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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켐–하나글로벌, ‘DAYNICS’로 K-Bio Derma의 동남아 진출 본격화

인도네시아·베트남 유통·마케팅 협력... '데이닉스 PDRN 마데카 더마 크림' 라인 개발 등 바이오 R&D 성과의 글로벌 사업화 강화

바이오·신약개발 및 기능성 소재 전문기업 ㈜케이메디켐(대표 이구연)이 글로벌 사업화 전문기업 하나글로벌(대표 윤은아)과 2026년 10월 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DAYNICS(데이닉스)’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케이메디켐의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역량과 하나글로벌의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자체 기술을 해외 사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양사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우선 공략한다. 세럼·크림·마스크팩 3종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 발굴, 제품 등록·수출 준비,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구축과 맞춤형 마케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DAYNICS는 인삼 유래 식물성 PDRN과 독자 특허 소재 NCT(N-Caffeoyltyramine), 마데카 계열 성분을 적용한 R&D 기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케이메디켐이 축적한 바이오 활성소재 개발 역량을 제품 개발에 접목해 보습·진정과 피부장벽 개선 제품군을 선보였다. 케이메디켐은 제품 개발·품질관리와 기술자료 제공을, 하나글로벌은 현지 시장조사와 유통·판매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회사 측은 베트남 약 140건, 인도네시아 약 232

‘뷰티월드 두바이’ 개막... 중동 긴장감에도 인기 높은 K-뷰티, UAE+GCC 공략

코이코, 서울경제진흥원 18개사+참가기업 65개사 등 80여 개사로 공동한국관 구성... UAE서 입지 넓힌 K-뷰티, ‘관심’ 넘어 실제 유통시장으로 진출 본격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도 글로벌 뷰티업계의 분주한 발길은 중동 뷰티시장의 허브 ‘뷰티월드 두바이’로 어김없이 모여들었다. ‘뷰티월드 두바이 2026’(Beautyworld Dubai 2026, 10.6~8)가 10월 6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두바이월드트레이드센터(DWTC)에서 개막했다. 올해 뷰티월드 두바이 30주년을 맞아 전시 명칭을 기존 ‘Beautyworld Middle East’에서 ‘Beautyworld Dubai’로 리브랜딩 했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글로벌 브랜드가 제품 판매를 위해 찾던 두바이가 오늘날 독보적인 브랜드와 트렌드를 세계시장으로 내보내는 ‘뷰티산업 허브’로 발전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전날 열린 전야제에서 슈테판 쿠르차프스키(Stephan Kurzawski) 메세 프랑크푸르트 수석부사장은 “1996년 첫 뷰티월드에는 63개 업체와 약 4,000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며, “30년이 지난 지금 2,500개 이상의 업체와 8만 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함께하는 행사로 성장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는 “AI가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는 경험은 대체하기 어렵다. 현재 모든

‘일본 법인설립 및 경영컨설팅 온라인 설명회... 10월 20일 개최

코트라 도쿄무역관 주최... 1:1 전문가 상담회는 10월 21일 진행

KOTRA 도쿄무역관은 오는 10월 20일(화) 14:00~17:00 ‘일본 법인설립 및 경영컨설팅 온라인 설명회’를 웨비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설립 · 세무회계 ·노무 · 지식재산 전반을 다루는 온라인 설명회다. 이어 10월 21일에는 기업별 맞춤형 1:1 전문가 상담회도 진행한다. 일본은 미중 갈등에 따른 공급망 재편 속에서 지리적으로 가깝고 정치적 리스크가 낮아 소비재·반도체·AI 스타트업 등 전 업종에 걸쳐 일본 진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2025 년 10월 16일자로 일본의 재류자격 「경영·관리」비자 취득 요건이 대폭 강화되어(자본금 기준이 500만 엔에서 3,000만 엔으로 상향 등), 진출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의 사전 준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웨비나에서는 이런 환경 변화를 고려해 ▲ 현지법인 설립절차 ▲ 재류자격(비자) 대응 / 일본기업과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 일본 노무관리 실무 ▲ 세무·회계 실무 ▲ 일본 진출 시 기업이 놓치기 쉬운 IP 리스크 등을 주제로 상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Google 링크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설명회에는 약 100개사를 받는다.(

