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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코, ‘2026 코스메 위크 오사카’ 박람회 한국관 운영... 일본 서부 화장품 시장 공략

OEM/ODM·더마·바이오·헤어·디바이스까지 일본 B2B 시장 겨냥한 기능성·혁신 제품 선보여

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일본 인텍스 오사카(Intex Osaka)에서 개최하는 2026 코스메 위크 오사카(COSME Week Osaka) 뷰티 박람회에 참가하며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코스메 위크 뷰티 박람회는 연 2회 도쿄, 오사카에서 순회 개최하는 B2B 전문 뷰티 박람회이다. 올해 7회째 개최하며 일본 서부 뷰티 시장을 주도하는 업계 관계자의 참관 비중이 약 80% 이상을 차지하는 관서(關西) 대표 전시회다. 인텍스 오사카에서 개최되는데, ▲ 4홀은 뷰티 완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코스메 오사카(COSME Osaka) 박람회 ▲ 5홀은 원료 및 제조기술, 패키징, ODM.OEM, 마케팅플랫폼 등을 선보이는 코스메 테크(COSME Tech) 박람회로 구분 개최된다. 코이코는 약 20개 기업이 참가한 한국관을 조성하여 제조부터 브랜드, 신소재, 미용기기까지 K-뷰티의 다양한 경쟁력을 선보였다. 또한 재)대구테크노파크의 지원 하에 대구 지역 소재의 유망 뷰티 기업 4개사가 참가하여 스킨케어, 헤어 & 바디케어 제품을 참관객에게 홍보하였다. 주요 참가 기업으로 △ ISO·CGMP 인증 설비를 기

EU 화장품 규제 환경 변화 ② 내분비계 교란 물질 28종 목록 작성... PFAS, 26년 4분기 법안 제안 예정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대체 불가능한 CMR(발암성·변이원성·생식독성) 물질에 대한 예외 허용(derogation) 메커니즘 마련... 나노물질의 정의 규정, 6개월 전 사전 신고 및 '나노' 표시 의무화.

그렇다면 현재 EU의 성분관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부속서 II~VI(금지 및 제한 물질, 착색제·보존제·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허용 목록(positive list) 규정)는 1976년 이후 50회 이상 개정됐으며, 전세계 50개 이상의 지역에서 활용되거나 자국 규정에 도입되고 있다. 2018년 EU 집행위원회는 화장품에 사용되는 잠재적 내분비계 교란 물질 28종의 목록을 작성했다. 이후 SCCS(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의 체계적인 검토 및 후속 규제 조치가 이루어졌다. 그중 하나가 성분 관리 체계에서 내분비계 교란 물질로 28종의 목록을 작성한 것이다. 이미 발표된 15종 외에 SCCS 평가가 완료돼 업데이트 예정 원료는 △ 메틸파라벤, 부틸파라벤, △ BHA △ 에틸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 벤조페논-1/BP-1, 벤조페논-2/BP-2, 벤조페논-4/BP-4, 벤조페논-5, 살리실산 등이 있다. 또 CMR 물질로 티트리 오일, 헬리오트로핀, 여러 향료성분(p-시멘 등), 탈크, 염화은, 에탄올, 불화나트륨 등이 우선 관리 규제 성분으로 올라와 있다. SCCS 의견이 확정돼 위해 관리 단계로 전환 예상되는 원료는 △ 티오메르살(Thiomersal) 및 페닐수은

EU 화장품 규제 환경 변화 ① 유럽, 규제 간소화 통합 법안, '26년 12월 발표 예정

지침(Directive)에서 규정(Regulation)으로 전환... 20개 이상의 기존 국가별 신고 제도를 대체하는 단일 EU 신고 절차(CPNP) 도입

