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RN은 우리나라의 최근 트렌드이자 글로벌 시장 인기 성분. 하지만 중국에선 인정되지 않는다. 하지만 중국 산둥성이 PDRN을 수용하면서 다른 성·시에서도 점차 이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다만 관련 성분 표기는 Sodium DNA로 해야 한다. 중문 제품명에도 ‘PDRN' 표기는 하면 안된다. 7월 2일 코엑스 컨퍼런런스룸에서 열린 중국화장품인증 전문기업 마리스그룹코리아 주최, 대한화장품협회가 후원한 ‘NMPA 화장품 등록 및 전자라벨: 성(省)별 심사기준 차이 분석 및 대응’ 세미나에는 90여 명이 참석, 사전등록자를 넘어설 정도로 만석이었다. 이는 중국을 바라보는 기업들의 시각의 변화를 보여준다. 화장품 수출 1위는 미국(14.5억달러)이지만 2위 중국+ 4위 홍콩=중화권(14억달러)과는 불과 4700만달러 차이다.(식약처, '26년 상반기 수출 실적) 이 때문에 외면하기엔 여전히 큰 세계2위 시장이라는 점과 최근 중국 MZ세대의 글로벌 트렌드 동조 현상을 감안할 때 중국 시장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체질 개선 기회라는 인식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럴 때 꼭 중국 전체보단 성별 진출 전략을 고민해보자는 게 마리스그룹코리아의 제안이다. 세미나를 주최한
해외 뷰티전시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KOECO)는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된 ‘제70회 중국 상하이 홍치아오 국제미용박람회(CIBE)’(6.24~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약 150,000㎡ 규모의 전시장에는 2,000개 이상의 화장품기업과 1만여 개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카테고리별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뷰티 디바이스, 의료미용, OEM/ODM, 원료 및 패키징 등 뷰티 전반에서 최신 트렌드와 제품을 선보였다. 코이코는 90㎡ 규모의 한국관을 조성하고 한국에서 5개사 및 현지 지사들이 참가했다.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프리미엄 스킨케어와 개인 맞춤형 뷰티 솔루션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기술력과 제품 차별성이 주목받았다. K-뷰티 기업들은 기능성 화장품, 더마 코스메틱, 아이뷰티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유통업체와 바이어들로부터 긍정 반응을 얻었다. 코이코 조완수 대표는“한국 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다소 위축된 상황이지만,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열리는 전문 미용 전시회를 통해 K-뷰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계속해서 확인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 시장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K-화장품 수출 시장에서 중국에 대한 평가와 위상은 전환기를 맞고 있는 상황. 비록 압도적 1위에서 24년 하반기 이후 미국에 이은 2위로 비중이 감소했다 하지만, 홍콩을 포함한 중화권 수출액은 미국에 비해 1,470만달러 차이에 불과하다. 대한화장품협회에 따르면 5월 누계 화장품 수출액은 미국 11억 6,127민딜라. 중국+홍콩=11억 4,657만달러였다. 이에 따라 업계에선 ‘체질 개선 기회‘라는 시각이다. 철수하기엔 여전히 큰 세계 2위 시장이며 최근 중국 MZ세대들이 글로벌 트렌드에 동조하는 현상이 뚜렷한 점을 활용하자는 의견이다. 즉 미국이나 글로벌 시장에서 메가 히트를 친 제품이 중국에서도 역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을 보면서 중국 시장을 새롭게 보자는 것. 중국 규제도 좀 더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자는 관측도 있다. 즉 성(省)별로 화장품 진흥에 초점을 맞춘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고, 규제 적용도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을 활용하자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 NMPA인증전문기업 마리스그룹코리아는 대한화장품협회 후원으로 오는 7월 2일(목, 14:00~16:30) ‘NMPA 화장품 등록 및 전자라벨: 성(省)별 심사기준 차이 분석 및 대응 전략’ 세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국(광저우, 청두) 시장개척단’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및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수출 판로 위축에 따른 중소기업의 새로운 시장을 찾으려는 시도다. 현지 시장개척 기간은 7.28(월)~8월 1일(토) 4박6일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 사전마케팅 ▲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 현지 유관 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 생활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20개사 내외다. 서울경제진흥원의 지원 사항은 △ 현지 비즈니스 관련 활동 비용(통역, 공식 일정 차량 지원 등) △ 상담회 개최 비용(행사장 임차, 해외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및 섭외, 홍보물 제작 등) △ 사전‧현지 마케팅 지원 및 사후관리 등이다. 참가기업 부담 내용은 ▲ 출장자 항공료 ▲ 현지 체재비(숙박비, 식비 등) ▲ 물류비 등이며 행사 종료 후 성과조사(계약, 매출, 수출 현황 등)에 적극 협조하면 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6월 24일까지이다. (바로가기 링크: https://www.sba.seoul.kr/Pages/CustomerCenter/NoticeDetail.aspx?id=72a8f47c-2
