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2일 ’26년 상반기 화장품 수출이 70억달러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수출액은 39억달러로 1분기(31억달러)보다 25.8% 증가했다. ’24년 1분기 이후 분기 수출 증가율이 22.9%~38.8%로 10분기째 두 자릿수 증가했다. 국가별로 미국이 14.5억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수…
6월 화장품 수출이 13.4억달러(+42.5%)를 기록하며 8개월째 상승세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70억달러로(+27%)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20대 수출품목 중 15위에 해당하며 소비재 중 1위다. 이에 따라 2026년 화장품 수출은 20%대 증가율을 유지…
미국이 수입신고자(IOR) 등록 및 유지 조건을 전면 개편함에 따라 화장품 수출에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직 6개월의 유예가 있지만 K-뷰티는 중소기업 수출 구조여서 파장이 만만치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3일 ‘세관 집행 강화’ 행정명령에 서명함에 따라 수입 신고자…
“리스크 최소화.” 이는 미국 수입화장품시장 1위를 유지하기 위한 K-뷰티의 수성 전략이자, 향후 지속성장 동력을 견인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이 때문에 6월 18일 코트라의 뉴욕무역관이 마련한 ‘미국 뷰티 시장 트렌드 및 진출전략 세미나’에는 700여 명이 접속하는 관심을 보였다. 코트라 김락…
전자상거래 수출 상위 10대 품목 중 4개가 화장품으로 나타났다. 코트라에 따르면 ‘26년 1~4월 전자상거래 수출은 6.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 이커머스 플랫폼의 발달과 함께 전자상거래(B2B 역직구) 수출은 확장세다. 이는 서류 간소화, 소량 샘플 수출 간편함 등의 이점으로 중소기업 활용…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이 미국, 유럽, 중남미로 활짝 날개를 펴며 높은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1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1~5월 누계 중소기업 4대 유망 소비재 수출이 전년 대비 16.4% 증가한 95.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 품목이 중소기업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8.4%로 확대되고, 수출…
5월 화장품 수출이 11.8억달러(+24.2%)로 순항 중이다. ➊ 7개월째 연속 상승에 ➋ 3개월 연속 11억달러 대라는 초유의 기록 ➌ 5개월 사이 4개월 24~36%대 두 자릿수 증가율 등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로써 1~5월 누계 수출액은 56.6억달러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
2025년 화장품산업의 실상이 공개됐다. 수출은 2년 연속 100억달러를 돌파했지만 내수는 부진해서 ‘K자 양극화’가 고착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22일 식약처는 화장품 실적보고에서 화장품 생산액은 17조 9382억원(+2.3%)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생산실적 추…
22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3호(영국, 프랑스 편)을 발간하고 최신 유럽 화장품 동향을 전하고 있다. 먼저 영국은 포장재 확대 생산자 책임(pEPR, Packaging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제도가 2026년부터 재활용성 평가 방법론(RAM, Re…
5월 1일 한-UAE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발효됐다. 화장품은 즉시~10년 철폐(과반수 즉시 철폐) 품목(양허유형 B)이다. 코트라(KOTRA)는 K-뷰티·푸드, 자동차 및 부품, 분야에서 UAE로 수출이 확대되고, AI 데이터 및 재생에너지, 문화산업 부문에서 양국 간 경협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