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산업 수출 1위 품목은 기초화장품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6년 상반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의약품과 화장품이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161.2억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 화장품 69.8억달러(+26.9%) △ 의약품 60.6억달러(+14.1%) △ 의료기기 30.8억달러(+5.9%) 순이었다. 화장품은 미국, 유럽 등 기초화장품 수출 확대로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초화장용 제품류’(전체 화장품 수출의 약 78.3% 차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한 54.7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 미국(11.0억 달러, +49.6%) ▲ 영국(2.2억 달러, +174.0%) ▲ 네덜란드(1.6억 달러, +297.7%)를 중심으로 급격한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인체세정용 제품류’(3.3억 달러, +25.3%) 수출은 △ 미국(0.7억 달러, +37.1%) △ 베트남(0.2억 달러, +54.1%) △ 일본(0.2억 달러, +59.5%)을 중심으로 증가하였다. 바이오헬스산업 품목 가운데 수출 1위는 △ 기초화장품이었다. 이어 △ 3위 색조화장품 7.
한국콜마 자회사인 화장품 패키징 제조기업 연우가 지난 21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대강당에서 ‘연우 패키징 서밋(Yonwoo Packaging Summit): 패키징 메가트렌드 및 글로벌 품질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화장품 업계 최초 패키징 트렌드와 품질 전략을 주제로 열린 대규모 행사다.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사를 포함해 ODM·OEM 기업, 뷰티 B2B 플랫폼, 패키징·원재료사 등 100개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우는 2024년 서울 성수동 쇼룸 ‘연우 성수’ 개소 이후 매월 ‘PTR(Packaging Trend Report) 브리핑 데이’를 개최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행사는 신제품 출시 동향과 미래 트렌드를 제시하며 실무자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세미나는 올해 화장품 패키징 트렌드를 짚어보고, 유럽연합(EU)의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럽 수출용 패키징 기준과 품질 가이드를 공유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는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와 전항일 크레이버 대표이사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 2026 뷰
핵심 성분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오는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북촌에 위치한 ‘우주연 한의원’에서 프라이빗 브랜드 체험 행사 ‘ONE THING Recovery House’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원씽은 복합적인 피부 고민 속에서도 현재 피부에 꼭 필요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 성분만을 담은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다.. ‘Leave Only ONETH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행사는 원씽의 대표 제품인 ‘병풀 추출물 토너’와 신제품 ‘병풀 수딩 미스트’를 중심으로 ‘Skin Burnout Recovery’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피부 자극은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까지 케어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병풀 라인을 비롯한 원씽의 다양한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쇼룸 형태로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7월 22일에는 국내 및 일본 메가 인플루언서와 미국 틱톡 크리에이터 등을 대상으로 총 3개 세션의 원씽 웰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메인 포토존 촬영을 시작으로 우주연 한의원 원장의 사주 컬러 리딩과 티 세리머니 및 병풀 티 체험
3분기 유통업계가 전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이며 소비 반등을 예고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소매 유통업체 500개사 대상 ‘2026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직전 2분기(80)보다 12포인트 오른 ’92‘로 나타났다. R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다음 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그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이는 최근 11분기 중 ’25년 3분기(102)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전망치다. 이에 대해 대한상의는 “3분기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여름 휴가철 특수 및 추석 명절(9.24~26) 소비효과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3분기 경기를 ‘호전’으로 전망한 업체(178개사)들은 그 이유로 ‘여름 휴가철 및 명절 등 수요 증가(80.3%)’와‘가계 소비심리 개선(57.9%)’을 주로 꼽았다. (중복응답) 화장품의 경우는 1등 공신은 해외 관광객이다. 올해 해외 관광객의 국내 화장품 구매액은 크게 증가하여 내수 소비 지표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올해 1~5월 누적 외래 관광객 수는 871.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고, 외국인 신용카드 소비액도
AI 및 AR 뷰티/패션 테크 솔루션 선도 기업 퍼펙트(Perfect Corp.)가 자사의 영상 편집 앱 ‘유캠 비디오(YouCam Video, v1.63.0)’에 어떤 노래든 단 몇 분 만에 완성된 뮤직비디오로 변환해 주는 ‘AI 뮤비’ 기능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제 복잡한 촬영 장비나 영상 제작 예산 없이도, 곡 정보와 간단한 프롬프트 명령어만 입력하면 AI가 장면별로 구성된 완벽한 뮤직비디오를 생성해 준다. 사용자는 세 가지 간단한 단계만으로 좋아하는 노래를 뮤직비디오로 만들 수 있다. 곡 불러오기: 원하는 노래를 불러오거나 앱 내에서 AI로 오리지널 곡을 생성한다. → 영상 아이디어 입력: 뮤직비디오의 컨셉을 담은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한다. → 스타일 선택: 스토리텔링, 싱잉, 하이브리드 중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한다. AI는 선택한 스타일과 가사에 맞춰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생성하며, 사용자는 여기에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해 직접 가상 아티스트로 출연하거나, 캐릭터 사진을 넣어 완전히 새로운 인물로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을 설정할 수도 있다. 또 세 가지 맞춤형 뮤비 스타일도 지정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 가사에 맞춰 감정적이고 서사적인 장면들을
코트라가 분석한 일본 화장품 시장 내 SWOT 분석이 흥미롭다. 이를 바탕으로 넥스트 K-뷰티 진출 전략을 시사하고 있다. (코트라, '넥스트 K-뷰티 우리 기업의 일본 화장품시장 진출 전략'에서 인용) 먼저 최근 일본 화장품시장은 ▲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춰 피부 개선 효능과 안정성이 보장된 성분을 중심으로 구매하는 세이분카이(成分買い) 문화 확대 ▲ AI, 디지털마케팅 등 첨단기술을 연구개발·제조·유통·마케팅 등 경영에 접목하여 생산성 향상, 고객 경험을 강화 등의 두 가지 큰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K-뷰티는 일본 수입화장품 시장 1위를 3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2위 프랑스와의 격차도 확대되고 있다. 현지 여성 소비자들은 K-뷰티의 매력을 가성비·사용감·트렌드·성분 등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렇듯 K-뷰티의 강점(Strengths)으로 ➊ 어성초, 시카, PDRN 등 피부 진단 및 트러블 케어에 특화된 고효능 성분의 배합 기술 우위 확보 ➋ 일본 이커머스 판매 추이, SNS 제품 리뷰 등 정보를 분석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분석 ➌ 시장 변화에 따라, 신제품 기획·생산·수출까지의 리드 타임을 최소화하는 유연하고 고도화된 공급망 보유
해외 뷰티전시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KOECO)의 회장이자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명예회장인 김성수 씨의 부친 김창석 님께서 7월 20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교원예움 평택장례식장 202호실 (주소: 경기 평택시 신평로 205) ■ 발인 : 2026년 07월 22일(수) 10시 ■ 장지 : 아산 선영 ■ 연락처 : 모바일 부고 (https://www.obituary.co.kr/obt/d7b828136811)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오는 7월 24일(금)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 2(34층 레페리)에서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호 협력 도모를 위한 ‘점프업 K-코스메틱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및 제조업체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과 기업들이 현업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광고 관련 강의가 함께 진행되어 업계 경영진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 커머스 전략’을 주제로 인플루언서기업 ‘레페리’가 발표한다. 소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중심의 유통 구조 변화에 발맞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최신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 박수남 수석부위원장이 ‘화장품 광고위반 사례와 광고자문 소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화장품 표시·광고 법령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위반 사례들을 분석하고, 기업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