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강의, 연구, 신약 개발, GLP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산·학·연 독성 분야의 전문성 향상과 국내 독성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독성학 전문교육과정은 ▲ 독성학 개론 ▲ 호흡(흡입)독성 ▲ 생식·발생독성 ▲ 독성물질의 약동학 ▲ 면역독성 ▲ 간독성 ▲ 화학물질에 의한 발암 ▲ 유전독성 ▲ 독성병리 ▲ 바이오의약품의 비임상평가 ▲ 신장독성 ▲ 심혈관계독성 ▲ NAMs의 최신 동향 ▲ 환경독성 등 총 14개의 전문 강좌로 구성된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2026년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참여기업들이 개발·생산한 우수 원료가 ‘in-cosmetics Korea 2026’ 세미나를 통해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 및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에게 국산 원료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알리며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은 국내 화장품 원료 산업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생산시설·장비 구축, 효능·안전성 평가, 품질시험·검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인체적용시험 등 고비용이 소요되거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험 항목을 지원함으로써 국산 원료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LCS바이오텍과 현대바이오랜드가 연구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내용을 소개하며 차세대 K-뷰티 원료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LCS바이오텍은 세라마이드 기술 기반 EcoCeramide 연구를 소개하며, Ultra-long-chain Ceramide, Bound Ceramide, Linker Ceramide 등 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2026년 화장품 안전성 평가 실무교육(3차) - 이론, 무료교육을 오는 7월 14일(화) 13:30 ~16:30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 쥬피터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99, 3층)에서 개최된다. 교육 대상은 화장품 기업 관계자 100명 이내이며 무료이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화장품 산업 정보포털 올코스(allcos.biz)에 접속하면 된다. 또한 2026년 화장품 안전성 평가 실무교육(4차)_ 실습, 유료교육이 시행된다. 이번 교육은 화장품 제품정보파일(PIF) 작성 실습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 목적이다. 오는 7월 15일(수),10:00 ~17:30이며 장소는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 쥬피터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99, 3층)이다. 교육대상은 화장품 기업 관계자 50명 이내이며, 참가비는 5만원(면세)이다. 참가자는 반드시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교육 참가 신청자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화장품 산업 정보포털 올코스(allcos.biz)에 접속하면 된다. (문의: 양형석 주임연구원(hyeongseok@kcii.re.kr)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세관 집행 강화 행정명령을 내림에 따라 미국의 수입신고자(IOR)에 등록 및 유지 조건을 전면 개편하는 등 무역 파고가 심상치 않다. 이와 관련 대한화장품협회는 오는 7월 23일(목) 14:00~16:00 ‘미국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수출 화장품기업을 위한 제재·수출통제·거래처 리스크 관리 실무(무료)’ 웨비나를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 미국 및 글로벌 제재 수출통제 제도 개관 ▲ 화장품 수출기업이 유의해야 할 해외 거래 리스크 ▲ 해외 바이어·총판·원료 공급사 스크리닝 방법 ▲ 화장품 관련 글로벌 규제 ▲ 라벨링(Labeling) 및 소비자 안전 관련 규제·가이드라인 등이다. 화장품 기업이 유의해야 할 해외 거래 리스크로는 ⦁국제 제재로 인한 대금 지급 지연·동결 리스크 ⦁우회수출 적발 및 대금 동결 사례 ⦁상대방 실사 부족으로 인한 피해 사례 ⦁불공정 계약 체결로 인한 피해 사례 ⦁주요 대응 방안 및 사전 예방 포인트 등이 꼽힌다. 강의는 생크션랩 태상철 변호사가 맡는다. 웨비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영상 송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전신청자에 한해 접속 URL을 메일로 발송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https://forms.