중국 NMPA 인허가전문기업 마리스그룹코리아는 신임 김선화 대표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선화 대표는 2017년 마리스그룹코리아에 입사한 이후 중국 인허가 및 NMPA 인증 관련 업무를 담당해왔다.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화장품 및 의료기기 등록, 규제 검토, 등록 전략 수립, 자료 검토, 중국 본사 및 전문 부서와의 협업, 고객사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해 왔다. 김 대표는 이메일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실무 경험과 중국 인허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 여러분의 프로젝트가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한편 마리스그룹코리아는 대한화장품협회와 공동으로 ‘NMPA 화장품 등록 및 전자라벨-성(省)별 심사기준 차이 분석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오는 7월 2일 COEX 컨퍼런스룸(남) 403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화장품협회는 ‘NMPA 화장품 등록 및 전자라벨: 성(省)별 심사 기준 차이 분석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오는 7월 2일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403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NMPA가 ▲ 화장품 등록·신고 관련 사항에 관한 공고(26.3.31 발표) ▲ 화장품 전자라벨 시범사업 실시 관련 통지(25.10.20 발표) ▲ 해관총서, 2026년 크로스보더 무역간소화 특별 조치(26.4.28) 등을 잇달아 발표한 데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中 NMPA, 허가·등록 간소화 발표... 원료 안전성 정보 제출 의무 삭제·효능 평가 기업 선택 , 中 해관총서, ’중문 전자라벨‘ 사용 수입화장품도 통관 신속 방출 ) 주요 발표 내용은 ➊ 2025~2026 NMPA 법규 변화 전반 ➋ 2026년 NMPA 규제 동향 및 전자라벨 정책 ➌ 성(省)별 약품감독관리국 심사 특징 및 차이점 분석 ➍ 경내책임회사 변경 전략 ➎ 보완자료 대응 및 성공 사례 ➏ Q&A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를 담당한 NMPA전문인증기업 마리스그룹코리아 관계자는 “2026년 들어 NMPA의 규제 효율화 정책이 추진됨에 따라 각 성(省)급 약품감독
글로벌 빅5 뷰티 전시회인 ‘2026년 제30회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 푸동 신국제전람센터에서 개최됐다. 뷰티 해외전시 전문기업 ㈜코이코(대표 조완수)는 한국관을 단독 주관해 국내 화장품 기업 57개사와 함께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시회 기간 중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미팅을 활발히 진행한다. 한국관은 자부담으로 참가한 기업 51개사와 KOTRA 정부지원 사업으로 ㈜코이코를 통해 선정된 16개사, 충청북도 지원사업으로 충북기업진흥원(CBA)를 통해 선정된 10개사 등 총 77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참가기업들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뷰티 디바이스, 원료소재, OEM·ODM 분야 등에서 글로벌 경쟁력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CBE 상하이’는 중국 뷰티 시장 진출의 핵심 관문으로 평가받는다. 점차 규모가 확대되는 중국 중산층 소비시장을 겨냥한 한국관 참가기업들은 중국 마스터 디스트리뷰터, 수입사, 브랜드 관계자 등 핵심 바이어들과 현장 대면 상담 기회를 가졌다. 또한 CBE Buyer Club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로컬 브랜드의 2025년 시장 점유율이 57%대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 굴기는 2024년 처음으로 로컬 점유율이 50.4%로 수입브랜드를 넘어선 이래 ‘25년 1조 1천억위안(약 234조원)을 돌파했다. 로컬의 약진에는 ➊ 가격 경쟁력 ➋ 문화적 공감대 ➌ 디지털 대응 속도 등이 꼽힌다. 먼저 로컬 브랜드의 쿠션 파운데이션은 에스티로더, 디올의 동급 제품의 절반 수준으로, 3~5선 도시 소비자를 집중 공략하며 내륙시장 기반을 굳혔다는 평가다. 둘째 화시쯔는 중국 전통 미감과 한방 성분을 내세운 궈차오(国潮, 자국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비 트렌드) 마케팅으로 젊은 소비층을 끌어들였다. 셋째 더우인, 샤오홍수 기반의 소셜커머스 생태계를 선점한 로컬 브랜드들은 실시간 판매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즉각 반영하며, 해외 브랜드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디지털 대응 속도를 보여줬다. 치열한 내수 경쟁을 거치며 다져진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 토대가 됐다. 실제 해관총서에 따르면 ‘25년 1~8월 중국의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7% 증가해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다. 진출 방식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