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 효능주의 브랜드 ‘시그닉’(signiq)이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 집중 케어할 수 있는 ‘PDRN 트리플 하이드레이팅 마스크’와 ‘시카 트리플 수딩 마스크’ 등 엠보싱 하이드로겔 마스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고농축 에센스를 그대로 굳혀 만든 ‘밀착 엠보싱 하이드로겔’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닿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고 빈틈없이 밀착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움직임이 많은 일상생활 중에도 피부에 안정적으로 밀착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하이드로겔이 점차 투명하게 변하는 ‘컬러 체인지’ 기술을 적용해 제품 사용 과정에서 피부에 에센스가 흡수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그닉 엠보싱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 수분감과 쿨링감을 제공하는 ‘PDRN 트리플 하이드레이팅 마스크’와 △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감을 선사하는 ‘시카 트리플 수딩 마스크’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시그닉 PDRN 트리플 하이드레이팅 마스크는 건조하고 열감이 오른 피부에 수분과 쿨링 케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클로렐라 유래 비건 PDRN을 비롯해 7종 히알루론산, 판테놀, 시그닉의 유효성분 전달 특허 성분인 ‘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 KDD 2026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AI 피부진단 서비스 고도화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DD(Knowledge Discovery and Data Mining) 2026 코리아 데이에는 국내 주요 AI 기업을 비롯한 약 3,500명의 전 세계 AI 전문가 및 개발자가 참석했다. 에스트라는 특별 세션에 참가해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 기준을 접목한 AI 피부진단 서비스 고도화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세션에서는 에스트라 자문연구회 자문 교수인 김혜성 교수(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와 아모레퍼시픽 AX실 안종훈 실장이 'Dermatology, Decoded by AI: Integrating Dermatologist Expertise into Everyday Skincare(AI로 풀어낸 피부 의학: 피부과 의사의 전문성과 일상 속 스킨케어의 통합)' 주제의 공동 발표를 진행했다. 김혜성 교수는 피부과 전문의의 실제 진단 기준을 적용해 기존의 피부 진단을 넘어 총 33개 항목을 정밀 진단할 수 있도록 고도화한 AI
식약처는 화장품 업계를 대상으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와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온라인 안내 영상을 8월 13일부터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추진단 누리집(https://cpsrcosmetic.or.kr) 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추진단 누리집> 정보광장 > 미디어자료실) 식약처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맞춤형 컨설팅에서 “사례 설명을 함께 들으니 이해가 쉬웠다”는 업계의 의견에 따라, 업계가 준비할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독려하고자 이번 안내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컨설팅에는 중소 화장품책임판매업체 588개사(7.31 기준)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화장품 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관심 있는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누리집에 접속하여 시청할 수 있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배경 및 추진 경과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보고서 작성 방법 ▲ 제도 도입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누리집 이용 방법 등이다.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추진단 누리집은 지난 7월 개설하였으며, ▲ 사업 소개 ▲ 컨설팅 신청 및 접수 현황 ▲ 국내·외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애경산업이 2026년 2분기 매출 1,942억원(+13.3%)으로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화장품과 퍼스널케어가 해외에서 성장을 이끌며 해외 매출 비중은 42%(+7%p)까지 올라섰다는 설명이다. M&A 인수 후 실적인데다 향후 화장품 드라이브가 본격화되면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사업의 2분기 매출액은 753억원(+20.5%), 영업이익은 41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에서는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시 짜면서 실적이 회복세로 돌아섰다. 일본에서는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신제품을 앞세워 오프라인 입점 매장을 늘렸다. ‘AGE20’S’는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 행사에서 베이스메이크업, UV케어, 포인트메이크업 3개 부문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미국에서는 ‘AGE20’S’와 ‘루나’가 현지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현재 AGE20’S 53개, 루나 23개 SKU를 운영한다. 러시아에서는 현지 대표 뷰티 유통채널 골드애플에 입점했