3/4분기 화장품 수출이 순항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6월 30일 ‘2026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화장품 제조업의 경우 ’100‘으로 3분기째 연속 호조 전망이 나왔다. BSI가 100을 초과하면 해당 분기의 경기를 이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본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화장품 제조업은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1/4분기 121 → 2/4분기 103 → 3/4분기 100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업종 가운데 반도체(113) 다음으로 2위다. 이어 조선(95) 전자·통신(93) 제약·바이오(92) 순이었다. 전자·통신(93)과 전기장비(92)는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나란히 상승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서버 구축에 필요한 회로기판, MLCC 등을 포함하는 전자·통신은 조사 대상 업종 중 전분기 대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시멘트·레미콘·유리 등을 포함하는 비금속광물(61)은 장마철 건설 수요 감소로 전분기 대비 18p 하락하며 조사 대상 업종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정유·석유화학(64)은
대한화장품협회는 6월 23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화장품 산업 EU PPWR 문서화 대응 실무 교육(적합성 선언서(DoC), 기술문서(TD) 작성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의 목표는 화장품 버전으로 시뮬레이션 해봄으로써 실무자들에게 규정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고 했다. 유럽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 Regulation (EU) 2025/40)이 '25.2.12.에 발효되어 '26.8.12.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 다만 명확하고 명시적인 가이드가 없어 화장품 버전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 컸다. 90석 강의장에 단 한 곳 빈자리 없이 기업들의 최근 관심사임을 보여줬다. 협회 관계자는 “전산업에서 PPWR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유럽도 가이드가 없다. 유럽 수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화장품기업들에게 PPWR 관련 DoC 및 TD 작성 가이드를 실제 사례에 맞게 해석,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7월에 2차 교육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EU PPWR 핵심 요건 및 TD·DoC 작성 기준의 이해‘를 발표한 딜로이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6월 22일(월, 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LUCE LOFT’에서 K-뷰티 테마형 팝업 스토어 ‘케이뷰티 온, 랩투스킨(K-BEAUTY ON, LAB2SKIN)’을 개막하고, 24일(수)까지 3일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K-뷰티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지원 사업(테마형)’의 일환으로, 같은 기간 인근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최대 바이오 행사 BIO USA 2026과 연계해 K-뷰티의 바이오 융합 경쟁력을 글로벌 산업 관계자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 '랩투스킨(Lab to Skin)'은 실험실의 바이오 연구·임상이 실제 피부 효과로 이어진다는 의미로, 이번 행사에는 바이오·뷰티 융합 역량을 갖춘 국내 중소 K-뷰티 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팝업 스토어는 K-뷰티의 바이오 기반 경쟁력을 다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 전시 판매존 ▲ 전시존 ▲ 체험존(Beauty Clinic) ▲ 교육존(Lab & Stage) ▲ 상담존 ▲ 네트워킹 라운지 등 6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 판매존에서는 참여기업 제품의 소개·테스팅·구매 상담은 물론 현장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체험존
보건복지부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6월 19일 ‘K-Beauty Play(이하 뷰티플레이)’ 부산점(3호점)을 부산 서면에서 개소식을 열고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소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704 동보프라자 2층) 뷰티플레이는 명동(‘21년 오픈), 홍대(’24년 오픈)에 이어 비수도권에 부산(3호점)을 오픈함으로써 전국 운영체계를 갖추게 됐다. 뷰티플레이는 현재까지 1,128개 중소기업의 5,993개 제품을 전시하며 유망 중소 화장품 브랜드와 국내외 소비자를 연결하는 K-뷰티 체험·홍보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개소식에서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현판식과 전시·체험 공간 관람이 진행됐다. 주요 참석인사는 조신행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장, 부산광역시 김동현 미래기술전략국장, 대한화장품협회 연제호 부회장, 보건복지부 김유라 화장품정책과장,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김용훈 본부장, 부산화장품산업협회 이현진 사무국장, 대구한의대학교 이선미 교수와 전국 비수도권 화장품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며 수출 세계 2위로 도약한 배경에는 기술력과 창의력을 갖춘 중소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