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가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숲 조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숲 기부 키트’를 12일 출시하고 ‘숲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다섯 살 피부 눈높이를 표방하는 친환경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4종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를 구매하면 반려나무를 미세먼지 방지 숲에 심을 수 있는 ‘라이크아임파이브 숨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 구매 고객에게는 반려나무와 양육 키트, 특별 제작한 라이크아임파이브 코스터가 배송된다. 이 캠페인을 통해 라이크아임파이브는 1차로 495㎡(150평) 규모의 숲을 수도권 매립지에 조성한다. 기부 키트 구매 시 아이의 이름 혹은 원하는 이름을 기재하면 숲이 조성된 후 현판에 이름이 새겨진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숲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트리플래닛은 지금까지 전 세계 12개 국가 180개 숲에 7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트리플래닛이 만든 숲의 가치는 누적 410억원에 달하며 매년 4,699톤의 CO₂를 상쇄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승용차 1,957대가 연간 배출하는 CO₂를 흡수하는 양이다. 라이크아임파이브의 크리에이티브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가 아토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 위크엔드 행사를 지원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로희엄마’ 유진이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다. 9월 1일부터 이틀간 열린 ‘굿바이 아토피 힐링 위크엔드’는 대한아토피협회가 주최하는 아토피 가족 대상 캠프다. 병원에서 아토피 진단을 받았거나 아토피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만 11세 이하 어린이를 둔 가정과 함께한다. 올해 4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 라이크아임파이브는 협찬사로 참여했다.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0가족 160여 명이 참가,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테마파크 홍천 알파카 월드에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테라피 시간을 즐겼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행사를 위해 ‘탑투토 포밍 워시’, ‘올 데이 카밍 크림’, ‘마일드 선스크린’ 3종을 협찬했다. ‘탑투토 포밍 워시’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로 피부 속 노폐물을 씻어내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오래도록 유지해주는 올인원 클렌저다. ‘올 데이 카밍 크림’은 부드러운 시어버터와 글리세린을 함유, 피부 속 유·수분 균형을 잡아주고