붉가시나무 도토리 껍질, 항산화 작용+염증 반응 억제+세포 이동 및 콜라겐 합성 촉진

국립산림과학원, 붉가시나무 도토리 껍질 추출물(QAABE)의 피부 개선 기능성 국유특허 등록,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붉가시나무(Quercus acuta) 도토리 껍질이 피부 재생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을 확인하고, 피부 개선을 위한 우수한 기능성 천연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붉가시나무는 목재가 붉은색을 띠어 붙여진 이름으로, 주로 제주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남부 지방에 자생하는 상록활엽교목이다. 열매인 도토리는 10월에 성숙하며 식용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붉가시나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피부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 그 결과, 붉가시나무 도토리 껍질 추출물은 ▲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 피부 세포 활성화 효과를 보였다. 특히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피부 재생 효과와 40%의 활성산소 억제 효과를 나타냈으며, 소동물 실험에서 창상(상처) 회복률을 3배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 개선 기능성에 관한 국유특허 2건을 등록 완료했으며, 국제학술지인 ‘Pharmaceuticals’ 에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원료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산업적 이용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재를 마쳤다. 이어 주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 분석

미국 FDA 이상사례 모니터링 시스템(AEMS)로 감시 강화... K-뷰티 선제대응 필요

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8호(미국, 캐나다 편) 발간... 캐나다 향료 알레르겐 성분표 기재 의무화 시행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발행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8호(미국, 캐나다 편)이 2일 발간됐다. 이번 호에선 미국의 이상사례 모니터링 시스템(AEMS)과 캐나다의 향료 알레르겐 표시 확대 소식이 소개됐다. 먼저 미국이 이상사례 감시체계 일원화에 나섬에 따라 K-뷰티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게 연구원의 지적이다. 미국 FDA는 2026년 3월 11일 기존에 분산된 이상사례 보고 시스템을 통합한 이상사례 모니터링 시스템(AEMS)을 출범했다. 앞서 2025년 9월부터 화장품 이상사례를 매일 갱신하는 공개 대시보드를 운영해 온 FDA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제품군별 이상사례 정보의 통합 관리와 접근성을 강화했다는 반응이다. 7개로 나뉘어 있던 데이터베이스를 하나로 묶은 개편으로, 분기 단위로 갱신되던 자료가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제품명으로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수출기업이 짚어야 할 대목은 검증을 거치지 않은 보고가 그대로 공개된다는 점이다. 식품의약청은 보고만으로 제품과 증상의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 없다고 명시했으나, 확인되지 않은 신고가 소비자 인식이나 유통 협상에 영향을 미칠 여지가 남는다. 이에 따라 한국 화장품 수출기업은 제품별 이상 사례 접수 현황을 상시

‘할랄 표시 의무화’...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 2026’의 분위기는?

코이코, 국내 30여 개사 참여 한국관 운영... 강남구관·K뷰티 세미나 연계, 스킨케어·에스테틱·미용기기·OEM·ODM 경쟁력 소개

인도네시아의 화장품 라벨 할랄 표시 의무화를 앞둔 가운데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 2026(Cosmobeauté Indonesia 2026)’가 1일부터 3일까지 인도네시아 탕에랑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센터(ICE BSD City)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코이코(KECO, 대표 조완수)가 국내 뷰티기업 약 30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로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전문 박람회다. 화장품 완제품부터 에스테틱과 헤어·네일, 스파·웰니스, 원료·공급망까지 동남아시아 최대 뷰티 시장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전시는 ICE 5~9홀, 2만5,000㎡ 규모로 펼쳐진다. 약 600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2만 명이 넘는 업계 관계자가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개최 규모도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른다. 한국관에는 스킨케어와 에스테틱, 미용기기, 화장품 원료, OEM·ODM 분야의 국내 기업들이 현지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내놓고 바이어 상담과 계약 논의를 이어가며 아세안 시장의 유통 가능성을 살핀다. 5홀에서는 코스맥스 인도네시아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헤어, 프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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