지난 9월 7일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 지코라스)' 신설, 출범과 함께 개최된 ‘글로벌 규제 동향’ 세미나는 최신 유럽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였다. ‘EU 화장품 규제 환경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 제럴드 레너(Gerald Renner) 유럽 화장품협회 기술규제 및 국제협력 담당 이사는 “EU의 화장품 통합 법규가 2026년에 50주년을 맞이하지만,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건재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화장품은 빠르게 소비되는 상품(fast-moving consumer goods)이다. 시장 출시 속도가 핵심이다. 출시 전 승인 절차가 하나라도 있을 경우 수천 개의 제품에 그 절차가 반복 적용되어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철저한 규제가 필요하지만, 그 특성에 부합하는 규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유럽의 화장품 규제는 1976년 규제의 최적 지점(regulatory sweet spot)을 찾아낸 이후 2009년 지침(Directive)에서 규정(Regulation)으로 전환됐으며, 45년간 일관성을 유지해왔다. 그러면서 변함없는 원칙으로 ① ‘화장품’의 정의 및 범위 ② ‘책임자(Responsible Person)’를

스킨1004, ‘선 아웃, 세럼 온’ 캠페인으로 뉴욕 4개 지역 순회

9월 24~27일 뉴욕 주요 4개 지역 순회하며 ‘선세럼 자판기’ 운영… 지하철·택시 등 OOH 캠페인 병행해 뉴욕 전역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

글로벌 뷰티 밸류체인 기업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하 크레이버, 대표 전항일)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SKIN1004, 스킨천사)가 베스트셀러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이하 선세럼)’을 중심으로 뉴욕에서 ‘선 아웃, 세럼 온(SUN OUT, SERUM ON) 캠페인을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과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 이번 캠페인은 뉴욕 주요 지역에서 소비자가 선세럼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와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특정 공간에 소비자를 모으는 방식에서 나아가 소비자 이동 동선을 직접 찾아가 제품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스킨1004와 선세럼을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는 브랜드 경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스킨1004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뉴욕 아스토르플레이스(Astor Place), 윌리엄스버그(Williamsburg), 미트패킹 디스트릭트(Meatpacking District), 소호(SoHo)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선세럼 자판기’를 운영한다. 뉴욕의 주요 상권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소비자와 만나는 방식이다. 자

코트라, 베트남 대표 쇼핑몰에서 ‘K-소비재 판촉 주간’... K-뷰티·푸드 맞춤형 구성

내수·수출초보 58개사 등 80개사, 시장테스트부터 유통망 입점까지 지원 오프라인 체험 열기, 아세안 대표 유통망-쇼피 온라인 판촉으로 이어가

베트남 소비시장과 이커머스 시장에서 K-소비재를 만날 수 있는 접점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9월 16일부터 한 주간 베트남 호치민 파크몰에서 ‘2026 K-소비재 종합 판촉 주간(Korea Festival 2026)’을 운영했다. 이번 판촉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 체험과 판매가 동시에 진행됐다. 이어 10월에는 동남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와 협업한 온라인 판촉전을 연계해 K-소비재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의 소매판매·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9.2% 성장했다. 이와 비례적으로 생활 밀착형 K-소비재 수출 증가도 눈에 띈다. 실제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대 베트남 수출의 연평균 증가율을 살펴보면, 플라스틱 생활용품이 43.2%, 라면류가 19.1%, 색조 화장품이 12.5% 급증하며 K-소비재 인기를 입증했다. 베트남 소비자의 쇼핑 패러다임 역시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2025년 베트남 주요 이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34.8% 증가했으며 쇼피와 틱톡샵(TikTok Shop)이 전체 시장의 약 9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

‘2026 지코라스(GCORAS) 서울 이니셔티브’ 채택... 브라질 등 13개국 16개 규제기관 등 참석

식약처, 의장국 선출 ... 글로벌 규제조화 선도, 식약처 내 상설 사무국 설치 합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된 ‘제1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 이하 지코라스)’에서 의장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신설한 이번 협의체에는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브라질, 멕시코 등 13개국 16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규제조화와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행사 첫째 날인 9월 7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 EU, 호주·뉴질랜드 등이 참여하여 글로벌 기술동향을 공유·토의하는 ‘규제포럼’ ▲ 한-UAE, 한-브라질, 한-베트남 규제기관 간 ‘양자 회의’ ▲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해외 규제당국자와 우리 기업 간의 ‘규제상담’ ▲ EU, 호주 화장품 협회와 우리 기업 간의 ‘기업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식약처는 이번 협의체 기간 중 아세안, 중동, 중남미 등 주요 규제당국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애로 해소에 집중하였다. 브라질과는 ‘민관 합동 진출지원단’ 구성에 합의하였으며, 베트남과는 ‘화장품 제품신고 서류 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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