K-뷰티 브랜드 어뮤즈(AMUSE)가 태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방콕 북부 최고의 핵심 상권에 두 번째 정규 매장을 오픈하고, 방콕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럭셔리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어뮤즈는 동남아 시장 확장을 이끌 전략적 거점으로 태국을 선택하고 올해 5월 초 태국 센트럴 그룹 CMG(Central Marketing Group)와 독점 리테일 계약을 체결했다. 5월 12일 방콕 센트럴 월드(Central World) 쇼핑몰에 첫 정규 매장을 오픈했으며, 이달 14일에는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추후 센트럴그룹이 운영하는 H&B 스토어 KIS(Keep In Style) 입점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달 새롭게 오픈하는 두 번째 매장은 태국 현지인 실소비와 높은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방콕 북부의 핵심 거점 ‘센트럴 랏프라오(Central Ladprao)’ 쇼핑몰에 자리 잡았다. 어뮤즈는 정규 매장 오픈에 앞서 지난달 센트럴 랏프라오 1층 메인 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베스트셀러와 신제품, 태국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중심으로 한 제품 체험과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현지 고객들의 높은 관심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일상은 물론 전문 관리 이후에도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한 신제품 ‘슈퍼콜라겐 PDRN’을 출시한다. ‘슈퍼콜라겐 PDRN’은 PDRN과 저분자 콜라겐을 고함량으로 배합한 이너뷰티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70여 년 피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과 전문의와 공동 개발했다. 제품은 PDRN 정제와 콜라겐 액상을 한 병에 담은 이중 제형으로 구성했다. PDRN 정제에는 인체 유사도가 높은 미국 알래스카 연어 유래 PDRN 100mg과 히알루론산 120mg, 글루타치온 100mg을 함께 배합해 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콜라겐 액상에는 평균 분자량 300~500Da의 저분자 콜라겐 6,000mg을 담았으며,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를 적용해 기존 대비 9.4배 높은 흡수율을 구현했다. 여기에 레드오렌지복합추출물과 포도씨추출물, 비타민C를 더해 겉과 속의 컨디션을 함께 고려했다. 섭취 편의성도 고려했다. 하루 한 번, 뚜껑에 담긴 PDRN정제 1정과 액상 콜라겐 앰플 1병을 함께 섭취하도록 구성했다. 액상에는 오렌지 맛을 적용해 콜라겐 특유의 맛과 향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로레알코리아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통해 뷰티를 향한 열정과 로레알이 한국 뷰티 생태계와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의 여정을 담은 다큐시리즈 '뷰티와 사는 사람들’(총 6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뷰티와 사는 사람들'은 브랜드, 연구혁신(R&I),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다채로운 이야기와 뷰티에 대한 생각을 담은 콘텐츠다. ‘유난할 만큼’ 까다롭고 트렌디한 한국 소비자와 함께 진화해 온 로레알의 여정부터, 로레알 그룹의 혁신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의 혁신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로레알코리아의 생생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영상 시리즈는 한국 소비자와 시장이 로레알 브랜드 전략에 미치는 영향부터 짚었다. 랑콤, 입생로랑 뷰티, 스킨수티컬즈 등 로레알의 주요 브랜드들이 한국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전략에 반영한 사례를 통해 한국이 세계 뷰티 시장의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한국에서 탄생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로레알의 K-뷰티 브랜드들의 성장 스토리도 담겼다. 로레알 그룹 최초로 서울에 브랜드 본부를 두고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로 수출하는 ‘3CE’, 피부과 진료실에서
중국 1위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동그룹(회장 류창둥)이 K-소비재 구매 본격화를 위해 한국에 지난 6월 18일 소싱 전문 법인을 세우고, 중국 소비자를 공략할 한국 우수 소비재 수입 확대에 나섰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징동그룹의 구매법인 설립에 맞춰 징동그룹 구매단을 초청, 8월 12일 코트라 본사에서 ‘징동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상담회’를 개최했다. 빈센트 양 부회장 겸 크로스보더 총재, 천청 부총재 겸 크로스보더 총경리 등 12명으로 구성된 징동 방한 구매단에는 구매에 실질적 권한을 가진 책임자급들이 다수 포함돼 K-소비재 구매 확대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징동 그룹 관계자 등이 직접 진행한 입점 설명회에는 K-소비재 기업 200여 개사가 참여해 열기를 더했고, 특히 징동 측이 코트라와 직접 선별한 54개사와 징동의 품목별 MD들이 총 54건의 1:1 구매상담도 진행했다. 징동닷컴코리아 김민화 지사장은 “K-소비재는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으로 징동 닷컴상에서 판매가 계속 늘고 있다.”며, “징동은 이미 한국에 물류 전문 법인을 설립해 수출입, 보세창고, 건별 발송 등 다양한 물류 솔루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